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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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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2	(펌) 난 그래서 그와 결혼했다 [새창]	2016-07-12 19:39:25	27	삭제
		뀰까까까!
	6801	모솔 여잔데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6-07-12 04:40:11	0	삭제
		저도 모태솔로에 22살이지만 그래도 나름 고백하고 차이고 경험을 꽤나 했습니다. 결국 이어진 것은 없었는데 점차 그냥 연애할 기분이 사라지더라구요. 뭐랄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연인이 되거나 저를 남자로 안보더라구요. 매력적인 구석이 없는건지 스스로도 잘 모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못생겼다는게 클지도..) 조금씩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내가 왜이리 사랑을 갈구하는지, 외로워하는지 내 인생의 길을 제대로 걷지 못해서 사랑으로 자꾸 빠지려는건지 지금은 좀 헷갈리지만 일단 잠시 접어두고 최대한 저의 길을 찾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위에 쓰신 분들도 있지만 사실 돈 생각하면 진짜 의욕도 떨어지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은 곧 좋은 사람 만나실 것 같네요 ㅋㅋ
	6800	이제 남은 컨텐츠는 이것뿐이다! (욕설주의!!) [새창]	2016-07-11 13:47:43	1	삭제
		크다 말았군요
	6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2:34:54	0	삭제
		좋아하는 사람에게 두번 차이고 그 기간 동안 10kg이상이 빠졌습니다. 마지막에 확실하게 차이고 나니까 오히려 덜 아프고 무덤덤하더라구요. 물론 카톡 친구 목록 지우는데 걸리는 각오가 한달이 넘었지만 가끔 잠 못잘 때 빼고는 나쁘지 않아요. 느리더라도 지나면 조금씩 무뎌지실 겁니다. 그저 자기 가슴에 비수만 꽂지마세요. 그게 제일 힘듭니다. 바쁘게 사세요. 배고프고 지치면 생각도 잘 안나요.
	6798	썸 탈 때 카톡 상태메시지 자음이 자음자음 했던 이야기.manhwa [새창]	2016-07-11 02:32:12	1	삭제
		ㄷㅈ ㄲㄲ?
	6797	썸 탈 때 카톡 상태메시지 자음이 자음자음 했던 이야기.manhwa [새창]	2016-07-11 00:55:05	1	삭제
		ㄷㅈㄷ!!
	6796	[영상,사진] 아이유 '너의 의미(중국어 ver)' in 중국 광저우 [새창]	2016-07-11 00:51:33	0	삭제
		팬서비스 해 줄 수 도 있죵 ㅎㅎ
	6795	[영상,사진] 아이유 '너의 의미(중국어 ver)' in 중국 광저우 [새창]	2016-07-11 00:50:51	0	삭제
		(심장마비)
	6794	썸 탈 때 카톡 상태메시지 자음이 자음자음 했던 이야기.manhwa [새창]	2016-07-11 00:48:49	4	삭제
		ㅋㅍㄷ ㄷ ㅅㄹㅈㅂㄹㄹ
	6793	별일 아닌데 꼭 이사람이어야겠다고 생각한 일. [새창]	2016-07-09 18:30:40	35	삭제
		어둡고 정신이 없음에도 작은 소리에 민감한 것은 너의 존재 때문 이었나보다. 잘해놓고 장난을 친것은 어둠에 가려진 붉은 볼 들키지 않으려 함인가 보다.
	6792	닥터스 보다보니 의료사고 겪은 엄마 생각나네요. [새창]	2016-07-09 10:17:49	0	삭제
		'사' 들어가는 직업은 사명감이 투철해야하는 직업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사'기꾼들이 많아서..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 없다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6791	헤어진 이야기. [새창]	2016-07-08 21:30:47	5	삭제
		낡은 상자에 든 것은 버린 것이 아닙니다. 그저 시간이 지나서 낡아지게 된 것일 뿐 나는 그것을 버리지도 가지지도 못합니다. 그저 지켜만 볼 뿐 누군가 그것을 치워주길 바라는 뻔뻔한 사람일 뿐.. 나에게는 너무나 무거운 낡은 상자.
	6790	길고양젖먹이는동영상입니다 (동영상주의) [새창]	2016-07-08 19:08:51	0	삭제
		근데 원래 저정도면 슬슬 떼야하지 않나? 너무큰뎈ㅋㅋㅋ
	6789	최근 문재인 페이스북 [새창]	2016-07-08 18:57:22	0	삭제
		앙~
	6788	할머니 그거 끼고 어디가세요? [새창]	2016-07-08 04:43:47	2	삭제
		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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