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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TB_S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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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_S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익명]대학 동기들이 어린게 너!무! 고민입니다.. [새창] 2013-01-20 01:32:25 0 삭제
    그 나이대에 맞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그냥 허허 어린것들 ㅎㅎ 하고 웃어 넘겨주세요 :-)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ㅎㅎ
    71 다들 카톡하다 말 많이 막히세요?? [새창] 2013-01-20 01:29:41 0 삭제
    예전엔 저도 그랬어요
    문자시절때 문자를썻다 지웠다 접미사까지 세심히 신경쓰면서...
    어느샌가 익숙해져서 이제는 조금 편해요 ㅎㅎ 여전히 수정하고 하는건 있지만
    점점 장고 끝에 악수 두는게 빨라지지 않을까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01:20:57 1 삭제
    여당은 권력을 잡은 자 즉 집권당이지요. 대통령이 속해있는 당
    그러니 당연히 그자리 먹으려고 야당은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지요
    쉽게쉽게 써봤어요 ㅎ
    69 [익명]가출합니다. [새창] 2013-01-20 00:36:47 0 삭제
    안뇽히다녀오세요!!
    68 [익명]아직좋아하는데 몇가지갈등상황때문에 헤어졌어요 [새창] 2013-01-19 23:58:42 1 삭제
    제가 쓴 글이 남자의 시선에서 너무 편협적이고 혹은 남자의 보편적인 시선이 아닐 수도 있으나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저렇게도 보여 질 수 있다고 한번 써본 것입니다...
    사랑의 전제는 이해 존중 배려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이해해주고 조금만 더 존중해주고 조금만 더 배려해주면 더 예쁜 사랑 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67 [익명]아직좋아하는데 몇가지갈등상황때문에 헤어졌어요 [새창] 2013-01-19 23:56:34 1 삭제
    남자 입장에서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종교 문제. 결혼을 별개로 생각하고 연애의 상황에서만 보면 강요만 안하신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당연히 남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여자친구도 함께 해주길 바라는 마음일 겁니다. 그게 개신교인든 구교이든 불교이든 이슬람이든 종교를 떠난 어떤 행사이던간에요. 당연히 은연중에 어떤 활동을 해도 여자친구가 함께 해주기 바라는 게 나올 것입니다. 한국사람 40프로가 개신교인이라는데 그중 반정도가 실질적으로 교회에 나간다고 가정하면 20%정도네요... 그런 은연중의 부탁도 정말 싫을 정도로 개신교가 싫으시면 다음 연애를 할 때도 남자의 20%정도는 아예 접근하기도 힘드실겁니다...
    종교행사에 강요하고 종교행사가 연애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지 않는다면...

    두번째
    글쓴이님 글을 보아서 아마 남자친구분께서 글쓴이님을 억울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를 못했던 일이 있으신거 같네요.
    많이 속상하셨을 겁니다. 당연히 보호해주고 맞서줄 사람이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면 정말 답답하고 울분이 터지지요.
    하지만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일이 커지면 혹여나 내 여자친구가 더 힘들지 않을까 조금 화가 나도 이쯤에서 마무리해서 더 커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무서워서, 약해서, 피하는 남자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ㅠㅜ
    66 내일 1:1멘토링 봉사가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3-01-19 23:47:40 0 삭제
    사명감 가지고 준비하시는 것 보다는
    멘토링이라는게 멘티가 각양각색이기때문에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멘티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그때 그때 말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멘토링 응원할께요!
    65 [익명]학벌, 성적을 보고 평가하는 건 어쩔 수 없는게 아닐까요... [새창] 2013-01-19 01:40:56 0 삭제
    방황과 좌절 앞에서 더 큰 꿈을 발견하는 아이들. 정말 극소수이지만
    나중에 시너지를 발휘해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인재들

    그런 인재들을 발굴 할 수 있는 여러 보완적인 입사전형이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일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요...
    64 [익명]학벌, 성적을 보고 평가하는 건 어쩔 수 없는게 아닐까요... [새창] 2013-01-19 01:39:40 0 삭제
    몇분만에 사람을 간파하는게 능력 아닐까요?
    노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은 눈에서 빛이 난다고 흔히 말하지요.
    부모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좋은 대학을 간 사람과
    의지와 야망은 있었지만 수능의 단 한번의 실수로 장학금을 주는 지방 국립대를 간 사람과
    이런 케이스도 지천에 정말 '깔리고 깔린' 시대에
    학벌도 그렇게 의미있진 않아보이네요.
    특목고에 잠시 발을 담갔었지만
    공부 더럽게 잘하는데 아무 야망이나 꿈 없이 그저 돈이 목표이 아이들 정말 많습니다

    요즘엔 면접을 보완해서 자기 소개서 등 전형 방법도 매우 다양해지지 않았나요 ㅎㅎ
    63 창원의 어느 판사님.jpg [새창] 2013-01-17 12:48:07 51 삭제
    근데 일단 판사는 사법부의 집행자이고 법의 이행자인데
    생명의 소중함을 운운하고 낙태의 합당함을 운운하기 전에

    낙태는 불법이잖아요... 그러니 판사 입장에선 불법 행위를 막은게 정당화되야하지 않을까요?
    성폭행 당한게 거짓으로 밝혀졌으니 판사 입장에선 당연히 불법 행위를 하겠다는 여학생을 막아보는게 맞을듯...
    62 익명 어떻게 써요?? [새창] 2013-01-17 12:39:38 0 삭제
    고민게시판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00:44:52 1 삭제
    저도 베게 꼬투리에 셋째 손가락 첫째 둘째 마디 사이를 비비면서 잡니다
    5살 적엔 부들부들한게 좋았는데 요즘은 좀 거칠고 뾰족뾰족한게 좋더라구요 ㅋㅋㅋ
    그저 손가락에 닿는 자극이 좋은건데

    누가들으면 상변태...
    60 입병 났을 때 바르는 약 바르면 많이 아파요? [새창] 2013-01-03 03:05:08 0 삭제
    1 무섭...ㄷㄷㄷ
    눈 꼭 감고 주먹 불끈 쥐면 버틸만 합니다
    59 [익명]잘지내고있나요 28살 백의천사오빠야.. [새창] 2013-01-03 03:04:43 6 삭제
    보내서 보게 만들어야지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3:04:43 0 삭제
    보내서 보게 만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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