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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TB_S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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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_S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2:07:44 0 삭제
    잡아요...
    한번 가슴아프게 떠나보낸 인연
    계속...새로운 인연이 생기기 전까진 맴돌아요 가슴속에

    부질없다고 생각말아요. 이순간 당신의 전남친이 가장 원하던 한마디는 가지마 내가 조금만 더 잘할게 이뿐일거에요
    146 [익명]친구를 좋아해요... [새창] 2014-02-26 02:03:46 0 삭제
    참....안타까워요
    Sg워너비의 그사람이 부러워
    한번 들어보세요...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1:53:57 0 삭제
    친구로 지내자는건 상투적인 거절의 표현이라는 암묵적인 ㅠ표현 아닌가요
    그리고 밸런스가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내 마음에 불이 붙었는데 정확히 상대의 감정을 가늠 할 수 있는 능력을 글쓴이께서 가지셨다면
    왜 여기서 글쓰고계시나요 정신과전문의자격시험이나 멘탈리스트로 티비쇼에 데뷔하지
    몇몇 사람의 어리숙한 실수를 마치 자신은 감정에 통달한 사람인냥 엄숙하게 꾸짖는 태도가 맘에 안드네요
    144 [익명]그래도 대학은 가야되니까 [새창] 2014-02-26 01:47:19 0 삭제
    어디요?어디요?
    143 [익명]헤어진 남자친구 한달만에 만나는데... [새창] 2014-02-26 01:46:35 1 삭제
    메달리는 사람 차버린 그남자를 왜 다시..만나주는건가요
    내생각엔 글쓴이는 그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늘 자격이 있는 것 같은데...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1:45:29 3 삭제
    뭔...이런...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본적은 있나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1:42:46 0 삭제
    참..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남자의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4살연상의 전여친하고 정말 애틋하게 헤어졌어요. 전 연상 누나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고 누나는 그런걸 해주기엔 학교조차 진학 못한 정말 힘든 현실 속에서 살고 있었고요.
    판타지를 떠나서 나중엔 이 누나가 너무 삶이 힘드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득 느껴지더라고요. 기념일은 고사하고 생일조차 안챙겨주는 이사람이 그땐 너무 야속해서 그리고 나조차 재수라는 힘든 환경 속에 울면서 떠나보냈는데
    상황이 좋아지면 다른 평범한 여자를 만나서 행복할 줄 알았던 제가 가아끔 오고가는 연락에 보고싶고 눈물흘리고 그래요 다시 만나고싶고 내가 다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고
    애초에 될 수 없는 관계라는걸 이성적으로는 아는데...
    그래도 힘든 현실과 마주하고 외롭고하니...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그사람이네요^^
    140 [익명]재미로 해보는릴레이소설!! [새창] 2014-02-26 01:37:37 0 삭제
    그녀는...그녀는 정말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1:34:38 0 삭제
    남자들 헤어지고 점점 더 이전 관계가 그리워져요...
    다시 해볼 생각 없으면 정말 연락하지 마세요 ㅠㅠ 전남친 마음 싱숭생숭해져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1:33:00 1 삭제
    작년에 재수했던 입시선배입니다 ㅎㅎ
    정말 저도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어요...쫓겨나고 버림받고 이곳저곳 전전하고 음악 하다가 결국엔 1년 재수로 244444에서 211112라는 기적을 일궜습니다.
    입시...참으로 운이라고 많이들 하는데 제 생각엔 멘탈 싸움 같습니다. 진짜 달궈진 쇠마냥 여기저기 굴러서 다져진 멘탈은 그 가혹하다는 재수학원에서 깨지지 않고 멀쩡하게 버텨서 제가 똥통 반에서 반탑 먹고 그러한 기적과 같은 성과를 거둔게 아닌가...
    일단 힘쇼! 할수있어요 글쓴이 입시는 진짜 마음 단단히 먹기 나름이에요!

    현실적인 조언 하나 하자면... 제 친구중에 명문대 입사관으로 들어간친구 정시로 들어간친구 다양한데 공통점은....그아무도 수시 올인을 하지는 않았어요. 수시모집인원도 줄어드는 판국에 너무 위험한거같아요... 늦지 않았어요 공부와 수시를 병행하는게 언제나 최선이에요! ㅇ그리고 그러한 공부 경험이 입사관 자소서 쓸때에도 은연중에 베어나와서 사정관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거에요

    다시한번 파이틴!
    137 여호와의증인 신도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2-25 23:16:26 0 삭제
    1 종교강요의 폭이 넓습니다
    저같은경우 전단지조차 싫어합니다. 물론 카톨릭에서는 집단차원의 종교 강요는 없고 전단 살포 비슷한건있습니다 천주교 노상전도단이라고요....
    같은 종교임에도 싫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23:01:14 0 삭제
    피곤하면 진짜 성욕 없어요...진짜루...
    너무보채지마요 진짜 힘들고 피곤해서 그러는걸거에요^^
    135 요즘 소개받으면 다 이러나요 [새창] 2014-02-20 15:56:25 0 삭제
    1
    저 남자에요...ㄷ
    도도하다는말 한마도 들어본적없고 외모 스펙은 자존감때문이 아니라 그것때매 까여서 쓴거에요. 주선자한테 다이렉트로 내스타일아니다 맘에안든다고 한 두번째 여자애때문에 흥분했나보네요
    134 요즘 소개받으면 다 이러나요 [새창] 2014-02-20 15:13:30 0 삭제
    재수하면서 살이 엄청 찌긴했지만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한번 들어본 적 없고 진짜 상대보다 대학부터 흔히 말하는 스펙 진짜 한개도 꿀릴 것 없었는데
    덕분에 주선자들만 나한테 미안하다고하고 주선자들이랑 저랑 사이만 틀어졌네요...어색해지고
    133 하..지하철에 물건을 두고내렸네요... [새창] 2014-01-16 20:23:10 1 삭제
    지하철유실물센터 홈페이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도 지갑 떨궜다가 그기서 찾았습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해요 ㅎㅎ
    그리고cctv 역마다 열차마다 다를거에요.... 전 대x역에서 떨어뜨린게 분명해서 역무원님께 요청했더니 경찰 데리고오라고 그전까지 자기들도 못돌려본다고...
    무슨 논리인지는 당최 모르겠지만 사생활 보호 차원이라니...(역시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유실물센터 게시물 보던 중 다음날 을지로에 누가 맡겨놓았더군요 ! 감사합니다 그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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