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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이아이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7
    방문 : 2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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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아이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추억의 아이스크림 소환.jpg [새창] 2017-05-06 00:48:01 0 삭제

    데이트 아이스크림 아시는분은 없나요
    어릴때 아빠가 자주 사주셨는데...
    기름종이 같은거에 포장되어 들어있었어요
    좀 크구요 넓적하고... 사진 찾아봐도 이거밖에 없네요
    24 전설의 사건 다시보기 (slr클럽 여직원의자) [새창] 2016-07-06 14:04:16 147 삭제
    이거 여직원 아니고 남직원 입니다
    당시 실시간으로 글 봤고 글쓴이도 남자라고 직접 말했어요
    말이 돌고 돌면서 여직원이라고 와전(?)되어 나중엔 그냥 굳어지더라구요
    근데 남직원이 맞아요
    23 치마의 신축성에 대한 신박한 후기 [새창] 2016-04-03 10:01:38 3 삭제
    혹시 ㅂㅂ인가요? 맞다면 저도 이거 깔별로 있어요 ㅋㅋㅋ 지금 임신중인데도 잘 입어요 ㅋㅋ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22:19:32 7 삭제
    이글 올라왔던거 실시간으로 봤었는데요
    예전에 커메라사이트(요즘 망사라고 불리는) 자게에 올라온 글이예요
    글 올라올때는 저런 사진은 없었구요
    글 내용에도 시츄라고 되어있는데 사진은 시츄가 아니네요
    당시에 자작이라고 말도 많았고 아무튼 그런 사건인데...
    자극적으로 보이려고 상관없는 사진을 가져다 붙인거 같네요
    그때 글쓰신 분이 사진같은건 안올렸어요 그 뒤로도 사진은 안올라왔고...
    아무튼 인터넷 자료가 돌고 돌면서 이렇게 조작이 되는거 같네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이후로 글쓰신 분이 개가 죽진 않았다 이런글도 올렸던거 같아요
    이건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확실친 않구요... 아무튼 저 사람이 잘했다고 보이지는 않지만 악의적으로 상관없는 사진 붙여다 퍼나르는 네티즌들도 무섭네요
    이 글쓴분에게 하는말은 아닙니다... 글쓴분이 글을 통채로 퍼왔다면 몰라서 그런거겠죠
    21 48일된아기 입이넘 짧아요 ㅠㅠ [새창] 2015-12-20 10:42:37 0 삭제
    울 아들이랑 똑같네요
    젖량이 좀 되시는거 같아요 유선도 발달하고
    나중에 여건되면 한번 유축해 보세요 한쪽에서 10분-15분에 얼마나 나오는지...

    제가 젖량이 많고 유선이 발달해서 아기가 처음부터 한쪽을 10분만 먹었어요
    5분먹은 날도 엄청 많았구요 수유텀은 기가막히게 밤낮으로 2시간
    남들은 양쪽 다 30분씩 물리는데 울 아가는 절대 반대쪽 안빨았어요 한쪽 먹으면...
    그러다 어느날 되게 안먹을 시기가 와요 (100일 전후로)
    그때 유축해서 젖을 빼내곤 했는데 보니까 10분정도 유축하니 거의 100미리가 나오더라구요
    아기가 빠는힘은 유축기보다 더 세서 유축량보다 20-30%많을거라고 하네요
    아기가 속젖까지 다 빨아먹는데 유축기로는 그렇게까진 유축이 안된다고...
    아무튼 그때 유축해서 나온량 보고 알았어요 얘가 충분히 먹고있어서 입을 떼는구나
    그리고 입이 좀 짧은 편인가부다~
    당시에 분유먹는 아기들 200미리 먹었어요 4시간텀으로...
    울아기는 2시간텀에 한쪽만 먹으니 하루먹는 총량은 비슷하겠거니 했죠
    쉬아 잘하고 응가 잘하니 잘먹는구나 했구요~
    그렇게 육개월까지 두시간텀으로 수유하다 이유식 먹으면서 이유식때만 텀 조금 길어지고...
    아기들 배고프면 절대 못참아요 먹는게 일인데... 스스로 배불러서 입 떼는거예요 그리고 입이 좀 짧은 체질일수도 있구요 (울아들이 입이 짧은편이라 아직도... 자주 많이먹는편)
    넘 걱정마세요 그리고 살 안오르는건 체질일수도 있어요
    아는아가가 이유식 250미리 분유 250미리 동시에 원샷할 정도로 배통이 큰데 항상 몸무게는 평균보다 좀 작았어요 그러다 돌 지나니까 쑥쑥 크더라구요~
    아기들마다 자라는 시기가 좀 다른거 같아요~ 초반에 막 크는애들 있고 좀 지나서 크는애들 있고 다 달라요~
    20 도와주세요 ㅠㅠ 배고파서깨는아기 [새창] 2015-12-19 22:31:17 0 삭제
    울 아기 이유식 시작할때까지 수유텀 2시간이었어요 6개월은 꼬박... 밤에도...
    47일에 3시간이면 너무 훌륭한데요?
    모유먹이는 아이들은 수유텀 잘 안줄어요
    심지어 울 아가는 15개월 단유하는 그날까지 밤에 한두번 깨서 젖먹고 잤어요
    단유하고 바로 밤수 끊었는데... 너무 조급하신거 같아요
    일단 아이들마다 다르니까 다른집 아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커가면서 비교할일 투성인데... 뒤집기부터 걷는 시기까지...
    밤수까지 비교해서 스트레스 받으실필요는 없어요
    소신껏 아기 잘 키우세요~
    19 애키우면서 제일 살떨리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새창] 2015-12-14 15:27:29 2 삭제
    뭔가 맛나게 오독오독 씹어먹길래 보니 습기제거제 뜯어서 하나하나 먹고있더란...
    오싹했어요 먹던거 다 뱉게하고 난리도 아니었...
    글구 가끔 조용해서 뭐하나 보면 식탁위에 올라가서 놀고있음...
    떨어질 뻔한거 잡은게 한두번이 아니고...
    요즘엔 넘어져서 머리박는 소리 들려도 울음소리가 찢어지는 소리 아닌한 그냥 넘어가는 정도예요...
    진짜 다쳤을땐 울음소리가 확 다르게 들리거든요 그럴때 가끔 심장 멎는줄...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9:03:15 2 삭제
    어머 울아들 머리통 보는줄 알았어요
    전 처음에 머리 뒤통수가 너무 튀어나와서 걱정했거든요
    동네 애기들 만나도 울 애기가 너무 많이 튀어나와서... 옆모습이 되게 길다고 해야하나
    근데 사람들이 아들 볼때마다 뒤통수 이쁘다고 해서 지금은 괜차나요 ㅎㅎ
    커갈수록 조금씩은 납작해 진다고는 하네요~
    그래도 이미 많이 짱구라 어느정도는 남아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옆에서 보면 머리 무지크고 앞에서 보면 쪼끄맣고 하드라구요
    이런 머리형태가 장두형이라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신기하네요

    16 돌잔치 보증인원계산.. 이게 맞아요? [새창] 2015-11-23 11:59:20 0 삭제
    계약서 보시면 나와있어요 계산하는 방법이...
    저같은 경우는 보증인원이 무조건 대인기준 이어서 저런식으로 계산하는게 맞긴 했어요
    소인은 보증인원에 포함도 안시키고 따로계산...
    근데 저도 보증인원에 두세명 모자랐거든요 보증인원 80에 실제로 77명쯤 오고 애기가 두세명 와서 그냥 직원이 알아서 80명으로 계산했어요 애기들까지 포함시켜서...
    직원이 좀 유도리가 없었던거 같아요 돌잔치 애엄마들 사이에서 소문도 빠른데...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3:48:42 5 삭제
    공감해요 하고싶었던 말 시원하게 해주셨네요
    14 아이챌*지 같은거 어떤가요???? [새창] 2015-09-12 10:46:40 1 삭제
    15개월 아가있는데 그거 하려고 찾아보니 아직 조금 어리더라구요
    그래서 20개월쯤 되면 해야지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 아기가 보는거 치카치카 하는거만 보여주니 치카치카를 안울고 해요;; 신기하더라구요
    개월수 조회해 보니 이만한 개월수는 1단계도 못들을 나이라서 기다리고 있어요
    홈페이지 가서 아기 생일넣고 조회하면 나와요 지금 들을수 있는 단계가
    전 1단계 전꺼는 별로인거 같아서 1단계 개월수 되면 바로 신청하려구요
    무엇보다 치카치카가 너무 편해져서 좋아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0:40:38 0 삭제
    남자 880522
    여자 820721

    부탁드려요 ^^*
    12 아기와 애견 함께 키우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6-08 08:55:44 2 삭제
    강아지 데려오고 2주후에 임신인거 확인했어요
    어짜피 쉽지 않을거 알았지만 아이 낳고는 생각보다 힘들어요
    강아지는 자기를 떼놨다는 충격과(산후조리원 2주간 친정행) 아기에게 사랑을 뺏겼다는 질투에 관심끌려는 행동하고
    그게 용변 아무데나 막 싸기로 나타나면서 당시에 진심으로 멘붕이었어요
    어르고 달래도 잘 안되고 몸도 회복 못했는데 새벽에 수유하고 후레쉬 켜서 온방 마루 돌아다니며 소변싼거 있나 확인하고 닦고 했죠
    거의 한달넘게 그렇게 살았던거 같아요 정신적으로도 엄청 힘들었어요
    강아지를 거의 끼고살았던 터라 잠도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왠 아기를 데리고 와서 자기를 떼놨을때 강아지도 멘붕이었을듯...

    음 거기다 가장 현실적인 조언은 배변과 사료인데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할 무렵 배변판에 돌진하죠...
    저희집은 배변판이 화장실에 있었는데 화장실은 완전 울애기 놀이터...
    그렇다고 배변판을 공중에 매달수도 없고 결국 안전문을 설치했는데 다행히 저희집 강아지가 작아서(요크셔테리어) 안전문을 좀 위로 달았어요
    아래쪽에 강아지만 지나갈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왔다갔다 할수 있게... 애기는 못지나가요
    사료그릇과 물그릇도 방에놓고 안전문 설치해서 사료에 손 못대게 했어요
    강아지 사료로 달려들어 먹으려고 하는걸 몇번이나 발견해서 못하게 하고 결국 방법이 안전문 ㅜㅜ
    근데 이건 강아지가 작아서 가능한거지 좀 큰 강아지는 힘들거 같아요 강아지가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은 아기도 지나갈수 있으니...

    이제 아기는 돌 지났고 강아지랑도 많이 친해요 위의 모든 힘들었던 것들은 둘이 놀고있는거 보면 싹 풀려요
    강아지는 저와 아기와 함께 범퍼침대 안에서 자고 (본인이 들어와서 이불속으로 파고드네요)
    요즘 메르 스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둘이 너무 신나게 잘 놀아서 다행이예요
    아기가 강아지만 보면 까르르 웃고 강아지도 좋아해요
    힘든 고비만 넘기면 좋은 순간은 와요
    그래도 힘들때 아주 많이 힘들고 강아지 쳥결에 신경 많이 써줘야 하고 털은 요크셔테리어란 이름이 무색하게 다 밀어놨어요 ㅎㅎㅎ

    전 강아지 키운거 후회 안하지만 임신중에 키우고 싶으시다는 분 계시면 일단 반대해요 ㅠㅠ
    생각보다 육아의 힘듦이 상상 초월이기 때문에.....
    11 다시 보는 전설의 에버랜드 아저앀ㅋㅋ [새창] 2015-06-07 21:48:38 9/19 삭제
    이거 첨 봤을때도 하나도 안웃겼고 지금 다시봐도 안웃기고 약간 억지스러운 느낌 ㅠㅠ
    이거 안웃긴 사람은 저밖에 없나요? 내 웃음코드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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