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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0:56:45	0	삭제
		토요일이죠? 안바쁘면 한번 보자구해요 좀있으면 빼빼로도 주고 받겠네요. 먼저 다가가시고 나를 사랑하게끔 노력해보세요. 내 매력이 뭔지 꼭 파악하시구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0:53:55	0	삭제
		저둥사랑해여여러분으아아세계가평화로워여할텡데ㅜㅠ술먹을명안되는데이럴때먹우면맛있죠아주가슴이아려요죠다음날이면또머른척할텐데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0:51:07	0	삭제
		전 막대하는 친구여도 갑자기 너무 예뻐지면 살짝 가까이 오기만 해도 두근거려요. 변신 축하드립니다
	121	[익명]헤어졌어요... [새창]	2013-11-09 00:49:19	0	삭제
		힘내세요
	120	항상 결정적인 사람은 못 되는 듯 [새창]	2013-11-09 00:48:26	0	삭제
		힘내세요 결정권이라는게 잘못될 경우에 다음에 다시 그런 기회가 있을때 자신감 떨어지고 비참해집니다. 책임감을 겪을수 있다면 나서서 해보세요 의견도 내 보시구요
	119	[익명]밀당하는방법좀.. [새창]	2013-11-09 00:45:44	0	삭제
		곧있으면 빼빼로 주실텐데 주위 모두에게 1나씩 나눠주고 그분에게는 넌 **이니깐 1개 더 줄게 해보세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0:44:10	0	삭제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이나이대가 다 힘든시긴가봐요? 아직 내가 무얼 잘하는지 못찾으셨다면 그걸 먼저 찾으시는게 좋으실갓 같아요. 적성 찾는게 제일 힘든데, 지금까지 일을 하셨단 경험을 뒤돌아 보면서 한번 생각해보고 일을 찾아서 해보세요.
	117	[익명]오늘도 그님은. . [새창]	2013-11-09 00:40:57	0	삭제
		힘내세요 현명해지세요 자기 욕심을 부려보세요
	116	[익명]왤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오바하고 바보같고 이럴까요 [새창]	2013-11-09 00:39:44	0	삭제
		마음이 순수해서 그러실거에요. 강아지들만 봐도 누가 좋아한다고도 안했는데 신나하잖아요? 그분이 좋은 분이면 다 이해해 줄 거에요
	115	[익명]좋아하는건 맘대로 되는게 아닌데... 다 내잘못이지 [새창]	2013-11-09 00:38:07	0	삭제
		현실과 도덕사이에서 고민이시나봐요? 좋은길로 잘 해내실거에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0:35:46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변했는데 신기하게 얼굴도 살짝 변하더군요 힘내세요 자기 밥그릇은 꼭 챙겨야 합니다 아무도 안챙겨줘요
	113	[익명]교대역 근처에 소개팅 할만한곳 어디가 좋나요? [새창]	2013-11-09 00:34:16	0	삭제
		죄송합니다 오유라, 저같은 경우는 카페에서 차마시고 식사를 해요
	112	절제력 어떻게 키우나요 [새창]	2013-11-09 00:32:56	0	삭제
		하는일이 재미없어서 그러실 거에요 나중에 더 재밌는일 있을때 지금 하시던거 해보세요 느낌이 다를것이고 그때 아실 거에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0:31:20	0	삭제
		생각치도 못한 이상형이 갑자기 나타날수도 있아요 두근두근쿵쾅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0:30:02	0	삭제
		남의 가정사라 함부로 말을 못드리겠네요. 제가아는? 것으로는 보통 도우미때 심한데 말고는 터치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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