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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중국 국민들에게 정부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이게하기 위해 [새창]	2022-04-08 10:27:39	90	삭제
		한국은 방역이 아니라 언론을 비웃어야죠 ^^
	241	[단독] 윤석열, 용산 국방부 부지에 '관저 신축' 지시 [새창]	2022-03-29 12:58:31	0	삭제
		이렇게 하고 공사비 100억 들었다 하겠죠...
	240	서점에서 만난 2번남 [새창]	2022-03-24 12:16:46	2	삭제
		바보상자가 무지성이 지성인것처럼 만들어놨거든요 이제 교과서도 꼼꼼하게 봐야할거에요
	239	오늘의 베댓글 [새창]	2022-03-17 19:51:16	2	삭제
		똥꼬 헐겠네
	238	윤통이 민간일자리 확대한담니다 [새창]	2022-03-12 18:24:10	19	삭제
		이거 제가 보기엔 민영화 씨앗입니다 세심하게 지켜봐야합니다
	237	지금 2030세대에게 던져야 할 메세지는, (우리가 그랬듯) [새창]	2022-03-12 17:14:31	0	삭제
		자식에게 책 읽어라~ 하면서 본인은 TV만 파고 있으면 씨알도 안먹히지요 강요가 아니라 본보기가 되야 하지요 그런 부분에서는 아랫세대에게 부끄러운 모습들을 보인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뭐 선거는 끝났으니, 이제부터는 불합리를 어떻게 대해야하고, 부족한 이들을 어떻게 끌어안을지 그런 모습들을 잘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겪을 것들은 우리가 가타부타 안해도 알아서 겪을것이구요.
	236	[클리앙펌]검찰들 이재명, 문재인 털어갈 시나리오입니다. [새창]	2022-03-12 15:12:46	11	삭제
		갈수록 심해질겁니다 그나마 위안은 그렇게 눈가리기를 시도했어도 1500만은 뽑아주었다는거죠... 1500만 더 줄어들 수도 있고,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여튼 지금 뽑아준 1500만은 눈을 부릅뜨고 지킬 사람들 지켜야합니다
	235	정경김 교수 구속을 보고도 윤짜장이요? [새창]	2022-03-12 14:11:53	0	삭제
		언론과 미디어, 그리고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것이 저들의 전략이었습니다. 그들의 매체는 확고히 하고, 그들의 매체가 아닌 곳은 흙탕물로 만들고. 저들을 찍어준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제대로 판단할 기회조차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정보가 가려져 있었으니까요. 어쩔 수 없지요, 이미 벌어진 일들은. 진흙탕 속에서도 진주를 발견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서서 올바른 것들을 볼 수 있게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해요.
	234	2번 뽑은 20대남입니다. [새창]	2022-03-12 13:59:45	1	삭제
		겪으며 배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그러했듯이
	233	20대 대선 패배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대선 출구조사로 비교- [새창]	2022-03-12 13:57:07	6	삭제
		분노가 아니라 다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자세히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2	지금 2030세대에게 던져야 할 메세지는, (우리가 그랬듯) [새창]	2022-03-12 13:53:00	1	삭제
		다들 속상하셔서 그럴거에요 우려만큼 기대가 많으셨을거구요 다들 심적인 해소가 필요할겁니다 분탕을 위해 들어오는 글들만 조심하면, 어두운 속에서도 차차 평온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언제 정치가 고구마 아닌적이 있었습니까 ㅎㅎ
	231	윤석열은 곧 탄핵된다. [새창]	2022-03-12 13:47:54	1	삭제
		탄핵은 그냥 되지 않지요. 그네는 그들에게도 버리는 카드가 되었을 뿐. 저들이 자멸하는 만약의 하나는 렬이 누구도 통제 할 수 없는 모습이 되었을 때 뿐입니다. '누구도'라는 건 기득권 쪽을 포함합니다.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기대하고 기다리는건 정말 멍청한 짓이라 생각하구요. 첫댓처럼 내부를 확실히 다지고 외부를 바라봐야지 싶습니다. 저쪽도 이쪽도 집단이 무너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탄압이 아니라 내부갈등입니다.
	230	지금 2030세대에게 던져야 할 메세지는, (우리가 그랬듯) [새창]	2022-03-12 13:43:40	0	삭제
		저 또한 그런 생각이 안든다 하면 거짓말입니다. 근데 그런 이야기들을 자꾸만 밖으로 꺼내어 같이 비참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쁠 때마다 포기했다면 우리 인생에 지금 뭐가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229	윤석열 시대에는 어떤 말이 유행할까요? [새창]	2022-03-12 13:16:10	4	삭제
		렬받네. + 누구 건희사항 있으신 분?
	228	자동차 발판 청소후 새로 산 이유 [새창]	2022-03-11 17:47:12	3	삭제
		이사람들 안되겠네요... 길고 굵고 따지기 전에 휘저은 적이 있는지 먼저 여쭈어보는게 도리 아닌가요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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