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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달버터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2
    방문 : 1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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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버터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오늘부터 운동 시작 [새창] 2015-01-28 05:15:01 0 삭제
    24일 상/복/하/스
    25일 복/하/스
    26일 휴식
    27일 상/복/스
    718 잘 지내고 있나요... [새창] 2015-01-27 21:30:36 4 삭제
    이상하게 여기에 자주 오다보면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적게되고
    힘들 때만 털어놓는 것 같고 해서 일부러 안오려고 애썼는데,
    결국 또 이렇게 공허한 곳에 써버리고 말았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못볼거라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보기를 바라면서 써요.

    이 정도는.. 괜찮은거죠?
    지금의 나는 평균...이나 아니면 조금 부정적인 쪽인 것 같아요.
    마냥 즐겁고 긍정긍정하는 내가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717 잘 지내고 있나요... [새창] 2015-01-27 21:24:38 0 삭제
    아마 이걸 볼 일은 없겠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내가 무심결에 상처를 줘서 멀어진건 아닐지 가끔 생각해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사람에게 쓰는 혼잣말이라고 생각해줘요.
    716 잘 지내고 있나요... [새창] 2015-01-27 21:14:44 0 삭제
    조금만 지나면 제가 그렇게나 좋아해서 함께 들떴던 봄이 와요.
    올해도 벚꽃구경 많이 하고싶어요.
    715 잘 지내고 있나요... [새창] 2015-01-27 21:14:09 0 삭제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로그인이 끊긴 이후로 카카오그룹은 들어가지 않다가 오랜만에 업데이트가 떠서 들어갔는데..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탈퇴해서 나뿐인 그룹이 되어있더라구요.
    글도, 사진도, 댓글도, 전부 나의 것밖에 없고...
    서로 서서히 손을 놓은 거겠지만,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덜컥 혼자가 된 기분을 느껴서 뭔가 참 외로워졌어요.
    나 혼자 한 말들로 너무나 가득하고 외로워져서, 나도 그룹을 나가야겠다 생각했다가 그 동안의 시간들이 없어져버리는 것 같아 탈퇴못했어요.

    사실 작년을 끝으로 마지막 편지를 받았을 땐, 굉장히 화가 많이 나서 답장은 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그 마지막편지는 내가 편지를 쓴지 몇달이 지나서야 온 편지였고, 내용도 그에 대한 답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임을 알리는 내용이었으니까요.
    내용을 읽기도 전에 편지를 받고 화가 났었죠.
    그 동안 답장을 좀 많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편지를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왜 이제서야?'라는 분노였어요.

    1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즐겁기도 했고, 조금은 버겁기도 한 시간들이었어요.
    많은 위로를 받기도 했고, 또 위로를 하려고 노력하기도 했고..
    뭐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내 감정을 알 수 없고, 당신의 감정을 알 수 없어서 어떤 사이였는지 잘은 모르겠어요.
    아마 그 동안 혼란 속에서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 냉정했던 걸지도 모르겠구요. 정확치도 않았기에.

    그래서, 지금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행복해졌나요?
    저는 그냥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지만, 문득 참 아쉬운 인연이 된 것 같아서... 안부라도 묻고 싶었어요.
    내가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행복하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때가 왔는데 생각이 나면, 그 때 용기내어 물어볼게요.
    714 오늘부터 운동 시작 [새창] 2015-01-24 23:10:02 2 삭제
    체중계에 올라가는 습관은 이제 그만!
    무게 말고 몸매변화에 집중하기
    나를 위한 운동이지 다이어트가 아니므로 먹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기

    겨울이라 한동안 정적인 생활만 하다가 오랜만에 운동하니까 개운하고 좋다
    하루 10분씩 상체/복근/하체 총 30분. 파이팅!
    712 본삭금] 게임사양에 맞는 노트북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1-07 22:30:48 0 삭제
    혹시 이 가격대로 안되면 중고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하던 게임들이 아니라 사양이 높은 편인지 몰랐네요.. 제품추천 감사합니다!
    711 반팔 저지랑 긴팔저지랑 고민인데요 여름에도 긴팔? [새창] 2015-01-05 21:48:25 1 삭제
    전 작년 봄부터 긴팔을 고수해오다가 늦여름쯤부터 반팔+토시도 겸했는데..
    개인적으로 반팔토시가 더 좋았어요
    타는게 싫어서 긴팔만 입었는데 장갑과 팔끝부분이 떠서 머리끈 손목에 끼고있는 것처럼 라인이 생기고 ㅋㅋㅋ
    처음엔 어짜피 팔토시 낄거면 긴팔입지.... 했는데 반팔 입어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ㅋㅋㅋ
    긴팔보단 반팔+토시가 더 시원하기도 하고 잠깐 쉴 때도 토시 벗으면 시원했어서요!
    708 잘가 안녕, 시작과 끝이 너무나 비참했던 2014년 [새창] 2014-12-30 17:55:07 1 삭제
    1월에도 정말 미친듯이 울었었지, 배신감과 비참함에.
    그땐 진짜 분노조절이 안되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말야

    그래도 3월엔 생일도 있고 해서 나한테 주는 선물도 해보고
    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그렇게나 좋아하는 벚꽃구경도 많이 했고,
    나름 즐겁게 지냈던 것 같아.

    일하다 사고당해서 일도 잠깐 쉬고 침체기도 있었지.
    그때도 좀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손이 낫고 다시 일을 시작하면선 괜찮아졌어
    물론 연봉협상에 한번 심리적으로 혼란이 오긴 했지만,
    슬슬 내가 원하던 파트도 도와가며 일하는게 재미있었고
    별 일은 없었지만 무난하게 잘 지나갔어. 가을엔 소풍도 갔고.

    그리고 지금,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도
    그럭저럭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이젠 알아.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내 인생의 주관은 나라는거.
    그래도.. 연인관계에선 아니잖아. 신뢰가 바탕으로 되야되는거잖아.
    언제까지 내가 맞춰줄 자신 없으니까 그냥 끝내야지.


    정말 다사다난하고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너무나 힘들었던 2014년
    특히나 시작과 끝은 내가 너무 초라하고 비참한 모습이어서 씁쓸하다.
    잘가. 얼른 지나가버려.

    내년에는 나의 해니까 제발. 행복하지 않아도 되니까 비참하고 힘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707 퇴근길 전철에서 펑펑 울었다 [새창] 2014-12-29 19:56:46 6 삭제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화장이고 뭐고 가방에 휴지꺼낼 정신도 없이 그냥 울었다
    고생하면서 박봉이어도 항상 난 즐거웠는데 오늘만큼 한없이 내가 초라하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다
    돈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거지는 매달 아둥바둥 혼자 살다 죽어야지 연애같은 소리하고 있네..
    706 이런 날도 있는거지 [새창] 2014-12-20 15:01:50 0 삭제
    왠지 그냥 모든 것들이 다 마음에 안든다
    밉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피곤하고..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그 분이 오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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