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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스벅쿠나.. [새창]	2015-02-25 18:17:56	1	삭제
		저...저요?(슬그머니)
	734	쉽게 접히지 않는거야? [새창]	2015-02-22 05:26:05	0	삭제
		이미 내 마음은 너덜너덜하게 찢어졌고 지금은 그냥 견뎌내고 있는 건가봐 아직도 가끔씩 다시 펼쳐보고싶은데 이미 찢어져버려서 그냥 무뎌지길 기다리고 있어
	733	쉽게 접히지 않는거야? [새창]	2015-02-20 20:49:17	0	삭제
		한번에 접히면 땡큐고, 한번 더 펼쳐보면 미련이고, 두번 펼쳐보면 슬픔이고, 세번 펼쳐보면 아픔이고, 그렇게 자꾸자꾸 펼쳐보다 너덜너덜해지면 그렇게 마음이 찢어지는거고, 찢어지면 더 무뎌질 때 까지 견뎌내는거고 그런거지 뭐.
	732	쉽게 접히지 않는거야? [새창]	2015-02-20 20:48:20	0	삭제
		접었다가도 다시 펼쳐보고 싶은거야? 접힌 자국이 있어도 상관없어?
	731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든 하루였어.. [새창]	2015-02-18 15:35:14	0	삭제
		요 며칠 근육통에 힘도 없고 하더니 결국 몸살이 왔다 짜증만 가득 모처럼 휴일이 설에 맞아들었는데 외갓집도 못가고.. 이게 뭐야 깨어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다 자야지
	730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든 하루였어.. [새창]	2015-02-17 15:34:16	0	삭제
		어제 늦게 퇴근해서인지 오늘 쉐프님이 일찍 보내주셨다! 비록 점심시간 반납까지 포함해서 두시간 일찍 가는거지만 그래도 행복해 손도 붓고 다리도 붓고 온 몸이 안아픈 곳이 없지만ㅠㅠ 일하는 환경이 엄청 좋은 편도 아니지만 정말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너무 좋아서 일할 맛 난다 나도 얼른 베이커리 일도 잘 하고싶다 열심히 해야지!
	729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든 하루였어.. [새창]	2015-02-16 19:37:19	2	삭제
		2월달 반밖에 안지났는데 초과근무만 몇번짼지...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 요즘 힘들다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몸 아픈 것도 모르고 더더 피곤하게 만들고 자꾸 봐달라하고 그만좀 해.... 웬만해선 힘들다 말 안하잖아 나 진짜 힘들어죽겠어.. 독한맘 먹고 시작했던 운동도 계속 못하고 매일매일 뻗어서 잠자고 일하고 해도 모자랄 판에 뭘 자꾸 보라고하고 뭘 자꾸 하려고 하는거야 시간도 없는데..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새로 배우는 일도 잘 못해서 속상하고 죄송스러워 죽겠는데 일도 많고.. 지친다 정말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2:20:17	0	삭제
		헐 몇시까지 한건지 오늘 퇴근하고 홍대에 갔었는데ㅠㅠㅠㅠ 너무 늦은 시간이었나 아쉽네요.....
	727	힐미 [새창]	2015-02-07 00:00:33	0	삭제
		사실은 약하디 약한 짠세기... 눈물도 많고 순애보에... 엉엉 드라마보다가 씹덕사 하겠다... 지성님지성님ㅠㅠ
	726	초조할때 뭘 해야 안정이 될까 [새창]	2015-02-05 18:01:35	2	삭제
		전 노래 들어요~ 잡생각 많이 들 때도 그렇고 노래에만 집중하다보면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725	힐미 [새창]	2015-02-05 02:57:30	1	삭제
		저도 이번주 화요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휴일 하루만에 7회까지 보고 벌써 오늘한 것 까지 다 따라잡았네요 3일만에ㅠㅠ 너무 재밌어요 후루루룰 막 보게 돼요 ㅋㅋㅋ 좀 오글오글 거리기도 하는데 여주도 귀엽고 남주도 매력있고..
	724	힐미 [새창]	2015-02-05 02:18:23	1	삭제
		사랑해 이 마음이 거짓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확신이 들지 않아 나를 위한 사랑인지 당신을 위하는 사랑인지..
	723	힐미 [새창]	2015-02-05 01:51:26	1	삭제
		미쳐가지고 드라마에 미쳐가지고ㅋㅋㅋㅋㅋ 이걸 왜 보기 시작해서 미쳐가지고ㅠㅠ 9회 마지막장면만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근데 와 진짜 와.... 신세기 목소리가 너무 섹시해.. 물론 폭력성과 박력도 한몫 하지만 목소리가 우와........ ......긴 하지만 난 그래도 정직하고 성실하고 바른 차도현이 좋다 그런 사람의 질투와 소유욕이 더 인상깊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근데 신세기 목소리 진짜 섹시해!! 뭔 놈의 섹시 타령이야 드라마는 드라마일뿐....;0 지성 멋있다 읗흐흑 새벽에 이게 무슨 뻘글인가 근데 이런 타령을 할 곳이 없어읗흐ㅡ흑 차도현입니다 ㅠㅠㅠ
	722	사랑한다 [새창]	2015-02-01 09:56:55	2	삭제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시끌시끌하고 말 안듣는 아이는 나도 좋아하긴 어렵지만서도, 동물이나 아기를 보면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
	721	내일서울가는데요. 코트입어도 될 날씨인가요? 부산이라 잘모르겠어요. [새창]	2015-01-29 22:20:56	1	삭제
		날이 좀 풀리긴 했지만 얇은 코트라면 살짝 추울 것 같아요 안에 따뜻하게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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