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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블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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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아르바이트 중이에요... [새창] 2015-11-07 22:28:19 1 삭제
    고생 많으셨네요ㅠㅠ 근데 거부할 수 없는게, 안 하면 과태료 500만원이라네요..ㅠㅠ
    447 돌아가신 아버님 향수 찾으신다는 님. [새창] 2015-11-06 00:52:59 0 삭제
    베오베까지 왔으니까 금방 보실거에여!!!
    446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5 04:29:30 0 삭제
    이건 확실히 곁다리 이야기네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목소리 매우 좋아해요. 예전에도 좋았고!
    445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5 04:17:32 0 삭제
    댓글까지 다 읽어보세요. 독자가 100명이면 해석도 100개가 생기는 법입니다. 분석, 비평은 또다른 문학으로 인정받기도 하지요. 그리고 저 수업에 저렇게 과제 작성해왔으면 내가 히치콕이었어도 어이없었을 것임... 아무리 손녀라도 C뿌리겠지..-_-;;
    444 천원의 행복 Wet n Wild!!!!!!!!!!!! [새창] 2015-11-04 16:07:55 1 삭제
    헐 조녜!!!♥ 입술 꼭 소희같아용ㅎㅎ
    443 아모레불매를 위한 품목별 추천템들 [새창] 2015-11-04 05:39:01 0 삭제
    페펙션 v202가 제 인생템임다... 제 얼굴색이랑 똑같은데 잡티, 붉은기 가려줌...♥
    442 불면증이었을 때 써먹던 잠드는 방법 [새창] 2015-10-29 22:02:43 1 삭제
    오늘 한번 시도해보겠슴다ㅋㅋㅋ 원체 잔생각이 많아서 잡념을 지우고 집중하는게 관건이네요!
    441 내일이 나는 시험이다. 나는 범불안장애가 오고있다. [새창] 2015-10-29 17:34:44 0 삭제
    ㅋㅋㅋㅋ딱봐도 시험공부하는 학생의 넋두리로구만요ㅋㅋ 시험은 잘 보셨을지...ㄷㄷ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7:33:15 0 삭제
    학부생 신분이라 아직도 잘 몰라요ㅎㅎ 그래서 함부로 글쓰거나 댓글달기 어렵더라구요ㅋㅋㅋ 뭔가 이건 아닌거 같은데... 싶어도 잘 모르니 뭐라 하기도 어렵구... 눈팅은 자주 해요!
    439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에 대해 질문있어요.... [새창] 2015-10-29 17:28:02 11 삭제
    요새 우울증을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모두가 감기처럼 겪을 수 있는 것이라고 인식하듯, 아스퍼거 또한 심각한 자폐증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실제로 자폐스펙트럼 중에선 아주 경미한 수준의 자폐증으로 다루고 있고, 세계의 많은 유명인들 중에도 이를 겪은 분들이 많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크지 않다면 괜찮습니다!ㅎㅎ
    438 “걱정 많은 사람 창의적… 우울한 사람 천재 많다” [새창] 2015-10-29 17:22:09 1 삭제
    저는 오히려 반대로, '네가 걱정이 많다는게 결코 이상한 것이나 다른사람에 비해 뒤쳐진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아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걱정이 많고 예민하지만 정신질환을 겪는 것은 아닌 사람들에게는 특히 더 필요한 얘기인 것 같구요. 교육적으로(?) 필요한 기사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질환의 영역으로 가면 본래의 힘을 쓸 기력조차 잃게 되어 몹시 힘들고, 장점으로 발휘하기 위해 훈련이 많이 필요하단 것은 당연한 말이에요.
    437 '-입장에서는 -라고 생각할 것이다'라는 화법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5-10-29 17:11:23 0 삭제
    음... 제가 자주 쓰는 말인데요...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제 자신이 오해 받는게 싫고 상대방의 입장도 오해하는 일이 싫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다른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곤 해요. 예컨대, 누군가가 갑자기 바닥에 물건을 내팽겨치면, '저 사람은 성격이 이상하네'로 끝나는게 아니라 '오늘 나쁜 일이 있었나?', '살짝 내려놓으려고 했는데 실수한 건가?' 이런 식으로요.
    본문에 나온 친구의 경우처럼 자신의 생각과 같진 않지만 그런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때에도 이런 화법을 쓰기도 해요. 예를 들어, 저는 낙태를 할 생각이 없지만 낙태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낙태 불법화를 반대하는 경우 말이죠.
    436 외식 및 인스턴트 끊은지 어언 2주째 [새창] 2015-10-26 22:28:41 4 삭제
    우리나라에서 채식하기 힘들죠ㅎㅎ;; 제 주변에도 채식하는 후배 한 명이 있는데 외식하려면 아예 그런 음식을 파는 곳으로 가거나 아니면 그 친구는 거의 굶게 되더라구요ㅠㅠ 암튼 충분히 공감을 못 드려서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다른 분들께선 작성자님이 '왜 짜증을 내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셨으니까 '주방 이모님 입장에선 이러이러해서 짜증이 났을 것이다'라고 알려주고 싶었을 거에요. 주방이모님이 바로 짜증을 내신 건 잘못한 일이지만, 원래 성격이 더러워서 그렇게 행동했다는게 아니라, 일이 바빠서 혹은 번거로워서 등의 다른 이유 때문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은 거에요. 저도 고깃집 알바, 레스토랑 알바를 하면서 주방에 특별히 무언가 빼거나 추가해달라하면 일이 매우 복잡해지는걸 옆에서 보거든요.
    다른 분들도 무조건 작성자님을 잘못했다고 몰아가려는 의도는 아니었던 것 같으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ㅎㅎ
    435 연습하면 1분만에 수면 가능한 방법 [새창] 2015-10-25 05:10:35 0 삭제
    전 효과 없더라구요ㅋㅋㄱ
    434 아버지께서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를 못하셨습니다 [새창] 2015-10-25 03:00:56 2 삭제
    저는 그래도 다음 기회에 한번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번 일은 다음 시험 잘 보려고 액땜한 걸로 치고 다시 보셨음 좋겠어요! 이왕이면 열심히 준비한 시험 좋은 결과로 끝나면 좋잖아요... 지금 아버님께서 자존감에 상처도 많이 입으셨을 것 같은데, 성공한 경험으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거에요! 제가 다 아쉽고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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