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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페이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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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비행기 5번을 타고 도착한 멕시코 산크리스토발로의 여정과 이유 [새창] 2017-04-05 02:22:48 0 삭제
    오!!! 지금 멕시코 여행중이신가 봐요!!
    전 멕시코는 아니지만 미국비자 탈락해서 유럽으로 돌고돌아 거의 2일걸려 남미 들어왔었거든요 ㅜㅜ
    힘들게 가신만큼 좋은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사히 여정. 마치시기를 바래요.
    215 체구가 작은 여자혼자 해외여행 괜찮을까요? [새창] 2017-04-05 02:17:20 2 삭제
    저도 현재 여행중입니다. 작성자님만큼 작고 가냘픈 체구는 아니지만요. 여행은 체구나 덩치의 문제로 안좋은 일을 당하고 말고 결정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다만 체력은 아주 중요하기에 본인이 다른사람들보다 체력이 부족하시다면 절대적으로 짐 줄이시고 가볍게 다니세요. 배낭 무거워 힘들면 정말 다른거 눈에 안들어오거든요..
    또한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정이나 투어나 액티비티는 많이 줄이시고요.

    도난 같은건 본인이 좀 주의하면 피할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 아직까지 운이 좋았는지 강도나 소매치기 당한적이 없었는데요.
    아마 소매치기들도 리스크를 줄이고 싶어 헐렁하고 빈틈보이는 사람것을 몰래 들고가지 멀쩡한 사람에게 총, 칼들고 위협해서 가져가는 위험을 떠안고 싶어하진 않습니다.

    어디서든 움츠러 들어서 다니시면 더 빈틈있어 보일수 있으니 그냥 완전 자신있게 다니시고 시간이 있다면 어디든 여행하시길 바래요.
    정말 한국 수십년 살면서 겪을수 없는일들을
    여행 수개월하면서는 무지하게 많이 겪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여행하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자신감 가지고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래요~~~
    214 VR을 심각하게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7-01-01 22:50:03 0 삭제
    제 댓글이 상당히 늦어서 크게 유용하진 않을거 같긴하지만. . .
    전 오늘 킨텍스쪽 이마트안에 지하 1층 일렉트로마트인가? 거기서 샀어요.
    매장에 시연해볼수 있는거도 없고 진열해 놓고 팔고 있지는 않았는데 카운터쪽에 이야기하니 거기서 바로 꺼내주더라구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7:51:58 1 삭제
    와 저거 진짜 맛있는데. . . .
    특히 피스타치오 들어간거 더 맛있죠.ㅜㅜ
    혹시 테헤란 북부 타즈리쉬쪽 유명한 그 아이스크림집 그것인가요?? +_+
    와 보니까 다시 먹고싶어지는. . .
    212 이시각 문재인 홍대 상황.jpg (문산타) [새창] 2016-12-23 20:34:43 21 삭제
    와 나도 홍대 갔었어야 하나. . .ㅜㅜ
    나도 문산타님 보고싶다. .
    문산타님 자체가 선물같은 기분이겠네요.
    211 화장대 갖고싶어지는 글.jpg [새창] 2016-12-23 19:37:36 1 삭제
    아니 대체 조명위치가 왜??
    실제 사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 뒤에 둔거겠죠?
    그나저나 무슨 스튜디오 화보촬영도 아니고 그냥 메이크업에 저렇게 과한 조명을. . .

    진짜 여러가지 다 모자른 할머니 참 가지가지 하시네요.
    아유. . 꼴 뵈기 싫다 진짜!!!
    210 스티치네일 !!♡ [새창] 2016-12-23 19:32:18 0 삭제
    헉 스티커인줄!!! 정말 너무 귀엽고>_<
    진짜 잘하시네요!!
    전 스티치 네일 이라길리니 점선 모양 스타일 일줄 알았더니 스티치 캐릭터가 똬앗!!. .
    게다가 이런 고퀄이라니!!
    209 뭉이 구조자에요 뭉이의 오늘의 사진보고 힘내세요 ~ [새창] 2016-12-23 15:53:30 0 삭제
    이렇게 이쁜 뭉이를. . .ㅜㅜ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걸 사진으로 보니 다행입니다. 정말ㅜㅜ
    구조자님도 정말 애 많이 쓰셨네요.
    이쁜 뭉아 앞으로는 생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있어주렴~~
    208 아기고양이 뭉이에게 무차별폭력을 가한 입양자를 고발합니다 [새창] 2016-12-22 11:16:05 4 삭제
    서명했습니다.
    정말 보는내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계속 나서 힘들었네요.
    저런 인간들은 본인도 꼭 같은 일을 당해야합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2:27:28 2 삭제
    페이스 정말 매력있으신듯. .
    눈매진짜 매력 쩔고요. 피부도 너무 고우시고.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2:22:45 3 삭제
    맞아요.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브랜드나 디자이너 있을수 있죠. 그 디자이너의 제품을 하나하나 살때의 그만족감과 손에 넣었을때의 기쁨은 본인만이 알수있는거같아요.

    저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있고 돈이없어서 보는것만으로 만족할때가 대부분이지만 한번 맘먹고 거금들여 산적이 있었는데 그때 지인중 아는 누군가가 그돈주고 그걸 왜사냐?? 자긴 그런 브랜드 그런 디자이너 처음 들어본다고 남들도 봐도 모를텐데 돈 안아깝냐고 그런적 있는데,
    그분은 왜 남들이 다아는 루x이x통. 샤×. 프×다. 이런게 아니냐는 거였죠.
    그런데 그게 기준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너무 애정하는 디자이너고 남들이 어떻건 제눈에 그게 정말 예뻐보였고 가지고 싶었거든요.

    내돈벌어 내가 소비할때는 내 만족감이 큰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그런말 하시는건 무시하세요.

    향수도 너무 예쁘네요~~
    204 나보러 왔져? [새창] 2016-12-20 11:58:36 1 삭제
    아 이건 정말 볼때마다!!! ㅜㅜㅜ
    막 꽉 끌어안고 볼 부비부비 머리 쓰담쓰담 막 츄릅츄릅 하고싶다. 요 녀석 표정 완전 귀여워요 ㅋㅋ
    203 요새 많이 나오는 그 양말 직접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6-12-20 11:53:17 0 삭제
    직업 특성상 원단과 부자재를 늘 보고있어서 샘플용으로 동대문 부자재집에서 전 구입해오긴 했어요. 다양하게 있답니다.
    202 요새 많이 나오는 그 양말 직접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6-12-20 11:50:22 0 삭제
    아니예요. 저 그냥 무난무난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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