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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08:07:37	0	삭제
		죄송해요.. 모바일이라 추천 누른다는게 실수로 반대가 눌렸네요. ㅜㅜ 정말 죄송해요. 저 이글 잊지않으려고 스크랩낀지 했는데..
	139	하.. 여자신발사이즈때문에 스트레스.. [새창]	2014-12-24 14:56:09	1	삭제
		완전 공감합니다.ㅜㅜ 저도 어릴때부터 발큰 여자로 평생 살면서 남여공용 스니커즈제외하고 진짜 신발사기 힘들구요. 여성용 스니커즈는 250까지라 늘 구경만하고 다시 내려놓죠.ㅜㅜㅜ 어쩌다 해외 spa브랜드 40호 혹은 42호 사이즈의 여자신발 있으면 무조건 사고보고요. 가서 신발살때 혹시 250중에 260처럼 크게 나온신발 있냐고 물어보는것도 스트레스예요. 전엔 운동화 사러가서 260신어볼게요.이러는데 자꾸 직원이 너무 클거같다며 아래 사이즈 신발 권하고...사실 그 사이즈가 더도말고덜도말고 딱 맞으니 계속 뭐라하던 직원분 그냥 조용히 그 사이즈 포장해주시고... 진짜 매번 직구하는것도 귀찮고 저도 보통 여자들처럼 싸게 세일하는 여성용 구두 아무렇지 않게 사보고 싶어요.ㅜㅜ
	137	흑인이 백인이 아니라고 선생 모집에서 탈락.korea [새창]	2014-11-25 19:13:20	1	삭제
		그런데 이런일이 진짜 제 주변에서도 있었던게 제가 아는 흑인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한동안 직장을 못찾고 우울해하고 있길래 한국인에게 영어 가르치는 일이라도 해보는게 어떠냐고 이야기했었는데 그 친구말이 자기도 여러번 시도 했었는데 그들은 백인을 원하지 흑인교사는 원하지 않는다고 씁쓸해하며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제가 다니고 있는 센터만 생각해봐도 흑인강사분은 한분도 안계시더군요. 전부 다 백인강사들 뿐. 왠지 그 친구에게 제가 다 미안해지고 부끄러웠어요.ㅜㅜ
	136	90년대 초딩들에게 허용되었던 환각제.jpg [새창]	2014-10-30 21:27:36	0	삭제
		헐....나 저거 불고나서 정말 그 향이 좋아서 진짜 껌처럼 질겅질겅 씹었는데..ㅜㅜㅜ 난 환각제를 즐기는 타입이었던가. 아 난 저런거 좋아하나보다. 흑 마약류 조심해야지.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13:54:45	0	삭제
		글 쓰신 분이 이건 잘 모르고 쓰신것 같아요. 저 역시 현 정부랑 불법 당선 의혹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 식의 비난은 그저 밑도 끝도없는 비난을 위한 비난 인것 같습니다. 산부인과는 글쓴이 분이 생각하신 그런 질환만을 위한 진료를 하는건 아니라서요. 이것 아니더라도 지금 드러나고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부족하고 모자라고 비리로 첨철된 부끄러운 댓통년 맞습니다. 굳이 이런문제까지 이런식으로 보실건 없는것 같아요. 혹여나 여성이 산부인과에 가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그런 풍토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한마디 적고갑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8:46:18	0	삭제
		저 디자이너구요. 여자인데요. 제눈에 단연코 1번입니다. 여자 만나러 가는거니 1번이요! 1번!
	132	이란 다녀와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4-06-22 23:12:18	0	삭제
		전 여자구요.2009년에 혼자서 한달정도 이란 여행한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전 베스트로 꼽고싶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국이 아니고 비자받기도 좀 번거롭긴하지만 그 모든것을 감내할만한것이 사람들의 환대와 친절입니다. 뭐 스타일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럽고 싫은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전 현지인들의 도움과 관심 초대로 숙박비등 많은 부분에서 경기절감도 있었네요. 치안 문제는 생각보다 굉장히 안전하다고 할수 있지만 위 태사공님의 말씀처럼 관공서나 군사시설 혹은 공공시설에서 카메라는 좀 주의를 듣기도 하니 좀 유의하시구요. 전 여자라 가끔은 쫓아오거나 껄덕거리는 남자들이 있긴 했지만 뭐 좋은사람들을 더 많이 만났기에 크게 담아두지는 않았답니다. 제가 갔을때는 안전하고 서로 도와주려고 안달일 정도로 이란인들이 외국인에대해 호기심도 많아서 좋았지안 지금 이라크와의 문제도 있고 현재 상황은 외교통상부의 공지들을 확인하심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다시 재방문하고 싶은 국가중 하나입니나.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1:06:16	0	삭제
		전 빠지기 싫어서 그냥 탐폰하고 수영해요.수영 너무 재밌어용. 처음만 어색하지 탐폰 쓰기 시작하면 너무 편해서 패드형 쓰기 싫어져요. 근데 아무래도 패드형보다 좀 비싸다는게 함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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