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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23:19:46	17	삭제
		깜냥이라는 단순한 조건에 도전!! 우리 착하지만 모자란 내 새끼 쪼꼬입니다!!
	155	베컴 피규어 제작중입니다. [새창]	2016-07-08 23:40:22	0	삭제
		와 진짜 잘 만드시네요. 미대 출신 이신건가요? ㅜㅜ 궁금해서 그런데 저도 저런거 만들어보고 싶은데 전혀 조소의 경험이 없어서 ㅜㅜ 그림 실력도 보통이면 역시 힘드려나요? 그림으로도 누군가의 얼굴을 똑같이 표현이 힘들면. 입체적으로 저렇게 표현하는건 당연히 불가능 한거겠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8:25:36	2	삭제
		저도 이란식 케밥 좋아합니다. 갓 구운 케밥을 난에 싸서 쯔왑쯔왑!! 두그는 처음에 그닥 제 입에 맞지 않아 많이 안마셨는데 저것도 먹다보니 먹을만해서 밥먹으며 가끔 마시곤 했는데 아 그립네요.ㅜㅜ 맛있어 보여요.
	153	혼자놀기 레벨, 당신은 몇레벨입니까? [새창]	2016-06-20 20:55:08	0	삭제
		전 딱히 제가 혼자놀기 달인이라고 생각 안했었는데 세번째 혼자 노래방 가기만 빼놓고 그냥 계속 혼자 하던 것들이네요...ㅜㅜ 근데 어느순간부터 솔직히 다 혼자다니는게 편해지는. . . 아. . 이게 문제였던건가??
	152	[손석희 앵커브리핑]우리는 이미 들켜 버렸습니다. [새창]	2016-06-09 23:13:34	51	삭제
		우리는 이미 들켜버렸습니다 란 말에 순간 눈물 나올 뻔했습니다. 사실 내가 예쁘지 않아서 받았던 서운함과 불만도 있겠지만, 사실은 어쩌면 한편으론 내가 당하면서도 다른 이를 대할때 그런맘이 전혀 없었던가 돌이켜보니 저 또한 그리 떳떳하다고 할수는 없다는 마음에서 오는 부끄러움도 있어서 덜컥하는 마음도 있었다 생각되네요. 하지만 역시 정부 차원의 대응이 너무나 일차원적이라는 것에 대해선 너무나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아직 우리는 이정도 수준이다. 이런게 적나라하게 까발려지는 느낌이네요.
	151	님들, 네이버 검색, ' 내투표소찾기 ' 꼭 이용하세요! [새창]	2016-04-13 07:39:13	1	삭제
		저도 그냥 출근이 급해서 내 지역구 투표소중 제일 가까운 투표장으로 갔다가 아니라고 해서 더 먼 투표소장으로 갔었네요. 제 투표소위치를 안찾고 그냥 지역구이면 다 되는줄 알고... 덕분에 출근지각이네요. 다들 미리 잘 알아보고 가세요~~
	150	다리 내리는걸 잊어버린 쪼꼬 [새창]	2016-03-01 17:14:16	27	삭제
		와 우리 냥이도 쪼꼬인데 이름도 같고 생김새도 비슷해서 반가워서 저도 우리 냥 사진 투척하고 가용.
	149	朴대통령, 자신의 `한복들` 전시된 파리 전시장 방문 [새창]	2015-12-01 22:05:15	0	삭제
		풋....하고 순간 실소가... 설마 진짜 저렇게 본인이 이야기 했을까요? 진짜? 진짜? 정말 그랬으려구요... 설마 저 정도는 아니겠지 하고 믿어 볼렵니다. 유치원생도 저렇게는 이야기 안할텐데..설마... 설마요. 머리가 나빠도 대학은 나온 인간인데 그렇게 생각이 없을라구요. (이거 진짜라면 이건 부끄러움을 떠나 저사람의 언행이 측은해지기까지 합니다. 그냥 머리가 없구나 싶어서ㅜㅜ)
	148	세계 베스트 사진 100 [새창]	2015-11-29 10:45:54	0	삭제
		와 위에서부터 네번째 사진!! 이번달에 제가 저곳에 있었는데 신기하고 반갑네요!! 카즈베기 다시 가고싶어요. 그리고 사진들 다 멋있어요. 눈정화 감사합니닷!!
	147	낯선 땅에서 영어는 해야겠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면? (스압/노잼) [새창]	2015-11-16 23:58:09	0	삭제
		맞아요. 전 외국 거주자는 아니고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면 어쩔수 없이 영어를 해야하는 입장이 되는것이 조금 스트레스지만..ㅜㅜ 역시 그냥 부딪혀서 어찌되든 이야기를 듣고 하는게 울렁증 극복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근데 여행다니다 보면 조금 마이너한 나라를 다니다보면 영어권 국가에서 온 애들이나 아님 네이티브 처럼 영어를 잘 구사하는 유럽애들이 모여있는 자리가 대부분인데 그들끼리 열심히 종알종알 거리는건 끼기 쉽지 않아서 사실 가끔 소외감 느껴 질때도 있긴해요...ㅜㅜ (소심한건지..) 원체 영어를 못하고 그닥 노력하고 있지도 않아서 매일 하는말은 거기서 거기지만 그렇게 오래 다니다 보면 한국에서 외국인이 말거는것에 대한 울렁증은 없어지는게 그나마 도움. 작성자님의 좋은글이 왠지 저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146	정말 획기적인 시위대 보호법 [새창]	2015-11-16 22:47:08	28	삭제
		지난 달 실제로 우크라이나에서 발견한 푸틴의 토일렛 페이퍼입니다. 정말 좋은 방법인 듯요~!!
	145	두 달 뒤면 미자 탈출한다는 아이돌 97오빠 3대장.jpg [새창]	2015-11-11 03:22:59	0	삭제
		전...솔직히 방탄 소년단이라고 있는지 몰랐는데 지난 달 여행중 만난 독일에서 지내시는 분이 이야기하셔서 알았어요... 그쪽에선 꽤 팬이 있나보더라구요. 근데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했는데 이분들이군요. 유럽권 쪽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그룹인가요??
	144	전직 카드사 직원이 쓰는 카드분실시 100% 보상받는 꿀팁 [새창]	2015-09-26 12:25:22	4	삭제
		죄송합니다.실수로 스크랩누른다는게 잘못 눌러서 비공을... 정말 죄송해요. 진짜 좋은 게시물인데...
	143	국내여행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 바가지 사례들.jjpg [새창]	2015-08-25 16:25:08	0	삭제
		네. 저도 지금 여행중인데 사실 한달동안 드는 돈이 먹고 자고 이동하고 80~90으로 충분히 다 해결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오래 다니는것도 있지만 정말 먹고싶은거 다 먹고 술도 마시고 불편하지 않게 쾌적하게 잘수 있는곳에서 다 자고 필요한거 쇼핑도 하고 가끔 돈드는 투어 같은거 다 나가고 그래도 100이 안 듭니다. 한국에서 친구 한번 만나서 그냥 아무데서나 일박하면서 먹고싶은거 먹고 마시면 8만원은 그냥 나왔어요. 그리고 성수기에 어디든 가려고하면 뭐 일박 이일가도 돈 십만원은 우스워요. 그리고 어릴적 관광지에서 자랐기에 바가지가 얼마나 심한지 압니다. 국내여행도 좋긴 하지만 진짜 가격대비 메리트가 없어요...ㅜㅜ 남들은 돈 많아서 해외여행 다닌다고 생각하지만 외려 진짜 돈이 적게 드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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