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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8
    방문 : 5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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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 10월2일 유급휴가 쟁취썰! (부제.취업규칙 다시보자!) [새창] 2017-09-19 19:31:21 9 삭제
    저거 제가 알기로는 상반된 개념이라 저렇게 문구 작성하면 안되고,
    1년 중 달력을 열어 빨간날로 표기된(쉬는걸로 보편타당하게 알고 있는 날짜)를 열거합니다. 쭉 열거해도 20개가 안되요.
    그렇게 딱 명시를 하고 이날짜에만 공휴일로 인정한다. 라고 해야지 나머지 임시/대체휴일을 출근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번 10/2 임시공휴일은 임시로 공무원이 쉬는 날로써 공무원이 아닌 이상 강제로 쉬게 할 수는 없습니다. (연차를 써야 하는 날임)
    선거일도 엄밀히 구분하면 임시공휴일이나 공직선거법에 의거 강제령이 발동되어 취업규칙상 열거되지 않은 임시공휴일임에도 쉬게되어 있습니다.
    -----------------------------------
    이상 악독한 노무법을 잘 이용하는 회사에 다니는 1인... ㅠ
    519 ㄷㅅ들만 모아놓은 회사 이야기... [새창] 2017-09-19 19:21:30 1 삭제
    흠...재산세는 총무에서 하는게 맞을텐데요?
    토지,건물,임차 등의 자산관리는 관재파트(보통은 총무팀에 예속)가 담당하지 않나요?
    면적이나 사용기간까지 다 알아야 하는데 경리가 어떻게 저런걸 다 알아요 ㅎㅎ
    엄밀히 나누면 원천세도 인사파트에서 하는게 맞지요..
    경리(회계)는 말그대로 기장(회계처리)나 잘하고 손가락(금액) 실수 한게 없는지나 잘 파악하고 처리하는 부서죠..
    자체기장을 하는 회사라면 부가세,지방세,법인세 정도는 직접 하겠지요..
    법인균등분이나 재산세 같은거 총무(인사포함) 하는 부서에서하는게 맞고 분명 경력사항에도 훨씬 유리해집니다.

    댓글들 쭉보니 말도 안되게 경리쪽으로 몰아넣는데...
    그렇게 따지면 지방세'법'이고, 재산세'법' 이니 법무팀에서 하는게 맞지 않냐는 말도 나와야죠 ㅋㅋㅋㅋ
    518 육아한탄 (feat.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 [새창] 2017-09-19 09:38:21 0 삭제
    으어...공감가네요.
    퇴근이 또다른 출근을 의미 ㅎ
    517 남편의 이직과 술자리 [새창] 2017-09-19 09:34:17 2 삭제
    정말 그 동안의 노동에 대한 보상을 보장 해주고 싶으면,
    그냥 좀 냅두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새로운 회사에 경력으로 이직은 신입보다 부담이 더 많이 되던데ㅠ
    하루하루 가정에 충실하라고 하는게 작성자님 말로는 애기좀 봐라..더 나가서 집안일도 좀 하고..그런건가요..

    차라리 친구들과 여행은 허락해준다면서...술(누가됐던) 마시는건 싫다고 하는건 뭐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네요.
    오랜기간 일하고, 잠깐 이직텀에 재충전의 시간인데 당사자가 알아서 쓰게 냅두면 좋지 않나요?
    글쓴님도 직장인이면서요.

    이직 안했으면 2박3일 가족여행조차도 없었을 시간아니었나요?
    그냥 회사 출퇴 출퇴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뭔가를 더 기대하지마시공..몇일도 안되는거 그냥 냅두는게 더 크게보면 좋을 거 같아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9:26:07 5 삭제
    1. 종이 돌리고 명단 금액 적는건, 팀이나 회사내에서 직원들끼리 그냥 따로 하는겁니다.
    2. 회사에서 경조비로 주는건 청첩장이나 혼인신고서를 증빙으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복지 있는 회사만)

    1번은 저렇게 돈 내면 직원들은 가서 축의도 하고 밥도 얻어먹고 오는거죠.
    1번케이스에 식에 초대도 안하는데 축의금을 바라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이죠.
    1번 케이스에 반대입장에서 축의를 한적이 있더라도, 그때는 초대를 받아서 한거지만,
    이번에는 초대를 하지 않을 예정이니까 축의만 바라는건 욕심입니다.
    515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4:08:13 59 삭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노예구했데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9:48:10 0 삭제
    무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네이버카페에 무결 찾으시면 나와요 상당히 많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물론 소정의 활정을 하고 등업을 해야 하지만, 커트라인은 크게 높지 않아요 ㅎ
    제가 3년 전에 했던거고 정말 식장비용 대관료부터 해서 추가옵션만 선택 안하면 무료로 진행 가능합니다.(식대는 당연히 계산하셔야하고..)
    연계되어서 스드메 또는 당일 메이크업 같은것도 같이 정하시면 되요.
    각 과정마다 방문일정잡고 다니면 되는데...가는 곳마다 어떻게든 돈 더 쓰게 만들려고 할겁니다..
    그걸 이겨내는건 본인 몫입니다..잘 이겨내시면 정말 획기적인 금액에 할 수 있어요..
    513 예비유부남 후배가 여쭙니다 [새창] 2017-09-15 15:54:45 4 삭제
    결혼하고나서도 당연히 해야한다는 생각은 계속 버리시기바랍니다..
    그땐 손님 아니고 가족이긴 하겠지만....남편가족입니다 ㅎㅎㅎ
    배우자분의 가족이 아니므로...그때도 당연히 뭔가를 한다는 생각은 쭉 하지마셔요~~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5:50:10 1 삭제
    남일같지 않아서 로그인하네요 ㅠ
    저희도 지금 구하고 있거든요..
    아직 일주일 여유가 있긴한데 저흰 일단 한분 정해서 출근하시라고 했어요 ㅠㅠ
    구했지만 불안한 이 기분...
    이전분 연결 가능하냐고 여쭤보는데 명시해놓은 사안인데도 언짢은 기색을 내비치시고...
    혹여나 나중에 애기한테 보복이 돌아갈까봐 고용하는 입장에서 눈치보며 돈 갖다 받쳐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ㅠ

    기가막힌분들 많아요 연락왔다가 3개월 영아라 경험이 있는분 구한다 그러고 정중히 거절했는데
    내자식 다 키웠는데 왜 못믿냐고 큰소리 치는분들..하루이틀 써보지도 않고 거절한다고 틱틱 거리는분들...(읭?)
    내가 그집 주변 무슨무슨 부회장인데 라며 엄포놓는 분들;;;
    그 돈으로 안구해질텐데 잘해보라며 비아냥 대는 분들...
    신분증 감출라그러고, 예방접종 했다고 그러고 꼭 말로만 때우려고 하시는분들..
    양심껏 한다고 하나라도 더 대화해보려는거 차단하려는 분들..(전 개인적으로 양심의 정도와 깊이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런분들 사전에 거르려고 구인요건에 하나하나 세세히 다 적어놨는데도...
    급여는 대략적으로 명시까지했는데도...연락와서는 자기는 경력이 엄청나고 항상 할때마다 자기 프라이드 지키기위해서라도
    제시했던거에서 10만원씩은 더 받으면서 일했다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분..

    이 모든게 이번주 딱 3일간 일어난 일입니다 ㅎㅎ
    꼭 맞는분, 아기를 사랑하는분, 정직한분 잘 구하시길 빌어요!
    511 소소한 고민이긴한데, 남편과의 소비패턴이 너무 달라요...ㅜㅜ [새창] 2017-09-14 14:26:59 5 삭제
    당장 CD 안팔아도 집형편에 지장없습니다.
    그런식이면 집에 있는 모든 집기비품 분기별로 안쓰는거 체크해서 팔던가 버리던가 해야죠..
    PS는 하던 안하던 그분게 마음의 위안이자 안식처입니다.
    꼭 플레이를 안하더라도 그 PS를 가지고 언제든지 게임켜고 난 할 수 있어!!
    이런 리마인드 조차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요..
    제가 그런성향이라 남편 마음이 조금 공감가네요.
    510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중간 후기...ㅎㅎ [새창] 2017-09-11 19:04:15 98 삭제
    손잡고 헤어졌는데 지금 애기가 62일째라니깐여!!
    509 아기는 왜 침대를 싫어하나.. [새창] 2017-09-11 15:11:56 0 삭제
    우아...맞아요 ㅋㅋ
    저희애기도 한 2주 잤나...그 뒤로 울고불고 난리나서 어른침대에서 같이자요..ㅠ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1:31:26 8 삭제
    사람마다 케이스가 달라서 댓글달기 조심스럽네요.

    제 와이프가 선긋기를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몇번이고 얘기하고 경고를 보냈다고 합니다.

    전 몰라요..?

    그게 진심이었는지 농담이었는지 알 재간이 없어요..
    농담이 아니었더라도...수 없이 지나간 일상적인 대화중에 녹아서 지나간거라 미처 신경을 못써요.
    근데 수번을 말했답니다.
    그럼 저는 말하죠..

    "우리가 대화중에 스쳐지나가는 모든 말들에 의미가 있겠지만 전부 전달이 되진 않는다.
    어느정도의 강약을 줘야 나도 경중을 판단하고 캐치가 가능하다.
    너는 불편함을 타인에게 표현하는것이 힘든성격인 것을 내가 알고,
    너의 선긋기라는 것을 난 어느정도 알기에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그 선을 미처 파악못했더라도 뒤늦게 다시 선을 지우고 넘어가려고 노력하지 않느냐..
    너의 선긋기에 알게모르게 당해서 정리되는 인맥들 심지어 10년지기 친구도..봐왔다.
    그 친구들 입장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냉랭한 너의 태도에 어안이 벙벙하지만
    그 친구들조차도 그 이상 너에게 더 다가가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나는 너의 선을 보았고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랑하니까."

    저는 제 와이프의 선을 어느정도 지우는데 성공을 하였고, 결혼까지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선을 몇번이고 지우고 고쳐쓰는데 와이프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죠.
    대신 그만큼 마음의 벽을 허물고 노력한 와이프도 지금은 마음이 많이 유들유들해졌어요.

    작성자님 마음속의 사고방식은 제 와이프와는 다르겠지만 글만 읽어보고 제 상황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전화에 대한 냉랭해진 태도변화를 남친이 캐치한 이후로 더 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셨는데..
    남친은 지금 이순간 작성자님으로 인해 변하기 시작하고 있는거같아요.
    반대로 보면 남친의 마음속엔 또다른 의미의 선긋기가 시작 된걸로 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전화걸어야지 노력1번, 또 다시 시도해봐야지 노력 2번..... 여기까지만 말해도 감 오시죠?
    작성자님 마음의 선은 상대방과 교감으로 잘 풀어보셔요..두분다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을 봐주고 받아줘야 연분이 되겠쥬 ㅎ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4:45:13 0 삭제
    싸울때 작성자님은 그래도 내 배우자인데, 평생의 반려자인데 크게 싸워서 상처만들어봐야 서로 더 안좋겠다고 생각하시는듯하고,

    아내분은 당장 내일의 우리모습도 생각안하고 내지르는 타입인거 같네요.

    평생 못버티실거면 빨리 결단을 내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살고자 내가 살길을 찾아가는 것인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저 원만한 갈라섬을 위하여 향후 1~2개월동안의 기간만이라도 폭언이나
    부부생활 의무불이행에 대한 증거 및 아내분 몰래라도 지금부터 병원다니셔서 진단서 기록을 남겨두시지요.

    행여나 저희부부는 그래도 간간히 행복하고 웃고 즐겁기도 합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익숙해지고 길들여짐을 받아들이셔야 살아갈 수 있을겁니다..
    506 육아 경험 담 (기록용) [새창] 2017-09-07 14:31:24 0 삭제
    산부인과가는거 분을 시간으로 잘못 기록하신듯해요 ㅎ
    저희애긴 이제 55일인데 기적인듯...밤잠을 8~10시간씩 자염!!
    낮에는 먹고 놀고 자고 먹놀잠 하다가 밤 10시 반정도되면 놀다가도 갑자기 눈을 지긋이 감고 잠들어버림;;;
    그리고는 기절한듯이 안일어남...누가 들처매고 업어가도 모름...ㅋㅋ;;;
    나중에 흉폭해지는거 아닌지 모르겟지만 지금은 넘나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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