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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8
    방문 : 5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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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09:56:09 13 삭제
    토닥토닥..
    젊어서는 빚내서라도 여행다니고 견문 넓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그리고 본인 능력으로 얘기를 해야지
    부모님 돈 지원받는걸로 넘 생색인듯.
    563 워킹맘 분들께 묻습니다 ㅜ [새창] 2018-02-14 09:28:12 3 삭제
    5개월이면 한참 그럴시기네요..
    1차 애착형성시기..
    그 시기 지나고 배밀이하고 스스로 앉기 시작하면 주변에 놀거리만 가득하면 혼자서 잘 놉니다 ㅎ
    맘대로 다닐 수 있고 호기심 가득할 시기라서 엄빠를 막 찾지는 않는데
    대신에 이때는 손은 좀 덜가는데 눈이 항상 가있어야해여..
    어디가서 뭘 건들고 뭘 입에 넣을지 모를시기라...계속 주시하고 있어야해서 ㅋㅋㅋ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2 14:36:22 17 삭제
    이 댓글 문답내용만 봐도...
    얼마나 지기싫어하고 본인위주로 판단하는 성격인지 알거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노력한다고 바뀔거 같진 않아요.
    포인트를 서로에게 좋은게 뭔지를 생각해보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다른댓 내용을 봐도 본인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식으로 밖에 안느껴져요.
    작성자님은 뭐가 포인트인지 끝까지 착각중이고 끝까지 모를듯...
    561 아이를 낳지 않는이유 [새창] 2018-02-02 15:59:39 9/30 삭제
    글쓴님 표현이 아이낳고 맞벌이 유지하고 있는 가정으로써 보고있기 힘드네요..안봤으면 그냥 지나갔을텐데..

    사회적 불만을 표현하신거 같은데 불만표출 대상이 아이를 낳은 가정들을 표적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_-;

    아이를 낳은 가정 = 환경적으로 픙족한 사람들 = 차별을 조장하는 집단??

    전 왜 자꾸 글을 읽으면서 이런느낌이 들까요?

    회사에서 휴가받아서(눈치보고) 애기 양육하고 있는걸..왜 사회탓을 하시는지..
    해온 노력없다는 개소리는 듣기싫어 사전차단 하시면서,
    같은나라에 살면서 차별받는다는 말은 너무나 쉽게 하시네요.
    글쓴님이 글중에 쓰신거처럼 말그대로 개인 환경의 차이인거지
    사회적 차별은 아닌듯한데..
    오히려 윗댓님 말씀데로 나중에는 저희가 낳은 아가들이 글쓴님 연금드릴꺼 같은데요 ^^;
    사회적 보완책에서는 글쓴님이 말씀하시는 그 누군가들보다는 오히려 차별없이 '우대' 받으시겠네요.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한테 굳이 돌을 던질필요는 없어 보입니다...글쓴이님.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글쓴님 본인이 채찍을 든 당사자인거 같네요.
    다른가정에서 발생하는 일들은 그 가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일뿐이지,
    그러한 다른집 사정이 글쓴님에게 차별을 가하는건 아니자나요?
    560 산모인데용 7개월부턴 병원 2주에 한번인가요?+_+ [새창] 2018-01-31 19:03:19 5 삭제
    그...마냥 좋아할게 아니라
    저도 30주차 이후로 방심했었는데
    초음파 의료보험이 월 1회입니다....
    지나고나서 보니..생각보다 많이 나옴요 ㅠㅠ
    559 친정엄마가 아가봐주시는 워킹맘입니다 저만힘든가요 아님다들이런가요ㅠㅠ [새창] 2018-01-31 16:21:57 1 삭제
    저희애기 3월부터 등원합니다. 이제 200일 넘었어용..
    저희는 애기 친할머니가 집에서 봐줍니다...저희는 맞벌이
    부딪히는거 없어요..
    할머니쪽에서 참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육아방식을 철저하게 저희부부 지론을 존중해주세요.
    558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자분 실패, 이게 참... [새창] 2018-01-31 16:14:14 1 삭제
    제 와이프가 자궁문 다 열렸는데 아기가 안내려와서 1시간 반 내리는 힘주기(+간호사 땡기기) 해서
    자연분만 했어요..4.1 kg ....의사가 당황하더라구요..
    4키로 넘을줄 알았으면 첨부터 제왕하자고 했을거라며...
    키랑 뼈 길이로 쟀을때 무게 오차가 500g까지 나기는 하는데 저희 애기가 400g 차이였데요..예상은 3.7 kg 예상..
    첫출산을 4.1kg 자분을 했더래요...
    암튼..그 뒤 회음부 절개 후유증도 남들보단 더 길었지만..
    아기 내리기...조산사 잘 만나셔야되요.
    제가 그때 옆에서 봤을때는 조산사가 방법안내도 중요하지만 마음다잡게 만드는 언변도 중요하다는걸 봤거든요..
    물론 산모가 제일 고생이고 제일 큰 역할을 했지요 ^^
    제 와이프는 아기 안내려오면 조산사 말대로 아기 끌어내려서 자분을 하는방법밖에 없는줄 알았데요..
    그래서 더 의지를 가지고 어떻게든 한듯...(제왕하자고 말할수있는 이유가 안되는줄 알았데요....)
    557 출산휴가 및 급여신청 [새창] 2018-01-31 16:08:21 0 삭제
    신청서 일단 쓰셔야하고
    4대보험 낼지 유보할지 정하셔야하고
    첫 2달은 회사에서 보통급여 계산하듯이 줘야하고
    마지막 1달은 공단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합니다.
    556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09:28:17 0 삭제
    냅두는거외엔 방법이 없는듯...
    뒤집고 싶을때 뒤집어져야 짜증을 안내더라구요...
    좀더 넓은 장소를 제공함이 어떤지...ㅎ
    555 아 스트레스임다. 원래그렇게해도 되나요? [새창] 2018-01-24 18:06:21 2 삭제
    분유포트 펄펄 끓이고 40도로 맞춰놓으면 되는데...왜 그걸 사용안하시죠? 얼마 안해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09:55:09 3 삭제
    제가 결혼했던거 작정자님 항목만 더해보니 350만원 정도군요..
    서울에서 결혼했습니다.
    결혼식으로 끝날까요? 보여주기가 그렇게 큰거면 결혼반지 뭐했냐고 말 나올듯하고,
    집, 아기, 잔치, 기타 등등...
    그리고 그 준비금 반반하는거에요 ㅎㅎ
    그정도로 신부가 요구하면 그만큼 예단을 신부측에서 더 줘야합니다..
    552 선호하는 직장동료 유형 1번 VS 2번 [새창] 2018-01-12 14:51:24 2 삭제
    저도 1이 동료였으면 좋겠어요
    2는...진짜 한번씩 꼭 사고를 침..
    뿐만아니라 수습능력도 없고 거기서부터 파생되는 업무가 나한테까지 영향을 미침..
    그런사람이 월급날 따박따박 같이 월급 받아가는거 볼때마다 열불나죠..
    551 사진속 장소가 도대체.. [새창] 2018-01-12 11:02:31 2 삭제
    노래방은 절대 아닌거 같아요...
    일단 노래방은 저렇게 불이 완전소등이 안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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