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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8
    방문 : 5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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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산후조리원 곧나올 임산부에게 어떤선물이 좋은거같으세요?? [새창] 2017-07-20 22:01:28 1 삭제
    기저귀 2단계요 5kg 이상 대상...남녀 구분해서...(브랜드마다 단계를 나누는 무게가 달라서...)
    팸x스 나 하x스 네이처메이드요...예민한 아가들도 잘 맞는 기저귀들이래요 ㅎㅎ
    여기까지 실용적인거였고,
    엄마를 위한선물이라면, 영양제, 탈모방지샴푸(출산부들이 쓰는거 좋은거 있음..), 피부재생(안정) 크림(얼굴용, 바디(배) 용) 정도?
    459 아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7-17 16:47:27 5 삭제

    벌써부터 딸바보 된 나..헿
    458 아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7-17 16:42:55 0 삭제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서툴지만 와이프 몸조리를 최우선으로 놓고 케어하고 있습니다!
    두렵기도하고 어렵기도하지만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457 아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7-17 16:41:57 0 삭제
    감사합니다 ^^
    지켜보다가 제가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수술 시키면 안되냐고 하고싶었는데..
    이미 그 시점엔 난산이라 가족분만이었지만 저도 방에 있다가 나온상태였고,
    신생아실 돌보미 빼고는 모든 조산사와 간호사가 분만실에 들어간 상태라 말을 할수도 없었죠 ㅠ
    456 아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7-17 16:37:19 2 삭제
    감사합니다 ^^
    의사쌤 말씀이 산모도 산모지만 아기가 꾸준한 심박수로 버텨줬기에 가능했다고,
    산모도 아기도 대단했다고 하더라구요 !!
    455 아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7-17 16:35:59 0 삭제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라고 있습니다 ^^
    454 아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7-17 16:35:46 0 삭제
    감사합니다!
    북극곰님도 행복하세요 ^^
    453 심심해서 써보는 임신후 인생의 변화 [새창] 2017-07-11 10:21:29 3 삭제
    예정일 4일남은 아내를 둔 남편입니다.
    출산징조는 계속보이는데 발동이 안걸려서 하루하루 힘겨워하는 아내를 매일 봅니다..그냥 빨리 나왔으면 하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30주 넘으면 아기방을 준비하시고, 육아에 필요한 물품들을 채워넣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로 필요한지 모르니 일단 과하게 받고(사고) 봅니다..
    그리고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애써 다 쓰일거야라고 합리화합니다.

    점점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앉아있는자세 정자세로 눕는 자세, 옆으로 눕는 자세 등이 불편해집니다.( 다 불편합니다...ㅠ)
    정자세는 허리가 끊어질거 같아서 1분이상 못누워있고요...그나마 옆으로 눕는데..
    한쪽 팔이 눌려서 엄청 붓습니다...만약 일을 하신다면..저녁에 집에오면 다리랑 발이 복사뼈가 안보일 정도로 붓습니다..
    남편의 마사지 들어가줍니다..배크림은 3종세트 들어가구요..가슴, 겨까지 꼼꼼히 바릅니다..
    그래도 생기는 변화는 다 생긴다는걸 아내와 남편 모두 알고있습니다...기분이죠 기분 ㅎㅎ

    36주가 넘어서면 애기가 슬슬 내려가고 위가 점점 편해지는 산모는 37주차부터 식욕이 폭발합니다..
    애기가 과체중이 되는것은 보통 이때 다 판가름 납니다..
    매주 200g씩 찌던 아가가 일주일만에 400g 쪘다고 쌤한테 혼남;;;

    분만 상담도 이시기에 진행을 합니다. (1인실 추천..)
    출산가방도 꼼꼼히 싸서 (병원과 조리원에서 제공해주는걸 생각해보고 인터넷에서 목록보면서 싸시면 됩니다.)
    남편 차 트렁크에 실어둡니다.(손에 드는 가방보다는 캐리어 추천!)

    현재는 열심히 조공을 받치면서 우울감이 안오게 살살 달래주면서 아가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452 예비아빠를 위한 책이나 블로그, 까페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7-11 10:03:06 0 삭제
    http://terms.naver.com/list.nhn?cid=58504&so=st4.asc&categoryId=58504&mobile

    괜찮은 링크도 하나쯤 알고 계시면 좋을듯해요
    451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07 18:47:51 9 삭제
    제왕절개를 산모분이 결정할 수 있다는것도 신기하네요...어느병원 어느의사죠 ㅋㅋㅋ

    실제 사례는 윗분들이 잘 설명해주셨고,

    딱 하나 말씀드리자면...후기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은 실제로 발생하는 모든 출산대비 20% 정도입니다...

    80% 이상의 보통 평범한 자연분만에 대해서는 글이 안올라와서 작성자님 눈에 안보이는거 뿐이에요.

    특이한 사례니까 인터넷에 글 올리는거죠.

    인터넷 많이 할수록 걱정과 불안만 커집니다...후기글 많이 찾아보지 마셔요~
    450 오늘 출산 예정일인데 감감무소식 ㅠ [새창] 2017-07-06 09:00:18 0 삭제
    제 와이프는 어제 밤부터 가진통이 오는거 같던데..
    화이팅입니다!
    순산 기원해요^^
    449 양도 받은 회원이면 돈 더받아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7-07-05 11:34:28 1 삭제
    잘못된 정보로 혼란 주는거 같아서 부끄러워서 댓글 내렸습니다.
    개인의견일 뿐이었으니 혼동하지 마세요.
    446 산모 지금 치킨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7-06-27 18:37:28 4 삭제
    8주느...태아한테 가는 영양분은 그냥 엄마의 몸에서 빼갑니다..
    아직 탯줄을 통해서 엄마가 먹는걸 나누는 단계는 아니에요.

    AI든 회, 초밥 종류든 먹고 나서 산모가 탈이 났을 때 약처방이 어려워서
    가려먹으라고 하는것이지...태아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진 않아요!
    먹고 싶은거 먹는게 산모 스트레스를 줄이고 그게 더 긍정적인 효과를 봐요 ㅎㅎ
    산모 스트레스가 태아에겐 더 큰 재앙입니다.

    지금 8주차에는...아직 이런거 따질 필요도 없이 15주까진(입덧)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됩니다.
    들어가면 그냥 일단 감사한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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