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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8
    방문 : 5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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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내 새끼들 [새창] 2017-08-12 10:50:54 19 삭제
    집에만 있는게 에어컨이나 시원하게 쐬는게 좋은쥴 아나보네 ㅋㅋㅋ 한 백일은 어디 가지도 못하고 갖혀있어봐야 정신을 차리지...ㅠㅠ
    그리고 어머니 말씀은 상처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ㅠㅠ
    제가 보기엔 걱정입니다..더큰 상황속에 더 큰일 당할까봐 염려가 들어간게 아닐까요..
    474 퍼플크라잉 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7-08-03 11:26:01 2 삭제

    평온하구나..
    473 결혼 전 집문제 [새창] 2017-08-02 09:18:08 3 삭제
    여친분 입장과 생각이 안나와있네요..
    제 친구는 딱 비슷한 상황일때 그럼 결혼 다 물리자고 1년이고 10년이고 저 돈 모을때까지 따님 혼사도 못하고 기다려보자고
    말씀 드릴때는 조근조근 얘기했겠지만 저 내용으로 설득하니..더 이상 집 문제로 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 와중에는 여친님이 편을 잘 들어야합니다.
    하지만 여친도 부모님과 같은 마음이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셔야하구요..
    472 다이슨 청소기 잘 아시는 분들 해협!! 도움!! [새창] 2017-07-28 14:10:36 1 삭제
    유선쓰는 집인데......
    요즘 무선이 엄~~~~~~~~~~청 땡기더군요...
    돌때마다 코드 꼽아야하고 선 따라오는거 신경써야하고...몸체가 여기저기 치이고, 바닥에 바퀴긁힘도 신경쓰이고...그러네요 ㅎㅎ

    다이슨은 검증된만큼 꾸준한 비싼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AS는 최악이라고 정평이 나있고요..국내에서 받기 힘들고, 비싸고..
    그래서 저도 코드제로 보구 있어요..
    과연 얼마나 잘 따라서 만들었는지
    좀더 지나서 실사용 후기들 좀 보고 결정하려구요 ㅎㅎ
    471 [질문글] 이번에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보건소를 갔습니다. [새창] 2017-07-28 14:07:43 2 삭제
    국민신문고 고고고
    그거 의료기록사고에요................
    보건소의 병원으로 보는데 어떤 의사가 그렇게 말합니까;;;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4:03:43 2 삭제
    주를 개월로 썼네요 ㅎㅎ
    주로 고쳐서 봐주세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4:02:12 6 삭제
    얼마전 애기 낳았어요.
    돌까진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들어간거만 알려드릴게요.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 임신중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50만원
    + 출산후 양육수당 월 20만원 x 12번
    + 출산후 전기료 할인 30% (월최대 16,000원) 12개월
    정부공통 혜택은 이게 다 이구요..양육수당은 얼집 보내면 얼집교육비로 대체됩니다.
    각 지자체별로 추가혜택은 다 다르니..별도 문의 하셔요.

    산부인과 진료비
    초음파 한번 볼때마다 3만원 (월 1회 건강보험 적용가), 월 2회차부터는 5~6만원정도 나옴.
    보통 36갤 까진 월 1회 방문, 37갤 부턴 매주 방문..(초음파 진료 거부 가능합니다..지금생각해보면 돈 낭비였음...)
    3D초음파(정밀초음파) 8만~12만원, 애기 손가락 발가락 얼굴형태 다 찍어줍니다.
    아가 기형아 검사 5만원 정도
    산모 예방접종 간염, 겨울되면 독감, 애낳기전에 백일해(남편도), 주사 한방당 5만원 꼴로 잡으시면 되요..
    철분, 지자체에서 줍니다. 따로사면 한달에 2~3만원씩..철분 흡수 잘되라고 비타민C도 같이 복용..
    비타민, 간혹 필요합니다...비타민D 때문에...
    비주기적으로 먹고싶은 음식들...외식비..
    매달 10만원? 15만원? 정도씩은 꼬박꼬박 나갔네요...
    50만원치 바우처 따위 4개월만에 소진...ㅠㅠ 잘아끼면 출산때 입원비까지 바우처 잔금이 남아있는 분들도 많데요 ㅎ
    32주 이후 산전케어 1회 15만원...출산 1주 전까지 회사를 다녔던 와이프를 위해서...붓기 관리 등..
    운동 열심히 했던 산모는 따로 안해도 될듯요...와이프 친구는 요가강사인데 스스로 자기몸 관리 짱!
    와이프는 출퇴근의 노예라서 주말마다 관리 안받으면 진짜 죽더군요..

    출산비용
    자연분만+2박3일 입원 39만원 나왔습니다.
    + 와이프 영양제 링거비 (건강보험 대상부터 3,5,8만원 다양하더군요...)
    + 아기 검사비 ( 기본검사만 5만원, 무슨 대사검사 15만원, 추가 앙팡검사까지 하면 30만원)
    + 아기 예방접종비 1년치 예방접종 날짜 아기수첩에 받아서 나옵니다...예방접종은..항상 그랬듯이...주사당 5만원 정도..
    만약 제왕절개하시면 5박6일 입원에 99만원 정도 나옵니다..병원마다 차이가 커요..
    참고로 제가 있던 병원은 나라에서 정직한 병원비로 상까지 받은 산부인과였어요..건너편 병원은 2배더군요..

    산후케어
    조리원 250만..2주
    집에와서 산후도우미 110만 2주
    조리를 도와줄 친정이나 시댁이 있다면 생략되는 비용일수도 있습니다.

    아가준비물
    침대(혹은 바닥매트), 카시트, 유모차, 바운서, 모빌, 손발싸개, 속싸개, 겉싸개, 스와들, 손수건(최소50장), 침구류, 기저귀, 물티슈, 분유, 젖병, 소독기, 분유온도가능 포트 기타 등등등
    최대한 물려 받으세요...저 중에는 신생아부터 당장 필요 없는 것들도 있고, 템빨없이 한번 더 움직이고 챙김으로써 생략가능한 아이템들도 있습니다.
    지금 안떠올라서 안적은 것들도 많은거 같네요..중고로 사면 최저 2만원에서 비싸도 8~10만원 이내로 큼직한것들은 구할 수 있어요.

    소모되는거
    분유 800g 한통 2.7만원 - 일주일가량
    기저귀 하루에 8~10개 많으면 15개..
    지금 단계에 쓰는건 200개 정도 한박스에 5만원 정도 하네요..
    물티슈 70~80매 들어간 큰거 음...아직 이부분을 잘 조절못해서 낭비하는거 같지만..4~5일 정도 써지는거 같아요.
    대략적으로 생각나는것만 적어봤네요..돌까진...아직 모르겠어요..

    참..중간에 사진관 계약해서 만삭+신생아+50일+100일 사진 세트로 해서 앨범(액자 몇개더) 해서 90만원 했던거 같아요
    468 결혼 게시판의 몇몇 글들이 불편한 이유 몇가지.. [새창] 2017-07-25 14:55:28 9 삭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결게에 있는 얘기들은 논리가 없는 글이라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라는것이 성립한다는 겁니다...ㅠㅠ
    다른게시판에서도 감정에 따라 글을 쓰기는 하겠지만,
    유독 결게는 결혼 유경험자들만 공감할 수 있는 감정글들이 있어요.
    논리의 이해라기보다는 감정의 공감을 생각해보셔요..
    1,2,3 모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저게 합리적이라는걸 압니다.
    그치만 올리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사회생활이 아니라 결혼생활이니까요..ㅠㅠ
    아무리 설명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 기분이네요..ㅠ
    제가 설명을 잘 못하는가봐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1:20:53 11 삭제
    어디가 까칠하신다고 느끼시는건지 ㅋ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0:47:47 3 삭제
    남이 뭐라고 할건 아니죠...
    진실을 알던 모르던 당사자들 문제이고,
    해결하는 과정과 결과 또한 당사자들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글의 관계와는 다르게, 제 친구가 상대방의 비밀을 모른채 결혼한다면 저는 친구에게 말하고 싶어요.
    비밀을 간직한 쪽의 친구가 아니라,
    비밀을 간직한 배우자의 실체를 모른채 결혼하려는 제 친구가 있는데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저는 제 친구에게는 말해 줄거 같아요.

    원글에서는 비밀을 간직한쪽 친구가 폭로 하려는 상황이었으니..적이 아닌이상 그건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65 결혼 게시판의 몇몇 글들이 불편한 이유 몇가지.. [새창] 2017-07-25 10:42:18 9 삭제
    혹시...아직 미혼이신가요?
    결혼생활을 굉장히 이상적으로만 보고 계신거 같은데...
    그냥 살아있는 삶이에요 ㅎㅎ 어디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혼일때는 상상도 못할 구조, 관계, 생활이 노도처럼 내 인생에 들어왔는데,
    그나마 그걸 얘기 해볼만 한곳이 결혼 생활을 해본 분들이 있는 결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행복한 이야기들로만 채워지는 게시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64 남친 직장문제 답답해요.. [새창] 2017-07-24 21:19:51 4 삭제
    그런어필은 퇴사 할때나 가능합니다...
    아직 한국사회에서는...죄송하지만 철부지 같은 생각이에요.
    다니면서 그렇게 한다?
    그때부터 고독한 싸움의 시작이에요..
    사내에서 왕따부터시작(다들 동조해서 같이 한손 보태줄거 같죠?) 살아남기 바쁜 회사에요..
    잘못찍혔다가 이 일이 지나가고 난 뒤에 윗선은 아...쟤는 그때 걔지? 하고 꼬리표가 끝까지 따라갑니다..
    퇴사를 하고 나와서 부당수당 복구분쟁조정으로 다시 가져올순 있지만..이것도 내가 그 만큼 일을 했다는걸 입증할 자료를 가지고 나오셔야 합니다..
    변수가 너~~~~~무 많아요...
    오히려 조용히 잘 있는 회사내에 왜 분쟁 일으키냐고 눈치주는 동료도 있습니다..
    왜냐면 분위기 깰경우 우월적 지위에 있는 분들의 정당한 지시 및 업무검토를 가장한 꼰대질 행패질을 다 같이 감당하고 눈치봐야하기 때문이죠..
    직업군만 놓고보면 답답해하실수는 있겠으나...
    그 안에서의 행동까지 터치하기엔 정떨어질수도 있어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1:07:29 9 삭제
    화날만한 상황같은데...
    이정도면 여자분 부모님도 화낼게 아니라 사위될 사람한테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462 남편될사람이랑 12시간째 싸우는중(글펑) [새창] 2017-07-22 11:02:34 1 삭제
    화낼 법한 일이네요.. 말 그대로 그럴 수도 있는 일입니다...
    저도 데면데면한 형제관계지만 저말이 이해도가고 인해가 안가기도하네요..상황마다 달라서요.
    보통이냐 예민이냐
    평범이나 비정상이냐
    노멀이냐 오버이냐
    잘했냐 잘못했냐
    맞는거냐 틀린거냐
    가족마다 다 케이스가 다른데...
    '누가 더 평범한 축에 해당하는지' 에 해당하는 대답을 구하러 여기에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
    상대방으로부터 받아들이기 힘든부분이 있다면 그 사람이랑 안맞는거에요.(결혼에서는)

    여기 댓글에도 대답이 반반 나뉘는거 보이시죠?? 전부 케바케입니다.
    상대방이 작성자분을 위해서 사랑하는만큼 날 위해서 내가 싫어하는 행동 안해주고, 고쳐주고, 노력해주길 바라죠?
    한편으로도 생각해볼게 작성자분도 그만큼 상대방의 행동들이 사랑하는 만큼 끌어안을 수 있는거에요.
    결혼은 사랑으로만 할게 아니긴 하지만,
    결혼골인부터 부부생활까지 여러가지 힘든 요소를 이겨내고 헤쳐나갈 수 있게 하는건 결국 또 사랑입니다.
    감싸주세요~ 시작부터 이러면...나중엔 누가 맞니 아니니 그거밖에 안남아요 ㅎㅎ
    결혼을 토론(싸움)생활로 하고 싶으신건 아니자나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1:32:42 6 삭제
    절절한 사랑얘기네요.
    근데 제가 헤어진 상대방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이런글은 절대 받고 싶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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