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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래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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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악마의조카가 나였었음 [새창] 2014-09-05 09:45:19 2 삭제
    큰집 장손 장녀였는데 중 고등학교때 바비인형
    세일러문 잡지 사진 모으던 덕후
    친동생도 덕후 친척동생들 오면
    방문부터 잠구고 절대안나오는 친동생
    내 용돈으로 열심히 모으던 바비인형 친척 동생들이
    싸그리 가져갔네요
    피눈물 흘리면서 줬는데 더화나는건
    친척집에가보면 내가 준 인형이 쓰레기가 되버려서 뒹굴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9:37:12 1 삭제
    저도 하나만 낳아서 잘키우자 이런 마음이였는데
    일하다 만난 언니들 얘기듣고 생각이 바꿨어요
    언니들 하는말이 돈좀 벌어놓고 둘째낳을려고 했는데
    불임 판정 받으셨대요 두분이나
    딴언닌 늦둥이 몇번유산하시고 힘들게 낳으셨다고하고
    건강하고 젊은 나이때 둘째가지라고
    막상 낳고 싶을땐 가질수 없는 몸이 될수도 있다고...
    47 예비맘이에요 꼭필요한 육아용품 질문이에요 [새창] 2014-09-03 22:13:45 1 삭제
    아기사랑 세탁기 저는 좋았어요
    제가 천기저귀를 써서 그런지
    좋더라구요
    둘째도 첫돌때까진 천귀저귀 쓸거라서
    바운서도 몇달안썼지만 좋았구요
    46 아이와 반려견은 좋은 친구같아요 [새창] 2014-09-02 17:27:03 0 삭제
    저희 아이도 처음엔 강아지 괴롭히다가
    요즘들어서는 예뻐해주네요
    아무래도 친정어머니덕이 큰듯해요
    친정집에 유기견11마리키웠었는데
    아이가 그걸봐와서 그런지 동물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것 같아요
    45 임신바이러스 좀 나눠주실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4-09-02 17:21:42 1 삭제
    임신바이러스 쏩니다!! 둘째 임신중이고
    7주됐네요~ 첫째아들은 제배보고
    여동생있어 이러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6:54:50 0 삭제
    저도 마른 체질인데
    고기만 먹어요 밥도 빨리 먹고
    술도 엄청 좋아하는데 안주는 거의 안먹는편
    밥이외엔 간식이라곤 커피
    빵 과자 거의 안먹네요
    43 첫째 어린이집 보내야될까요? [새창] 2014-09-01 23:05:09 0 삭제
    저는 두돌 지나고 보냈는데 솔직히 너무 편했어요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고 보내기전에 걱정 많이 했는데
    보내고 나니깐 괜한 걱정이였어요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노니깐
    너무 좋아해요 처음 보낼땐 안간다고 떼써서 안쓰러웠는데
    얼집다니고 나서 말도 늘고 친구들 많이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3:32:51 0 삭제
    앗!메일을 안썼네요 [email protected]입니다!
    2번하고 6번 신청했어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2:04:13 0 삭제
    나눔엔 추천!!2번이나6번 신청해요
    둘째 임신중이라 낮은 신발 필요해욧~
    당첨 되면 후기꼭 쓸께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3:10:46 0 삭제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저랑 비슷하네요
    신랑 야간출근 게임...
    저희 신랑은 연하라서 아들 둘 키우는 기분이였는데
    맞벌이하고 살림 내려놓고 육아 친정엄마께 맡기고
    너 게임해라 나도 나대로 내취미(술)생활 할테니깐...
    똑같이 행동하니깐 고쳐졌네요
    이젠 쉬는날엔 신랑이 아이봐요 3년동안 죽어라 싸웠는데
    말로 백날해봐야 안되더라구요 행동으로 보여줘야 정신차리는것 같아요
    요즘은 사이도 좋아져서 둘째도 생겼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2:46:53 5 삭제
    신경쓰여요 손톱에 세균도 많고
    아기들 피부 약해서 살짝 잘못해서 상처라도
    나면 속으로 폭풍 욕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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