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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스압] 40대 아재가 꼽은 추억의 명작 리스트 [새창]	2018-08-31 21:09:59	18	삭제
		포레스트 검프가 미국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것 같이, 중국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인생'이란 영화 추천합니다. 비슷한 배경으로는 마지막 황제와 패왕별희가 있습니다.
	874	육군 훈련소 독서 까페. [새창]	2018-08-19 06:28:54	0	삭제
		간부들 책카페 아니고?
	872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9 06:17:26	1	삭제
		와우 이런 자료를 보고 해석할줄 모르다니... 이번년도에 들어서서 9.8% 증가한 58.4% 호감도, 게다가 중국을 포함한 10개국 모두 증가추세 작년에는 48.6% 였다는거고(비호감도 51.4% 과반) 한참 혐한 심했을 때는 뭐 말안해도 알겠죠? 반면에 일본에 대한 호감도 84.6% ㅋㅋㅋㅋ 아니 이건 역시 ㅋㅋㅋㅋ 좋은 자료 가져다줘서 감사합니다
	871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8 15:44:18	1	삭제
		문화사대주의는 한류 말하는건데 하나하나 가르쳐 드려야하나 이해도 못하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 싫어하지만 예전에 일본제품이라면 믿고 쓰고 공수해오기도 했습니다. 고려때도 원나라가 엄청난 원수였지만 몽골풍이 유행했죠 마찬가지로 대만에서 우리나라 제품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고, 영화 최단시간 박스오피스 1위? 혐한이라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그걸 근거라고 하기엔 너무 빈약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른 댓글봐도 지금은 줄어들었을지 몰라도 혐한 했다는 인식들 가지고 있는데 그런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모양이군요. 뭘 대답을 못한다는건지, 정신승리 중이신가 계속 이야기하는데도 모르시네요 일부 가지고 전체를 왜 정의 내려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2300만명 대다수가 혐한이라고 하는자료? 통상적으로 중국 국민이 일본 싫어하는걸, 14억 인구를 조사해서 알아내야하는 멍청함을 가져야하나요? 아니면 평소에도 분위기나 흐름을 읽을줄 모르시는건가 이쯤되면 49%만 혐한해도 응 소수야 라고 하실분이네
	870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8 11:39:02	1	삭제
		끝까지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는 사람이신듯 근거를 가져왔으면 자신도 혐한이 아니라는 증거 내놓으셔야 하는데 문화사대주의 가지고만 혐한이 아니다 라고 할뿐이죠? 일부+일부+일부+일부... 다수죠? 거긴 뭐 10~30대가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기라도 하나보네
	869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8 07:43:51	1	삭제
		인신공격 없이는 논리도 펼칠줄 모르죠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죠 대만우월주의로 현대문명의 산물인 인터넷도 무시하죠 물론 인터넷은 가짜정보가 많기 때문에 이를 분별하는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능력이 없어보이니 인터넷에서 배우란 말은 님한테는 해당 안되겠네요 전라도 사람이 몇 명 저지른 범죄? 이런 이야기는 또 왜나오죠 본적도 없는데 설마 일베까지? 에이, 아니겠지...
	868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7 20:55:12	1	삭제
		'댁이 대만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내 알바아니고 정 그렇게 피해보는것 같아 싫으면 댁이 안가면 됩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시비는 거시는군요? 혐한이고 명예황국신민이라 별 감정 없다고 했을뿐인데, 제가 마치 대만 혐오라도 한다는 듯이 이야기 하시네요 뇌내망상 언제까지 하실란지... 차라리 인터넷에서 배우기라도 하세요. 혼자서 뇌내망상에 빠져봤자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몇놈이 혐한 했다고요? 한 때 혐한이 트렌드 였는데 심하게 과장하시네요 댓글 추천/반대 갯수만 봐도 별로 공감 못받으시는거 같은데... 실제 혐한 정서가 있고 일본 식민지 국가 중에 유일한 친일은 오로지 대만 뿐이죠. 현실을 부정해서 멘탈 유지가 되신다면 그렇게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867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7 16:30:09	1	삭제
		문화사대주의와 혐오주의가 동시에 일어나는 케이스도 상당히 있고요. 짝사랑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상 대만이 혐한 한다는 자료가 언제부터 돌기 시작했냐면, 타이완 넘버원 이후부터 입니다. 보통 대만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카이로 선언 때 한국의 독립을 도운 장제스가 세운 중화민국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나쁜감정 같은건 전혀 없었죠. 쯔위 사건 때도 사람들이 대만 편들고 게임에서도 조차 그랬죠. 하지만 오래전부터 대만이 혐한한 역사가 알려졌고 최근에 줄어들었을지는 몰라도 한국사람들 입장에서는 배신 당한 기분이죠 반미 이야기 하셨는데, 대만의 혐한은 메이저 였지만, 국내에서 반미는 마이너 입니다. 언론까지 나서가며 반미 하자고 그러진 않죠 그리고 이번에는 극우니 뭐니 또 혼자 뇌내망상 2편 찍고 계신거 같은데 저는 중도 좌파 입니다.
	866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7 13:24:11	1	삭제
		엄만테이른다/ 계속해서 답변드리면, 저는 애국심이 어쨌다 인종차별이니 민족주의니 이런 이야기는 한 번도 한적이 없는데도, 님께서는 계속 추측성으로 댓글을 달고 계시는군요. 제 글을 읽고 답변 하시는건지도 의문이거니와, 굉장히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데 혐한, 대만의 친일이 없는 이야기가 아니며 근거도 제시하는데도 오히려 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모든 걸 부정하려고 하시네요. 오늘밤도 뇌내망상으로 밤잠 못이루시길까봐 걱정 됩니다.
	865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7 07:39:58	2	삭제
		엄만테이른다/ 이런게 내로남불이라고 할까요? 저한테 대만 깐다고 뭐라 하셨지만, 네티즌한테 욕하고 추측성으로 악성댓글 다는건 님 인성에서 여실히 들어나는군요. 그리고 현지에 오래 산다고해서 대만에 대해서 꿰뚫고 있다는 보장 역시 없으며, 저 또한 대만 몇 일 있었던걸로 아는게 아니라 따로 공부했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식민 생활 했음에도 일본을 반기는 행위 자체가 친일행위인건 모르시나보네요. https://www.fmkorea.com/1134661956
	864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6 16:44:50	4	삭제
		엄만테이른다/ 대만은 이미 재작년에 갔다왔고요. 해외 나가서 친구사길 정도로 외국어는 못합니다. 그리고 관광지에서 대놓고 혐한 하는 곳이 어디있나요? 일본에서도 못봤고, 개인의 짧은 경험으로 다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대만이 한국처럼 일제한테 식민 생활을 했음에도 실제 가보니 왜색이 짙길레 그 이후부터 관심있게 알아보게 되었지 보통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대만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타이완이 태국(타이)인줄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만에서도 한국에 관심없으면 혐한이 아니거나, 한류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일본에서도 케이팝 나오고 전광판에 한국 연예인 즐비하게 나옵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혐한이 없나요? 아니면 옛날말인가요? https://www.instiz.net/pt/3883691 찾아보니 이런 자료가 있군요
	863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5 14:52:13	79	삭제
		대만 본성인(원주민)은 옛날부터 네덜란드, 청나라 등 식민지 였기 때문에, 일본의 식민 통치에 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일본도 중국이나 우리나라한테 한 것처럼 강하게 억압하진 않았죠.(물론 2등 신민 취급은 함) 대만은 한 때, 아시아 4룡으로 OECD도 가입하고 정식국가로 인정 받았으나, 중국의 등소평이 시장 개방체제로 바꾸면서 대만의 단교를 조건으로 중국과 수교할 것을 강요합니다. 대만과 수교를 맺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국시장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대만을 버리고 중국과 수교를 맺는데, 이 때 일본이 가장 먼저 단교합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가장 마지막까지 수교 했기 때문에, 단교를 이유로 싫어하는 건 핑계입니다. (현재 대만 수교국가들은 거진 다 후진국) 대만이 우리나라를 싫어하는 이유는 대만 언론문제의 공이 큰데, 88 올림픽 개최 전부터 한국이 발전하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당시에 개발되지 않은 지역들을 보도하며 이런 쓰레기 같은 국가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다면서 대대적 보도를 합니다. 이후에도 한국은 계속 발전 했으며 대만은 경제적으로 기울기 시작, 이를 시기하는 대만 국민들에게 언론에 나오는 혐한 보도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862	대만이 처한 현실 [새창]	2018-08-15 12:57:49	159	삭제
		혐한하는 명예황국신민국가라서 별로 안타깝진 않군요...
	861	프랜차이즈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새창]	2018-08-04 14:41:14	2	삭제
		저는 찬성인데 아마 법적으로 막지 않아도 다같이 싸그리 망해서 원점으로 돌아올걸로 예상합니다. 오락실 유행할 때, PC방 유행할 때, 만화대여점 유행할 때처럼요 요식업이라도 피해가진 못할겁니다. 지역 독점 할 때까지 누가 오래 버티냐의 싸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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