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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트위터 구경하다 실트 1위보고 충격 [새창]	2017-03-31 12:30:00	6	삭제
		하아 점심시간인데 구역질 납니다. 저런것들 때문에 찬란한 20대를 군대에서 보냈다는게 억울합니다.
	380	저희 회사 여직원이 받은 카톡입니다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새창]	2017-03-31 11:36:07	0	삭제
		일단 신고해서 직원분 심기라도 좀 나아지길
	379	이 시각 CNN 메인. [새창]	2017-03-31 11:34:37	2	삭제
		따뜻한 곳에서 잘 지내길
	378	조별과제 PPT 최신 트랜드 [새창]	2017-03-31 11:29:18	0	삭제
		제가 잘하는 거네요
	377	성차별 목욕탕 [새창]	2017-03-28 22:45:01	2	삭제
		점말 굼금해서 그러는데 어째서 남들 수백명 이상이 썼던 수건을 가져가는건가요. 집에서 걸레로 쓰려고 가져가는 걸까요?
	376	심심해서 써 본 조금은 자부심을 느껴도 되는 한국영화의 OST들 [새창]	2017-03-16 01:43:45	0	삭제
		저는 영화에 극적으로 어울리는 OST 는 그 영화였을 때만 어울리고 듣기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은 생각을 가지게되는 글이네요.
	375	이번시즌 대성공입니다. [새창]	2017-03-15 19:57:05	0	삭제
		시즌경기 저번에 연속으로 진상부리는 사람 때문에 4승6패... 1900점대 나오고 더 이상 할 의욕이 없는데 자신감 얻고 한조 픽하러 갑니다.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20:20:15	9	삭제
		96년에 제대한 군번인데 제가 동원 들어갈때도 야간훈련 있었습니다.. 깜깜한 야간에 방독면 쓰고 사격하려니까 다시 입대한 기분에 등줄기 서늘...
	373	탈북자들이 많이 놀랐을 거 같아요. [새창]	2017-03-12 10:00:04	3	삭제
		민주주의를 지켜가는데는 구성원의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안 해봤어요? 애초부터 사상의 가치, 목적이 다르게 주입된 사람들이 한 순간에 우리나라 구성원으로 녹아들어 기존의 구성원들과 더불어 화합될거라고 생각 하는건 판타지 소설에나 있는겁니다. 그래서 탈북자들에게 입국 초기부터 장기간 합숙 시켜가며 재교육을 시키는건데 교육의 주체라고 할 수 있는 기관이 잘못된 내용과 방식으로 주입을 하고 강제적으로 관리하니까 잘못된거다라고 글 쓴분이 얘기하는건데 무슨 심보가 뒤틀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뇌에서 생각하는대로 타이핑하면 안 되는겁니다. 아 물론 신고는 했습니다.
	372	신종 담배 구매 진상 [새창]	2017-03-08 19:29:50	1	삭제
		15살에 처음 담배 배우고 서른살에 끊었다가 10년 넘게 끊운 담배 다시 피운지 1년여 됐지만 지금도 밖에서 담배 피울려면 조심스럽긴 합니다. 눈치도 보이고요. 그럼에도 끊기가 함든게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죽을뻔 한거 그나마 담배 피우는걸로 해소하고 있죠. 오죽하면 상담했던 의사분이 스트레스 때문에 신체리듬 망가져서 고생하는거 보다 스트레스 해소만 돤다면 저보고 이런저런 방법 택해서 해보라더군요. 암튼 담배 피우는 사연이야 제각각이겠지만 가급적 비흡연자 주변에서는 꺼줬으면 핮니다. 그리고 세금세금 하는데 어차피 담배 판매로 걷어들이는 세금 부족해지면 기름이나 지방세 국세 올려서 걷을테니까 제발 창피하게 세금부심 좀 안부렸으면 합니다.
	371	제가 생각하는 오유의 이미지 [새창]	2017-02-27 00:01:44	1	삭제
		제가 많이 좋아하는 곳이라 술 한잔 먹고 썼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70	제가 생각하는 오유의 이미지 [새창]	2017-02-26 23:44:49	1	삭제
		감수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69	(저격)협박질하는 자 차단요청합니다 [새창]	2017-02-26 23:15:32	9	삭제
		제가 눈이 이상한가 해서 한참을 한 글자 한 글자 곱씹어가면서 다시 글을 읽어 봤는데 글 어디에도 협박이라는 늬앙스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손가혁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오유 글 읽으면서 대충 감은 잡겠는데 괜히 엄한 사람 잡는 거 아닌지요?
	368	라이젠이 암만 잘나와봤자죠ㅡㅡ [새창]	2017-02-25 10:51:48	6	삭제
		켄츠할배 아무리 갈궈도 죽지도 않았던 신기한 ..
	367	승아누나 속옷 [새창]	2017-02-23 20:13:11	0	삭제
		살이 워낙 없으셔서 근육선이 튀어나와 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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