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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로우귀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8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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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우귀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0 한석율씨 머리가르마가 달라진건 혹시 [새창] 2014-12-06 20:52:55 19/13 삭제
    11 이분 왜 반대드셧지;

    원작에선 한석율 비중이 얼마 안됐죠. 같이 입사 PT 준비하고 사원 됐을때까지만 나왔으니...

    그러므로 원작으로 치면 한석율 안 나온지 한참 됐죠. 이건 맞는 말씀인데;
    789 안영이바라기 오차장.gif (with 장그래사랑) [새창] 2014-12-06 18:00:09 91 삭제


    싱크율 보소 ㅎㄷㄷ
    짤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rama&no=17251
    788 국민학교 1학년 시절 이야기 [새창] 2014-12-04 16:01:24 37 삭제
    이런글로인해 선생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저런 나쁜 선생님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지요.
    각자 학창시절에 좋은 선생님도 계셨고 나쁜 선생님도 계셨을테니까요.
    저런 나쁜 선생님 만나서 아픈 기억을 갖고 계신 작성자님을 위로하려고 했는데
    작성자님께서 여자친구가 있으시다고 하시네요.
    위로는 드릴건데요. 제가 한 추천은 취소해주세요(단호)
    787 김진혁PD 미니다큐 - 부동산 불패 신화와 아이 안 낳는 나라 [새창] 2014-12-04 15:38:51 22 삭제
    아이 안 낳는 나라...라기 보다는
    아이 못 낳는 나라가 맞겠네요.

    아이는 커녕 결혼도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
    장남에 밑에 남동생 한명 있는데. 부모님 노후도 현재로선 대책이 없고.
    말씀은 안드렸지만 결혼, 출산 모두 포기 했습니다. 아셔봤자 가슴만 아프실테니.
    힘들어도 제가 부모님 노후까지 책임져야죠. 동생은 좋은 여자 있으면 장가 보내고 싶네요.

    결혼하면 집안일 안도와줄거였는데...
    안도와주고 내 일이라 생각하고 청소, 빨래, 설거지 같이 할건데...
    도와준다 생각하는것과 내일이라 생각하는게 엄청난 차이거든요.
    술,담배도 안하는데...아이도 좋아해서 기저귀 갈고 밤에 자다 깨도 분유 잘 타줄 자신있는데...
    다음생에나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786 (본삭금) 외장하드 브랜드.... [새창] 2014-12-04 01:05:07 0 삭제
    웨스턴 디지털 외장하드를 사

    라고들 하시는데요?
    785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4 00:59:28 8 삭제
    그저 이분 얘기 가만히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게 힘든일인가요?

    그냥 조용히 다른글 보시면 되자나요..

    왜 남에게 상처를 주는 댓글 작성하시나요.

    부탁입니다. 위로 해달라고는 안할게요. 상처는 주지마세요.
    783 사랑합니다 버거킹 [새창] 2014-12-02 00:20:05 18 삭제
    제 친구는 롯데리아 에서 불고기버거 세트 받아오다가 지혼자그대로 엎음.
    카운터 보던 알바생 누나가 쏜살같이 튀어나와서 연신 죄송하다며 엎은거 치우고 세트 다시 만들어줌.
    그때 친구랑 둘이 도대체 저 누나는 뭐가 죄송할까를 고민하다가 결론을 못냄.
    매장마다 매니저들에 따라서 다른것 같음.
    한번은 맥XX드를 가서 버거를 먹는데 친구가 자꾸 이상하다며 한입줌.
    한입 먹으니 패티가 덜 익었는지 상했는지 비릿한 냄새며 맛이며 도저히 못먹을것 같길래 알바 누나한테 말함.
    근데 알바 누나랑 매니저 누나는 끝까지 전혀 냄새 안나고 이상없다함.
    졸지에 괜히 우리만 진상고객 되는 느낌에 버거랑 다 버리고 나옴.
    그 뒤로 버거킹이랑 롯데리아는 가도 맥도날드는 절대 안감.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1:21:46 100 삭제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객기야!"
    781 MC몽 컴백에 빡친 힙갤러 [새창] 2014-11-05 03:16:09 0 삭제
    //바이헬로

    꼬릿말 짤방 말씀하시는건가요?
    영화 "크로싱 헤네시" 입니다.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2:51:49 1 삭제
    이소라의 원곡도 좋고,
    윤하 버젼도 좋고,
    박효신 버젼도 좋고...

    바람이 분다 짱 좋다...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2:42:26 1 삭제
    작년 겨울쯤? 아이폰 5S 할부원금이 5만원이었나?? 암튼 그거 잠깐 떴었죠.
    새벽에.. 동대문인가 어디였나..그래서 사람들 가서 줄선거...그거 말한거 같네요.
    778 '로린이' 언급 벌레 근황 [새창] 2014-09-24 23:26:09 207 삭제
    다시 알려졌으니 경남에서도 임용취소를 기원합니다. ^^
    777 swf) 벗님들(곽진언, 김필, 임도혁) - 당신만이(슈스케6) [새창] 2014-09-20 02:09:51 13 삭제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2:19:01 10 삭제
    그냥 써보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3A 백신. -AVG, Avast, Avira-

    먼저 AVG는 셋중에서는 조금 무거운편. (그렇지만 셋중에 무거운편이지 워낙 셋다 가볍기로 유명함.)
    옵션 설정이 다양해서 본인이 임의로 이것저것 셋팅 가능.
    검사속도는 셋중에서 가장 느림.

    Avsat 셋중에 중간정도. 설정같은거 건드릴 필요 전혀없고. 그냥 깔고 쓰면 땡.
    컴퓨터를 잘 모르는 초보분들이 쓰기에 아주 적합.
    굳이 단점?을 꼽자면 무료버전을 사용해도 라이센스를 1년마다 갱신해야됨.(이메일로 인증하면 됨)

    마지막으로 Avira 셋중에서 가장 가벼움.
    단점?은 파일을 받을때나 사이트 접속시 경고창이 뜨는 빈도가 가장 높음.

    그냥 제가 써본 느낌들 적었는데 셋다 아주 훌륭한 백신들입니다. 무료버전 기준으로 적긴했지만...

    예전에 컴게에 어떤분께서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맞추실때 스피커나 키보드 마우스에 투자하라고 하셨듯이
    백신에도 투자하시면 악성코드, 바이러스 걱정없이 오래 쓰실수 있습니다.
    백신 생각보다 그렇게 안비싸거든요. 치킨한번 안먹으면 가능해요. 백신에 따라 프로모션도 많이하고 싸게 자주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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