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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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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원균에 대한 이순신의 평가 [새창]	2022-03-02 13:32:12	2	삭제
		원균은 자화상이 없어서 후손인 원유철 의원을 motive로 고증한 초상화인 것으로 압니다
	871	18주차(3)마지막 [새창]	2022-02-18 12:38:00	6	삭제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는 모든 검사가 정상이었는데 애기가 나올 때, 의사가 부르더라구요 보통 의사가 분만실에서 아빠를 부를 일은 없는데, 근데 감이 와요.. 뭔가 안좋은게 있구나. 저도 모든 검사가 정상이었기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연구개열이라고..초음파에서 안나온다고 그게 딱 나오니..진짜 온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더군요.ㅎ 지금은 5살이 되어 잘 크고 있지만 크고작은 수술 및 과정이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모든 엄마아빠들 화이팅~
	870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새창]	2022-01-11 16:47:32	1	삭제
		아니 근데 글쓴분 뭘 근거로 2000년대부터는 빛을 봤다고 하시나영 08년에 바로 리먼브라더스 맞았는데, 남들이 자신을 그렇게 보는건 괜찮고 자기가 겪어보지 않은 시대에 그렇게 얘기하는건 좀..
	869	정권 연장은 좌절될수 있다는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새창]	2021-11-04 13:03:02	1	삭제
		부동산과 코로나 대처로 인해서 20,30대들은 많이 민심이 멀어졌습니다. 좌파정부는 경제와 부동산에 무능하다라고 이미 낙인을 찍어버렸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제 주위에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특히 주식이나 코인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민주당=무능은 정설이 되어버렸습니다.ㅠㅠ
	868	유시민과 토론하는 20대 대학생 [새창]	2020-03-23 16:31:23	1	삭제
		각자의, 그시대의, 그나라의 무게추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는 30후반의 아재이지만. 20대때 정말 힘들었어요 취업할 때되니 경제위기도 터지구요 어느 20대라고 안 힘들겠어요 저는 솔직히 지금도 힘들거든요 객관적인 data가 좋다고, 연봉이 높다고, 가정이 있다고, 집/차가 있다고 힘들지 않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서로서로를 이해하는게 중요하지 누가 더 힘들다고 얘기해봐야 결국은 파국인거같아요
	864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주세요!ㅠㅠ부탁입니다 [새창]	2014-10-05 13:42:44	17	삭제
		매주 가기는 가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라서 서명만 하고 둘러보고 마음만 무겁게 하고 다시 돌아서곤 합니다.
	863	[익명]31세의 매우 평범한 여자애게 지금 사회란.. [새창]	2014-09-22 00:21:17	0	삭제
		오늘따라 고민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33살 동안 고민만 하고 살아온 저에게 참 센티멘탈한 하루 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862	[익명]나는 왜 치열하게 살지 못할까? [새창]	2014-09-21 22:14:57	1	삭제
		여기 되게 나같은 사람 많네요.. 오유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될 줄이야 저는 지금 야간 근무 들어왔는데 항상 그 생각해요 난 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 못할까 많은 사람들의 댓글을 읽고 많이 느낍니다. 치열하게 살아야하나? 아님 치열하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하나? 아직도 항상 고민은 ing입니다.
	861	'미생' tvN에서 제작하네요. 캐스팅 굿!!! [새창]	2014-09-13 14:05:51	0	삭제
		기대 기대
	860	[익명]음.. 대형 연예기획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새창]	2014-09-13 13:57:33	1	삭제
		응원할게요 오유출신 대스타가 탄생하길.. 기대기대~~^^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4:43:32	0	삭제
		차이는 기분 잘압니다. 뭐라.ㅠㅠ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6:25:01	0	삭제
		이회창이 대선후보로 거론된 적. 대선 이전 5년전까지 없었습니다. 앞으로 3년남았습니다. image making이 그들이 가장 잘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영웅처럼 등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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