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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5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2021-07-27 18:39:37	15	삭제
		나라도 친자검사해주고 이혼한다 사람새끼가 아니다
	1344	씹질 못해서 답답한 여대생 [새창]	2021-07-22 14:38:14	0	삭제
		제목보고 놀라서 헐레벌떡 들어온 나는 어디가 썩었나..
	1343	사소한 집안일 잘잘못 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2 14:29:34	12	삭제
		끄라했는데 안끈 B가 잘못했어요 우리남편이 B과라서그런지 열받네요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2 12:56:16	0	삭제
		개사료를 한달간 먹어라고요? 못먹어요 비싸서ㅋㅋ 우리강아지 습식사료가 1키로에 3만원이 넘는데 젊을때 지위픽 먹일때는 6만원했는데 넘비싸요
	1341	약19) 수면마취 개소리 모음 [새창]	2021-07-13 17:53:03	0	삭제
		수면으로 위,대장내시경을 같이했는데 끝나고 의사가 "검사때 기억 안나시죠?" 묻길래 네 안나요 했는데 "다행이네요" 라는데 내가 무슨짓을 했길래 다행이라는건지 차마 묻지못했다..
	1340	왜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까? [새창]	2021-07-13 17:46:32	0	삭제
		담배랑 똥을 비교하는 흡연충이 있네 담배안피면 죽나
	1339	가난이 대물림 되는 이유 [새창]	2021-06-29 09:56:39	1	삭제
		월세투룸으로 마이너스로 신혼시작했는데 적은월급 안먹고안쓰고 겨우모아서 풀대출로 분양권사고 입주권사서 아파트 평수넓혀 갈아타고 할때마다 시부모님은 미쳤냐고 뜯어말립니다 저 위에 산만디에 있는 40년된 연립주택이나 20평짜리 소규모 도생을 사라더군요.. 시부모님들은 대출을 너무 심하게 겁을 내고 아파트 사는걸 이해못하시는데 저희도 그런 틀에 갖혀있었다면 지금쯤 좀 나아져도 전세살이하고있겠죠 시부모님들은 그런데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연금도 제대로없어서 걱정입니다 저희는 부동산,주식으로 자산늘리고있는데 부모님말 안들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8 23:43:56	10	삭제
		있으면서 안해주는것도 아니고 없어서 못해주는건데 어쩌란겁니까 부모님이 갚지도못할 땡빚을 내서 자식해주고 신용불량자되란겁니까 둘이 너무 사랑하면 월세 단칸방에서도 결혼합니다 두분은 소득도 많으니 금방 목돈도 모으겠네요 저는 시댁에 5천받고 투룸월세 시작했고 너무 감사했고 그 돈 갚았습니다 안해주셨어도 대출받아서 시작했을겁니다 세상에 부모돈은 내돈입니까 공짭니까 제 배우자가 저래말하면 정이 뚝 떨어져서 결혼 안할듯합니다 님도 부모님사정 뻔히알면서 많은연세에 일용직다니시는데 굳이 돈해줄수있냐고 물어봅니까 두분다 결혼준비가 안된듯한데 잘 준비해서 시작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1337	애견카페를 가는 이유 [새창]	2021-06-16 14:48:21	0	삭제
		강아지도 큰걸 좋아하는구나 미안해 우리집 강아지야...
	1336	맞춤법 꼭 지켜야만 한다 vs 어느정도는 용납한다.jpg [새창]	2021-06-07 19:30:25	1	삭제
		어려운거 말고 상식적인 맞춤법 틀리는거는 솔직히 얼마나 책을 안읽으면저러나 싶어 사람이 무식하고 우스워보입니다 너무 멍청해보임
	1335	미친X이 우리편일때 [새창]	2021-06-06 20:35:04	0	삭제
		저게 저 할마시 한명때문에 사람이 저래된게아니고 쌓이고 쌓이다보면 저렇게 터질때가 있습니다 나는 장사하는데 돈마니벌려고 하는게 아니라서 개진상들 오면 반말에는 반말하고 욕에는 쌍욕하고 경찰도 가끔 부르고요 인간에 따라 저정도 욕 이상으로도 해줄수 있습니다 나도 엥간하면 친절하게 해주고싶은데 자꾸 겪다보면 인간혐오 걸릴 지경임
	1334	고아가 된 조카를 제가 거둬야할까요?.jpg [새창]	2021-05-31 17:57:07	1	삭제
		제가 결혼을 했기때문에 더 쉽게 생각하는거같긴합니다 미혼이신 분은 더 고민되리라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뭐가 옳다나쁘다 나누진 않습니다
	1333	고아가 된 조카를 제가 거둬야할까요?.jpg [새창]	2021-05-31 17:53:57	1	삭제
		저는 애가 싫고 나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해서 딩크인데요 아주버님네도 나이많은데 딩크도 아닌데 아직 애가 없지만 만약 애가 있고 혹시라도 위의 경우가 생기면 저는 남편에게 우리가 키우자 라고했어요 친인척이 있다면 어찌 고아원을 보내냐고 생각해요 저도 어릴때 고아원갈 뻔 했습니다 남에게 강요할 생각은 전혀없지만 어찌 고아원을 보내나요
	1332	남자친구와의 결혼 문제 [새창]	2021-05-31 16:16:36	2	삭제
		저도 사람이 착해서 좋은뜻이었지만 사기당해서 빚많고 (왜 빚이 생긴건지 제가 자세히 알고있어서 문제되는게 없었음) 직업비젼 없고 돈없는 남자랑 결혼했는데 저도 20대후반 비교적 적은나이에 돈도 없었지만 제가 결혼하자! 했을 때 남편도 알겠다고 저랑 단칸방에 꽁보리밥을 먹어도 행복하겠다 하고 월세방부터 결혼시작했어요 물론 지금은 단칸방에 살고있진않습니다 부부사이도 좋고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나름 잘 살고있어요 저는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조금 다를수도 있는데 결혼에 제일 중요한 건 돈보다 사랑이라 생각하거든요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돈도 모이더라고요 그런데 님의 남자친구는 그런 노력을 할 생각이 전혀 안보입니다 님을 사랑하는거같지도 않은데 뭐하러 결혼을 하겠어요? 저라면 저런사람과는 결혼안합니다
	1331	명절 땐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21-05-31 15:54:34	2	삭제
		시댁큰집이 가기싫단거지 시댁이 가기싫은건 아니죠? 저도 시댁큰집이 워낙 경우가 없고 남편도 싫어해서 안가고있는데요 큰집은 안가고 시댁은 가요 부모님 뵈야하니까요 저희는 시댁큰집사람들이 너~무 싫다고 이유까지 말씀드렸고 부모님도 그걸 봤어서 이해하시거든요 시댁은 자주가는것도 아닌데 부부가 같이가야죠 아주버님네가 2시간거리에 사는데 애기는 없는데 총각때처럼 몇년째 매번 혼자만 오는데 부모님도 서운해하시고 옆에서 봐도 진짜 좀 아닌거같더라고요 일년에 두번정도 어쩌다 한번 오면 차만 딱 마시고 가버리는데 참 별로더라고요 가까운거리면 남편혼자 부모님뵈러 왔다가는것도 이상하지않은거같은데 멀리살면서 한번오는거 매번 혼자오니 안좋아요 저는 시댁이 싫은게 아니라 시댁큰집이 너무 싫었던거라 시댁큰집이 가기싫다는거는 이해가 갑니다 부모님께 설명하시고 시댁큰집은 가지말고 시댁을 같이가자하면 그건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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