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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리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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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0 담배피다가 옆건물에 불낸 편돌이.jpg [새창] 2022-02-01 14:11:20 0 삭제
    흡연자 99프로가 남에게 피해준다 흡연충이 과언이 아님
    1389 병원 다녀와서 몹시 삐진 댕댕이 [새창] 2022-01-13 19:17:36 1 삭제
    울강아지랑 아파트엘베 타는데 아주머니한분이 먼저 타계시면서
    울강아지 얼굴표정보시더만 "강아지 딱보니 병원가는갑네~"
    울남편이랑 와 어찌아셨어요? 병원가는길인데~하면서 신기해했네요
    1388 13년 전 홍대 살인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 네티즌 [새창] 2022-01-13 19:07:54 2 삭제
    지하철에서 폭행으로 경찰신고해봤는데
    폭행범 여러번 마주친 안면있는 놈이라
    지하철 항상 타는 시간도 특정해줘도 못잡더라고요
    항상 타는 열차칸도 특정해주고 외모도 정확하게 묘사해줬어요
    내가 시간만 있으면 직접 잡을수도 있겠던데 진짜 한심함
    1387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하는 미인jpg [새창] 2022-01-08 18:58:25 0 삭제
    우리동네 바세츠아이스크림 남편이랑 사서 테이블에서 먹고있는데
    애기둘이랑 부부 넷이서 같은사이즈 샀는데 딱봐도 우리랑 엄청 차이나게 주드라고요
    애기있다고 더준건지 몰라도 똑같은 돈내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다신 안가요
    1386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하네요... [새창] 2022-01-08 08:56:22 2 삭제
    누가봐도 와이프분이 남편분한테 잘못한거라고 생각되는데 누가 잘했니못했니 누구편들어주는게 중요한게아니라
    대화법 조언해달라시잖아요
    와이프분이 감정에 예민하니까 본인도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보시면 달라지지않을까 그 얘기하는거예요
    잘못없는데 사과하고 이게 기분나쁘지만 그래서 시시비비만 가리다가 끝낼순없잖아요
    와이프가 남편감정을 공감못해주니까 할수있게 표현해보시라는 뜻이지
    와이프분편드는것도 남편분탓하는것도 전혀 아닙니다
    1385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하네요... [새창] 2022-01-08 08:44:08 1 삭제
    남편이 져줘라 공감해줘라 라는게 아니고
    저런건 공감해줄 내용이 아니라는건데 글이라 뜻이 잘못 전달됐나봐요
    와이프분이 감정을 중요시하니까 남편분이 미안하다 이런 사과말고 본인도 섭섭하다 라는 감정표현을 해보시라는 말이에요
    남편이 져줘라 사과하라는 뜻이 아니구요;
    저희부부는 남편이 사과하면 저도 미안하다 하면서 서로 감정을 이해하려하니까 싸움이 커지지않는다고 한거예요
    저는작성자분이 잘못했다고 한게 아닙니다;
    글이라 오해가 있나보네요
    1384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하네요... [새창] 2022-01-07 18:47:28 1 삭제
    여자들이야 남편한테 정서적공감을 바라는거 대부분 그렇긴한데
    상황마다 다른거지 그걸 뭐 저런경우까지 적용해서 말하나요
    저희도 서로 본인에게는 엄청 아끼지만 서로에게 필요한거는 안아끼고 더써라하고 돈보다 서로를 더 중하게 생각해요
    잘먹고잘살자고 돈버는건데 돈이 사람보다 위에 있나요
    와이프가 감정을 중요시하는분이니 님도 그냥 미안하다 앞으로 안할께 말고 내 마음이 이러하다 섭섭했다라고 솔직하게 표현하시면서 대화하시면 좀 다르게 받아들이지않으실까요
    저희도 대체로 남편이 져주고 사과를 먼저해주지만 저도 남편마음 이해돼서 미안하다 고맙다고 하니 뒷끝없이 끝나요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07 18:27:33 1 삭제
    저는 알고는 못살꺼같아요
    주변이 허허벌판에 무덤에 사건사고에 살기에 많이 불편하겠어요
    집값이 엄청나게 싸긴한데 싼건 싼값을 하던데
    집값생각하면 미래를 모르니 참 고민되시겠어요
    1382 여자 지갑 주웠는데 사례로 술 사오라는 아저씨 . Jpg [새창] 2021-12-24 18:06:55 1 삭제
    지갑에 돈은 없대ㅋㅋㅋ돈은 빼가셨나보네요
    1381 인도 국민배우 클라스 [새창] 2021-12-24 13:32:54 1 삭제
    헐 이게 가능하구나..
    울 남편이 살 못빼는게아니라 귀찮아서 안빼는거라던데
    살속에 근육이 다 숨어있어서 맘만 먹으면 몇달만에 근육질 가능하댔는데 진짜구나ㅎㅎ
    1380 전 그동안 고생하신 문재인 대통령 지지 철회하는일은 없을 겁니다... [새창] 2021-12-24 13:15:12 5/5 삭제
    이러니저러니해도 대실망이네요
    진짜 이번정권 물렁물렁합니다
    문재인대통령 처음부터 지지했고 인간적으로 좋아했지만 강단없고 제대로 마무리짓는것도 없고 영 별로예요
    완전 너무나도 대실망입니다
    빨리 임기가 끝나길 바라고있네요
    1379 아들의 편지에 답장을 할 수 없었던 이유 [새창] 2021-12-20 19:20:45 0 삭제
    저희 시아버지가 글을 잘 못읽고 못쓰시더라고요
    문자메시지 온 것도 잘안보인다 하시면서 무슨말인지 알려달라하시고
    은행가서 계약서쓰는것도 잘안보인다 대신써달라 셔서 이름싸인만 하시게하고 제가 다 써드렸어요
    제가 눈치가 빨라서 아 안보이는게 아니라 모르시는거구나 싶어서 주소나 뭐 쓰는거는 제가 먼저 대신 해드렸어요
    90넘은 울할머니도 글 잘읽고 잘쓰시고 국졸인 울아버지도 저보다 영어,한자 잘하셔서 글을 모르는사람이 있단게 충격이지만 그럴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1378 펌) 우리 동네 절대 욕 안먹는 캣맘 [새창] 2021-12-18 14:51:25 6 삭제
    우리동네 아주머니도 자상하고 교양있는 캣맘이신데
    자기가 밥주는애들 다 알고 잡아서 본인돈들여서 중성화해요
    많이아파서 길생활못하는 애들은 본인건물에서 키우십니다 늘어지게 낮잠자는애들을 창너머로 볼수있죠
    그 지역도 재개발바람이 불어 이사걱정하시는데
    최대한 데려갈수 있을만큼 챙겨서 데려가야지 어짜겠노 하십니다
    진짜 이렇게 하시는 캣맘분은 첨이었어요
    1377 30대 중반부터 겪는 신체변화 [새창] 2021-12-10 19:25:43 0 삭제
    헐 나네ㅠ 여자도 탈모가 있는줄 이제 알았습니다ㅠ
    1376 집 주변에 종교 시절이 생기면 얻는 것 [새창] 2021-12-09 19:17:22 1 삭제
    확실히 아파트단지 인근에 교회는 기피시설 맞습니다
    거기교회 신자나 좋아하지 다들 싫어합니다
    차때문에 도로 복잡하고 불법주차 엄청나고 시끄럽고 좋은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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