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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5	오랜만에 글씁니다. 어제 2번 뽑은 지인과 술한잔 했네요. [새창]	2022-03-13 21:16:19	0	삭제
		좋빠가!
	1404	행복한 꿈을 꾸었다. [새창]	2022-03-10 18:41:29	1	삭제
		저 진짜 꿈에서 많이 차이나게 이겼거든요? 근데 잠들기전에 몇대몇인지 봤던거 기억나서 아 이건 꿈이구나ㅠㅠ 하면서 깼어요
	1403	집 두 채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새창]	2022-03-10 18:30:22	8	삭제
		저도 집이 두채예요 내년에는 종부세대상이에요 그래도 3040 우리부부는 이재명 찍었어요 너무나 당선을 원했는데 앗싸리 이리되었으니 없는사람만 더 힘들어지겠죠 저희는 주식팔고 조기은퇴할꺼라 최저시급이 없어지든 120시간 일하고 월급150이 되든 상관없어요 그래도 제대로된 나라에서 살길 바랬는데 이제는 각자도생 이네요
	1402	4학년9반 종부세 내는 아재 입니다 [새창]	2022-03-10 15:19:47	4	삭제
		있는사람들이 본인 이득을 위해 윤 지지하는건 이해가는데 주변에 봐도 없는사람들이 최저시급 덕분에 매년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조금이라도 월급올라서 그나마 밥멉고사는 영세민들이 왜 부자들 세금걱정해주며 윤을 지지하는가 참 아이러니합니다 손님들 기초수급자도 차상위도 세금 욕하면서 윤 찍어야된다고 그러는거보니 에휴..
	1401	이렇게 된거 빨리 최저나 깍아주면 좋겠어요 [새창]	2022-03-10 06:50:17	6	삭제
		저도 자꾸 오르는 집도 있고 주식잘돼서 조기은퇴할꺼니 최저임금따위야 에라이 ㅅㅂ 될데로 되든가말든가 각자도생이다 싶네요
	1400	혈압주의) 딸배 레전드 [새창]	2022-03-09 21:30:38	0	삭제
		어제도 인도로 주행하는 번호판없는 딸배봤는데 어차피 번호판없으면 신고도 안되고 경찰불러봤자 실시간으로 잡는거아니니까 답없더라고요
	1399	호불호 갈린다는 라면 [새창]	2022-03-09 20:29:56	0	삭제
		어릴때 너무너무 가난해서 우리할머니가 양많이 한다고 라면에 국수넣어서 푹 퍼지게 끓여주는거 너무 싫었어요 징징 울고 졸라서 육개장컵라면 하나 사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1398	저와 저의 가족들 부산 경남에 삽니다 8표 나왔습니다 외롭지않앗으면 해요 [새창]	2022-03-09 19:54:34	0	삭제
		부산입니다 시댁 골수 박정희추종자 집안입니다 명절에 큰집에 다들 모여서 박정희 찬양해요 기겁하고 꼬라지보기싫어서 저희는 안가요 시어머니 선거때마다 누구찍어라 남편한테 전화하십니다 남편한테 한소리듣고 삐지시네요 짜증납니다
	1397	이근대위 근황 [새창]	2022-03-09 19:05:16	0	삭제
		관종짓도 목숨걸고 하네요 진실성이 있다해야하나 없다해야하나
	1396	의문의 무설치 식기세척기 브랜드 비교 [새창]	2022-03-09 18:59:35	0	삭제
		삼성이 엘지보다 싸고 사람들 선호도가 떨어지는게 삼성제품이 중국산oem이 많아서 엘지랑 엄청 차이난다고 들었습니다
	1395	왕릉뷰 최신 근황 [새창]	2022-03-09 18:58:05	0	삭제
		저런건 여러번 봐서 이번에도 그러려니 할거 같았어요
	1394	결혼식 혼주석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새창]	2022-03-04 10:06:33	1	삭제
		저는 친모에 정이 없고 친모귀책으로 어릴때 이혼했고 큰엄마아빠와 사이가 각별해서 큰엄마가 화촉점화해주시고 혼주석 앉으시는게 당연했었는데 반대의 경우는 고민이 되시겠어요 신랑쪽은 어머니혼자 앉으시는데 우리는 어떻게할까요 라고 작은어머니랑 의논해보세요
	1393	호불호 갈리는 룸메이트 위생관념....jpg [새창]	2022-02-18 19:23:47	0	삭제
		남편 발씻으라하니 손안대고 씻던대요 샤위기틀어놓고 발끼리 부비고 씻었다 이카길래 ㅈㄹㅂ하냐고 했네요
	1392	제사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02-04 20:13:31	0	삭제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제가 외동이라 우리아버지제사는 저희가 모시는데 첫제사,첫명절,첫생일만 시어머니가 음식해주셔서 거하게 차리고 이제부터는 그냥 아버지좋아했던 음식에 우리가 먹을 음식으로만 차린다고 나물,튀김,생선,대추밤감사과배 같은거 전혀 안샀다하니 시부모님이 어이없어하시더라고요 남편이 부모님제사도 이렇게 할꺼라하니 벙찌시더군요
	1391	차털이 당한 보배인.jpg [새창]	2022-02-01 14:23:41	0	삭제
		경찰신고해봤는데 지하철 씨씨티비도 있고 항상 타는 시간대,열차칸 다 특정해줘도 안잡더라고요 내가 시간만 있으면 직접잡을수도 있겠는데 경찰 참 일안하는 병신이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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