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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어느 고등학생의 버킷리스트 [새창]	2020-11-30 16:01:51	1	삭제
		헐 빠구리에 다른뜻도 있었구나 첨알았네;;
	1299	피자 주문한곳에서 비빔밥을 받았습니다 [새창]	2020-11-30 15:59:47	1	삭제
		헐 이상하다..저게 뭐예요 저 흰쌀밥 햇반일듯..
	1298	20대 대학생들이 말하는 돈 때문에 슬퍼서 울어본 경험 [새창]	2020-11-16 22:27:09	0	삭제
		어릴때 부모님이혼후 아버지가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일을 못해서 집이 너무 가난해서 큰아빠가 관리직으로 계시는 실업계고등학교 2등으로 입학해서 교복부터 전부 지원받고 전교1등을 해서 내신이 좋아 지역내 제일좋은 국립대도 갈수있다고 담임샘이 말씀해주셨지만 당장 차비도 힘든 내 형편에 원하는 대학 원서 넣어보고 합격되는것만 확인해보고 학업의 꿈을 접었습니다 형편어렵다해도 대학이라도 간 사람들이 참 부러웠어요 정말 먹을것도 없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등학생때부터 알바를 해야 차비라도 벌수있었는데 집에 냉장고,티비도 없고 천원짜리부침가루 물만 섞어서 부쳐서 반찬해먹고 공동푸세식변소는 여자아이에겐 너무 힘들었어요 그 경험들때문에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지금은 꽤 자산이 됩니다 5년후에 조기은퇴가 꿈인 파이어족이네요
	1297	때 밀어주는 분있으신가요? [새창]	2020-10-27 17:12:14	1	삭제
		저는 목욕좋아해서 매주 남편이 등밀어주고 남편은 때를 가끔씩 미는데 제가 밀어줘요 때도 자주밀면 많이나오고 가끔밀면 잘 안나오더라고요.. 남편을 욕조에 푹 담가놨다빼면 그나마 좀 나와요
	1296	연락 문제 [새창]	2020-10-23 19:37:50	0	삭제
		저희도 서로 전화안받으면 불같이 화내요 진심으로 무슨일있나 걱정이 되서요 저희남편 곰처럼 덩치큰데도 전화안받으면 혹시나 쓰러졌나 납치라도 당했나;; 그런 상상? 걱정이 너무되요 저는 여자이니 남편은 더 걱정하고 화내구요 그만큼 연락바라시는데 무음은 심하고 진동이라도 해두시면 낫지않을까요
	1295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새창]	2020-09-29 18:48:51	0	삭제
		저런거보면 역시 무자식이 상팔자이구나 싶습니다 자식들을 저렇게 키우고싶어 키운건 아닐텐데.. 저는 역시 딩크가 좋네요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8 19:36:53	6	삭제
		선물로 받은물건은 보낸준 사람이 안좋은걸 알고 보낸게 아닌 이상 배송상의 문제든 물건자체의 문제든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잘받았다 감사하다"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어찌됐든 보내주신 분의 마음의 성의인데 그 물건의 상태가 나쁘다 라는걸 알리는건 아주 큰 결례라고 생각하거든요 엄청 비싼 물건이 아니고서야 보내주신분 성의를 봐서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293	의사들 파업으로 인해 발생할 피해 [새창]	2020-09-11 19:30:37	0	삭제
		파업하는 미친의사새끼들 본인과 본인가족에게 꼭 반드시 위와 같은 일이 생겨서 심정지로 받아주는병원이 없어서 길거리배회하다 디지길바란다
	1292	20대 남성이 배달을 가장 많이 시키는 이유는? [새창]	2020-09-11 19:20:20	2	삭제
		우리남편은 뭘 주문할줄 몰라요 혼자서는 어디가서 밥한그릇사먹기도 힘들어해요 메뉴 다 정하고 직원불러서 말하는것도 못해서 일부러시키면 당황하면서 오류나요ㅋㅋ 내없으면 어떻게살려는지.. 잘해라
	1291	유머 아니라서 죄송한데, 의사 여러분께 질문이 있어서요. [새창]	2020-09-04 13:53:15	1	삭제
		박그네때는 아가리묵념하고있다가 하필이면 코로나로 초유의 사태때 파업하고 지랄염병이네요 아버지 요양병원 장기입원중이신데 의사놈들 파업때문에 환자가족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파업하는 의사놈들 본인포함 가족들 심정지와서 받아주는 병원없어서 길거리방황하다 꼭 디져라 제발
	1290	약속 잘 안지키는 사람 마인드 [새창]	2020-08-31 19:27:14	0	삭제
		저는 시간개념이 철저해서 미리가는것도 안좋아하고 늦는것도 안좋아해서 거의 1~2분 차이내로 딱맞춰요
	1289	남친이 현명한거다 vs 소극적이다 [새창]	2020-08-31 19:25:32	0	삭제
		잃을게 많은 사람은 하고싶은대로 내지르지못하죠 어릴때와 다르게 지킬게 많아지니 저게 참 현명해보이네요
	1288	심정지 환자 수용 거부한 서울 상계백병원 거짓말.jpg [새창]	2020-08-29 10:13:41	1	삭제
		파업의사 씨발새끼들 너거가족 본인이 꼭 심정지되서 길거리방황하다 디져라
	1287	결혼이란게 뭔가요.. [새창]	2020-08-29 10:08:25	7	삭제
		니돈내돈할꺼면 결혼을 왜했대요 저는 부부사이에는 숨기는건 없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남편이 더많은액수 저몰래 사고쳤을때 제가 다 수습해주고 모든 경제권은 제가 갖고있습니다 집명의도 제 단독이고 차 살 예정인데 그것도 제명의 할꺼고 모든 돈은 전부 제가 관리해요 본인도 누가 부탁을 한다던지 그런 만에하나의 경우를 피할수있어 좋아해요 경제권을 제가 관리하지않는한 믿을수가 없어서요 용돈으로 재미로 하더라도 나 주식한다 알리기는해야지요 돈관리를 다 넘겨받든 공동으로하든 해결전에는 애는 안갖는게 좋을거같아요
	1286	요즘 댕댕이들 근황 [새창]	2020-08-28 19:35:04	0	삭제
		아스팔트에 강아지들 발바닥패드 화상 잘입습니다 한낮에는 산책시키지마세요 개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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