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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1	여러분 저 오늘 생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25 19:21:02	0	삭제
		우와 고마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
	1500	여러분 저 오늘 생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25 19:20:29	0	삭제
		아 깜짝 놀랐다... ㅠㅜ 헤드폰 딱 저렇게 목에 걸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1499	엠팍, 뽐뿌까지 가서 이런 식으로 하십니까? 본인 아닌 척 하면서? [새창]	2017-12-25 19:09:15	11	삭제
		베스티즈라는 사이트에도 똑같은 글 올라와있더군요. 그거 보면서 엄청 비웃었습니다. 논리 수준이 예전에 누군가들이 물타기 때 쓰던 방식과 매우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시사게에서는 저런 이분법적인 논리가 정의이며 바른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아무 글이나 읽어보시면 알아요. 기레기들의 선동, 뭐 과거 박사모나 뭐시기 여혐사이트나 그런 곳의 이간질도 뭐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본질을 호도할 정도는 아닙니다. 문제는 냉철하고 논리적인 비판정신 대신 맹신과 배타, 이분법으로 남을 대한다는거에요. 게다가 어줍잖은 나이나 뭐 지지한 시간이나 뭐 각종 여러 사유로 남을 계몽하려드니... 그게 염증이 나는거고 싫은거죠. 그건 예전에도 이미 그랬고 늘 그랬는데 터질 사건이 터진 것이지 누가 누굴 조종하고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1498	책게가, 웹소설 홍보의 장과 등용문같은 곳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2-25 19:01:47	0	삭제
		경계의 말씀이신거 같아요. 사실 글을 쓴다는게 참 힘들고 외로운 일이기도 하지요. 어떤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과 전혀 대화가 되지 않는 그런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서로 응원은 좋지만 과도해지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그런 염려에서 나온 말씀 같아요! 공감합니다. 연말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
	1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18:59:45	0	삭제
		꿈 응원합니다. 잘못 들어온거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분명히 곧 그 가치 인정받으실거에요. 화이팅!
	1495	우.... 우리도 지.. 지금이라면 베.. 베오베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9 15:55:49	1	삭제
		돌겨억 아아프로~~~!!!
	1494	이게 오유의 마지막 불꽃일수도 [새창]	2017-12-19 11:36:16	9	삭제
		동감. 오유는 이제 다양한 생각이 서로 지킬 것 지키면서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어야지 특정 한 목소리가 무슨 진리마냥 통용되고 다른 목소리를 사드 저격맞추고 차단하는 그런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올 것이 왔고, 이번 골든 타임에서 또 흐지부지되면 사람들 그냥 떠나갈거에요. 그러면 완전 그사세가 되는거죠.
	1493	단편2) 인류 구원 마법의 제물 [새창]	2017-12-19 11:26:44	1	삭제
		ㅋㅋㅋㅋㅋ 인류멸망의 위기와 마왕이 등장하는 글이 이토록 경쾌할 수 있다니. 특히 정어리파이를 떠넘기는 마법사와 그 제자의 노고는 정말이지 인류를 위한 헌신 그 자체네요! 비키니는 아쉽긴 하지만, 전 바다를 싫어해서 어차피 비키니를 볼 일이 없을거라... 저 협상에 대 만족합니다. ㅎㅎ 글을 쭉 읽으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전혀 없었어요. 자위나 여러 소재를 대하는 마법사의 태도도 깨알재미가 있었고 ㅋㅋㅋ 저랑 너무 맞는 재미코드라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만족스러운 글이네요. 제가 만약 단편선을 꾸린다면 이 글은 꼭 넣고 싶을 것 같아요. 재밌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492	단편1)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새창]	2017-12-19 11:19:24	1	삭제
		ㅋㅋㅋ 재밌는 내용의 글이네요. 단편으로 너무 신선한 느낌의 글이었어요. 저는 글의 전반적인 내용 자체는 깔끔하게 이해가 되던데, 결국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라서 공감도 잘 되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강사님(천사님??)의 강의를 쓰신 부분도 정말 집중이 잘되게 경쾌한 맛도 있었구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글 극초반에 문장이 조금 길지 않나 싶어요. 약간 나누어 주시는게 읽기가 더 편하고 이질감이 들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민용이에겐~ , 용돈이~ 이 두 문장이요.) 요즘 문장연습에 참여도 못하고 오유 자체에 자주 못들어오고 있어서 댓글이 한참 늦었네요. ㅜㅠ 직장문제에 건강문제에 이런 저런 일이... 아무튼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힐링하고 가요.
	1491	성추행 무고 피해자 박진성 시인님 페이스북 [새창]	2017-11-26 13:10:40	107	삭제
		남녀공통 쓰레기들의 문제점이 바로 이겁니다. 지들이 지은 죄에 대해 절대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처벌 받아도 최대한 적게 받으려고 염병 부르스를 춘다는거. 근데 웃긴건 이런 쓰레기들을 다루는 방식이 그래도 '여자'니까 이런다는 겁니다. 아니 사람 인생 망가뜨렸는데 남자고 여자고 어리고 늙고 돈많고 돈적고 나발이고 무슨 상관입니까. 저렇게 무고한 것들과 아무런 조사와 사실 관계 기반에 대한 고려, 그리고 사회적 파장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 없이 기사 쓴 기자까지 싹 다 제발 좀 처벌 좀 하고 정정 기사 대문짝만하게 내라고. 그 당연한게 왜 안되죠? 아오. 열받어. 저번에 네이버 기사 가서 댓글달고 메인보내기 눌렀습니다만, 이 나라는 정정보도 더럽게 안하고 진짜 기레기(기자분들 싸잡는 말 아닙니다)들에 대한 책임추궁 너무 약합니다. 그리고 죄지었으면 책임을 져라. 이 쓰레기 같은 x들...
	1488	배내골 개 두 마리 [새창]	2017-11-26 10:43:31	11	삭제
		아고고 너무 귀엽게 생긴 친구네요!
	1487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얼음' [새창]	2017-11-25 22:40:44	0	삭제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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