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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지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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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넬 좋아하는 분들 몇분이나되나요 [새창]	2014-06-29 02:58:52	0	삭제
		자해
	296	자작시 둘 [새창]	2014-02-28 04:44:31	3	삭제
		짧게 감상평을 적어볼게요 의미가 중첩되는 단어들이 너무 자주 나오니까 읽기에 집중이 잘 안돼요 좀더 안으로 숨기고 압축할 수 있으면 좋은 시가 될 것 같아요ㅎ
	295	[자작시] 장래희망 [새창]	2013-12-09 04:01:44	0	삭제
		시 좋네요ㅎ 머랄까 시의 화자는 남자고 당신은 여자 그들의 사랑을 표현했다고 봐도 될까요? 특히 "감귤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 부분이 알다가도 모를 느낌? ㅎ 무튼 두근두근하네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53:41	0	삭제
		이 기분 알겠어요 정말정말 말하고 싶은 감정을 글로 표현하려니까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ㅎ 저는 그 감정을 딱 한 마디에 담는 것이 가장 그 사람에게 가까이 닿는다고 생각해요
	293	잘못 올렸습니다.. 제 시도 봐주세요 [새창]	2013-12-09 03:49:46	0	삭제
		저도 다른 분들과 비슷해요 너무 감춰두셨어요. 어린애들이 숨바꼭질 하는데 한 아이가 자기 집으로 숨고선 찾아주길 바라는 느낌이랄까
	292	[익명]나의 신천지경험담. 다들조심하세여.sagi -2편 [새창]	2013-11-03 23:51:17	13	삭제
		익명18465님 일단 익명 풀고 오시죠? 저도 작성자님이 신천지교리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시는 건 알겠는데요. 그렇다고 없는 소리를 하신건 아니자나요? 약간 과장이 섞였을 뿐이지. 게다가 신천지분들 오유에서 활동해도 됨? 금지 시킨걸로 아는데?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8:57:44	1	삭제
		상상 그 이상이네요 ㅎ 정말 예쁘다ㅎ
	290	잠 못드는 밤 한마디 나눌래요? [새창]	2013-10-16 00:18:35	2	삭제
		니가 내 손 잡아놓고 이제와서 모른척이냐 꺼진 불씨 다시 지펴놓고 나몰라라하는 니가 너무 밉다
	289	공부를 끝내고 뒤를 돌아보니 [새창]	2013-10-14 08:53:19	53	삭제

	288	<m>“글귀” 손글씨(딥펜)으로 써 드려요!(6) [새창]	2013-10-10 14:32:32	0	삭제
		와 정말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아
	287	<m>“글귀” 손글씨(딥펜)으로 써 드려요!(6) [새창]	2013-10-10 14:05:29	0	삭제
		제것도 부탁 드려요 ㅜ 나를 떠나지마요 -Separation Anxiety, Nell
	286	뭔가 이상한 화장실... [새창]	2013-08-21 19:09:37	0	삭제
		맞은편에 또다른 화장실건물 있고요. 거기에 남자 화장실 있어요. 여자화장실 있는 건 잘 모르겠구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9:53:05	4	삭제
		댓글 중에 신천지니 기도쿄니 관심없다는 분이 계시는데요. 부디 조심하시길. 주변 사람이나 가족 중에 신천지인 있으면 골치아파져요. 자신에게 무슨 일 있는 것 처럼 꾸며서 가보면 신천지 행사. 게다가 그런 일을 한 이유가 나를 위해서라더군요. 더 웃긴 것은 그분들은 가족이 죽어도 슬퍼하지 않아요. 왜냐구요? 그들은 영생한다고 믿어요. 그 과정이 창 웃긴데요. 이전에 죽은 의인(가족의 영혼이 될 수도 있음)들의 영혼과 합체한다더군요.
	284	성재기와 남녀차별......... [새창]	2013-07-27 06:33:05	2	삭제
		자고 일어나니 이런 글이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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