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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니스트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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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스트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이력서 검토하다가 빡쳐서 글 남겨요. [새창] 2016-09-29 11:20:44 2 삭제
    '어떻게 살아왔나요?' ㅋㅋㅋ 질문 부터가 잘못 된거 같은대...
    몇십년 살아온 감정을 말하면 님이 공감이라도 가겠어요? 업무와 얼마나 연관성이 있을 까요? ㅋㅋㅋ
    우리나라 사회를 알면 그런 질문이 나올까 싶내요,,,ㅋㅋㅋ
    39 이력서 검토하다가 빡쳐서 글 남겨요. [새창] 2016-09-29 11:13:00 1 삭제
    공감 가내요...
    38 이력서 검토하다가 빡쳐서 글 남겨요. [새창] 2016-09-29 11:11:21 1 삭제
    그런 사람들이 전부 '우리나라엔 나랑 맞는 회사가 없어'라고 말하는 걸 들으셨나요?
    ㅎㅎㅎ 황당하고 어이 없내요.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37 자기소개서를 만만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9-29 11:08:19 1/21 삭제
    부자되라님아... 회사가 부조건 적인 갑이라고 생각 하세요?
    자소서는 구직자가 입사를 원하는 회사에 제출하는 문서의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대...
    본인이 생각하는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지 그상이 있고 그 이하가 있습니까?
    무슨 성의를 보여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내요.
    님 회사에서는 윗사람 비위 잘 맞추실거 같내요.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정상적인 생활은 비위, 아부, 성의가 아니라
    본인의 일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는대...
    36 자기소개서를 만만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9-28 22:14:05 6 삭제
    ㅎㅎ 윗분 글 유머스럽게 써주셔서 진지했던 제가 웃게 되내요 ㅎㅎ
    제가 위에 나름..심각하게 쓴 이유는...
    어떤 부분의 문제에 대해 남탓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자소서 못쓰는게 공공사회에 피해를 주는것일 까요? 그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건 본인이 해결 해야할 업무 중 하나인대...그것을 불평하는 글인거 같아서 드리는 말인거죠..그게 싫으면 그만두면 되지요..세상에 불합리 한게 한두게가 아닌대..그건 불합리 한게 아니라 님의 불평 아닌가 싶내요.
    결론은 님이 너무 좁은 틀에 대한 생각에 불평?
    ㅎ 님만 스트레스..라는 생각..
    그리고 모든 스트레스 또는 화는 본인 욕심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셨으면...
    여기까지 주절 할께요..저도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쉬어야 겠내요...ㅎ
    35 자기소개서를 만만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9-28 21:33:34 1/17 삭제
    입사하지도 않은 회사에 왜 성의를 보여야 하는지요?
    34 자기소개서를 만만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9-28 18:30:42 40 삭제
    그리고 성의가 없어 보이면 안뽑으면 되지 않나요?
    님 마음에 들면 성의가 있고 맘에 안들면 성의가 없다? 그럼 성의있는 사람 뽑으세요. ㅋ 자소서 못쓴다고 그사람 전체를 평가하다니...무슨 자소서가 인생의 기준이라도 되는지 아는가베...
    33 이력서 검토하다가 빡쳐서 글 남겨요. [새창] 2016-09-28 18:20:40 3 삭제
    자소서 개판의 기준은 님 기준이고요.
    회사 개판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력서 넣는대 개판이지 알고 어떻게 개판으로 이력서를 넣나요?ㅋㅋ
    32 자기소개서를 만만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9-28 17:53:56 8 삭제
    밑에 다른 글도 그렇고..참 어이가 없내요.
    본인 기준에 맘에 안들어서 글쓰는건 머라 할말은 없지만 그사람이 전부 문제인 아냥 치부해도 되는 건가요? 당신내 들은 얼마나 잘나서 그러는 건지..
    차라리 뭐가 문제인지 해당 자소서 쓴사람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본인 잘났다고만 하지말고...
    31 이력서 검토하다가 빡쳐서 글 남겨요. [새창] 2016-09-28 17:49:13 4 삭제
    본인 회사는 얼마나 떳떳해서 자소서 맘에 안든다고 그러는지...ㅎ
    그럼 시간 내서 자소서 잘 쓴 사람 뽑으세요.
    님이 하는 일이 그거 아닌가요?
    저는 이문제가 사회적 문제 까지 생각해서 쓴건대
    님이 보는 시야가 좁다는 것을 성찰 했음 하고 글쓴겁니다. 자소서 잘쓴 사람은 머 태어나서 부터 잘썻겠어요?
    30 이력서 검토하다가 빡쳐서 글 남겨요. [새창] 2016-09-28 17:02:21 3 삭제
    불성실하게 쓰는 것도 문제이지만....
    과연 우리나라 기업중 떳떳하다고 할 수 있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님 스트레스 받는 것은 이해하지만 님이 다니는 회사가 쓰레기가 아니라고 단정 할만한 근거는 없지요..
    님 회사 그만둔 사람 중에는 회사에 대한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도 같은대...
    제말은 잘못된 부분은 비판이 마땅하지만
    제가 드리는 말은 본인 회사에 묻은 똥은 생각지도 않는다는 거죠...
    모든 회사가 쓰레기 이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쓰레기라고 생각이 드내요.,,쩝
    28 이력서 검토하다가 빡쳐서 글 남겨요. [새창] 2016-09-28 15:20:35 2 삭제
    쉴드라기 보다는,,,비정상인 회사도 많다는 거지요.
    글쓴 작성자 님은 이력서 쓴 사람을 비판하는 거지만, 못지 않게 비정상적인 회사도 많죠.
    그리고 글쓴 작성자 님의 회사도 정상적인지의 판단을 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물론 성의 없이'그냥'은 뽑지 않으면 그만 아닌가요? 화내실 필요까지야...
    27 자기소개서를 만만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9-28 14:38:02 5/5 삭제
    "그냥"은 당연히 정상이 아니죠...
    근대 첫댓 글의 요지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는 거지요..
    본인의 회사 수준은 높고 좋은대 마음에 들지 않는 이력서는 '뭐 이런게 다있어' 이런 뉘양스?
    항상 남을 비판하기 보다 왜 그런 이력서가 들어오는지 자기 성찰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문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런 자기성찰도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6 자기소개서를 만만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9-28 14:34:43 4/4 삭제
    공감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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