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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1	중국) 와이프가 이상한 센서등을 사왔다...ㄷㄷㄷ [새창]	2024-05-16 09:28:06	9	삭제
		으하하하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다...ㅋㅋㅋㅋㅋㅋ 저 말투 완전 주성치 느낌이에요.
	4890	주부님들이 계셔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 고등어조림 레시피 [새창]	2024-05-14 22:40:48	0	삭제
		전문가의 레시피가 떴다!!! 찍는다! 쩜!!! 아. 시판 고사리는 덜 삶은거였군요?! 오오 감사합니다
	4889	빵이랑 김이랑 같이 먹는게 조금 어울리네요 [새창]	2024-05-14 20:12:27	0	삭제
		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겠어요
	4888	뭔가 시켜볼게 있어서 만들고 있는 로봇 [새창]	2024-05-14 19:46:51	0	삭제
		로봇은 엔셀라두스의 에덴에서 지성체를 만나게 되는데...
	4887	모텔 신분증 검사에 빡친 남자.jpg [새창]	2024-05-14 06:11:57	1	삭제
		21년 6월에 작성된 리뷰에서 동행자가 01년생..
	4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3 20:24:55	0	삭제
		로봇청소기가 잘 들어갈듯한 큼직큼직한 의자를 보니 시원하군요 ㅎㅎ
	4885	욕실 내 몰딩(?) 관련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24-05-13 20:23:01	0	삭제
		스퀴지 사용을 추천합니다. 세탁기 구역이 높으면 세탁기 보호의 효과도 있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세탁기 호스를 조금 더 연장하시고, 배수구에 다이렉트로 꽂아버리세요. 그럼 물이 고일 일이 줄어들 듯 합니다. 세탁기호스 고정과 물빠짐이 동시에 되는 유가 가 있습니다.
	4884	첫 자취예정인데 구비할리스트입니다. 체크한번만해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24-05-13 20:17:55	0	삭제
		일단 침구- 침대나 토퍼 이불.베개. 최소 상등급이상으로. 식사- 밥그릇과 수저, 과도와 식칼 도마. 작은 프라이팬과 라면 냄비 하나씩, 밥을 자주 먹는다면 밥솥, 아니면 일단 햇반 청소- 청소기는 작은 집이면 크게 필요없습니다. 정전기청소포 밀대를 사세요. 얇은 수건이나 물청소포를 쓰면 물걸레질도 되요. 가볍고 편해야 자주 청소합니다. 매일 아침저녁이나 둘 중 한번은 꼭 하세요. 안하면 알러지와 비염이 생깁니다. (그외에 정말 흡입식이 필요할거 같은면 소형 청소기로. 블랙엔데커코끼리청소기추천.) 세탁- 세탁을 자주할 것인가? 근처에 코인세탁소가 있나? 그리고 원래 쓰던 내 세면도구와 옷들. 일단 이렇게만 있으면 스타터팩은 되요. 나머지는 쿠팡 회원가입해서 그때그때 주문하세요. 식료품이든 생필품이든 저기가 내 창고다. 창고처럼 그때그때 꺼내쓴다.고 생각하세요. 배송 진짜 빠릅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그때그때 사시고, 두번세번네번고민해서 사세요! (진짜 필요한가? 없어도 살 수 있나? 내가 가진 것 중에 대체품이 있나? 이거 놓을 공간!!!은 있나?) 혹시나 필요 없는 걸 샀다면 바로바로 환불하거나 당근하세요. 당신이 가진 것 중 공간이 제일 비쌉니다.
	4883	내사랑 순대볶음!!! [새창]	2024-05-13 19:54:56	1	삭제
		진주햄 순대는 맛이 꽤 강렬해요. 맛 있는데, 강하고 짜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남푠이가 첨엔 이게 젤 맛있다고 했다가 어느 날에 떡볶이랑 안어울린다고(혼자만 완전체의 맛을 낸다고) 팽하더라고요. ..아니 저 변덕이를 내가 진짜..
	4882	빵이랑 김이랑 같이 먹는게 조금 어울리네요 [새창]	2024-05-13 19:43:42	1	삭제
		식빵에 김 다섯장정도 겹쳐서 먹습니다. 가족에게 권했더니 괴식이라면서 다들 피하는데, 전 별미에요.ㅋㅋㅋ 김의 향과 맛이 강해서 김만 먹다보면 감각이 무뎌지는데, 밥이나 빵이 훌륭한 지우개가 되서 리셋해주니까 김을 계속 즐길 수 있습니다.
	4881	오래 했던 직업인데... 이제 직업을 좀 바꿔야하나 싶습니다... [새창]	2024-05-13 19:18:29	0	삭제
		직업의 빠른 스왑이 가능하기에. 찍먹 추천
	4878	입덧의 신비함. [새창]	2024-05-12 16:47:58	5	삭제
		둘째 가졌을 때. 맵찔이라서 매운건 입에도 안대던 제가, 고추부각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아 매워 아 매워 하면서 꼭꼭 씹어먹었죠. 고추장도 막 퍼먹고..하...왤케 맛있던지. 둘째가 울집에서 매운거 젤 잘먹고요. 전 둘째 낳고 다시 맵찔이가 됐어요. 매운거 안땡김요. 매운거 먹으면 배 아픔..
	4877	입덧의 신비함. [새창]	2024-05-12 16:37:28	1	삭제
		그래도 해달라니 해주시는 천사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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