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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4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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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6:15:41	85	삭제
		자기 새끼 키우는데도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지는데..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아이의 성향은 일부 태어날 때 타고 나겠지만 대부분 영유아기에 결정 된다는데 아이가 유독 유별나다면 전 어머니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큰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모든 것을 자책하지 마시고, 도저히 안되는 부분들은 그냥 포기하고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진 않겠지만요ㅎ
	122	역 화장실에 이런게 붙어있네요. [새창]	2015-12-05 10:51:51	5	삭제
		이러한 사건들의 포인트는 단순히 저런 행동을 한 개인을 쓰레기 취급하는데서 끝날게 아니라 저런 활동을 광범위하게 조직적으로 전개 해서 국민을(남/여를) 분열 시키고자 하는 집단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국민이 분열 되었을 때 반사 이익을 얻는 집단이요..! 분명히 메갈 배후엔 국.. 읍읍!
	121	새누리당 추천 세월호 특조위원들, '대통령 행적 조사 안돼' 단체퇴장 [새창]	2015-11-24 13:14:51	0	삭제
		종교의식중이었나?
	120	박지성 '딸바보' 대열 합류..영국서 딸 순산 [새창]	2015-11-19 19:00:14	0	삭제
		아 그렇군요!
	119	박지성 '딸바보' 대열 합류..영국서 딸 순산 [새창]	2015-11-19 18:35:39	0	삭제
		영국.. 부럽습니다.. 아들아 미안해..
	118	[익명]친구가 답답해요 [새창]	2015-11-19 12:06:44	0	삭제
		친구분의 자존감이 많이 낮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판단에 스스로가 확신을 할 수 없고 그로 인해 판단력 까지 자꾸 흐려지는 상황..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때 겁이나고 긴장이 되니 주절 주절 사족이 길어지고, 선택 장애가 오기도 하죠.. 오래 곁에 두고 싶으신 분이라면 사소한 것이라도 자주 칭찬해 주고 작은 결정과 의견 피력에도 강한 동의의 표현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분이 스스로를 올곧게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ㅎ
	117	박원순 승리.JPG [새창]	2015-11-18 17:02:45	5	삭제
		승리가 승리가 아닙니다.. 애초에 그들도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겠죠.. 다만 저런식으로 치졸하고 더럽게 박원순 시장에게 흠집내는게 목표일 뿐.. 그들은 이미 목표달성 했고 앞으로도 필요할 때 마다 끄집어 낼 것입니다.. 언론이 침묵한 나라에 살고있는 순진한 시민들은 그 때 마다 갈대마냥 휘둘리겠죠.
	116	한국인들 정말 착하고 순수하네요... [새창]	2015-11-14 22:50:19	92	삭제
		뭐 아이들 300백명씩 바다에 생매장 시켜도 그렇구나 하고 마는 국민들인데요 ㅎㅎ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8:08:22	2	삭제
		사이트 홍보 활동이 조직적이고 전문적이네요..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커뮤니티라도 일반인 개인이라면 저런식으로 까지 하진 않을 텐데.. 배후에서 저런 활동을 지시한 기관이나 단체가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또는 메갈 자체가 그 기관 또는 단체가 만든 사이트 라던가.. 국민을 지역별로 세대별로 남녀로 분열, 분열 또 분열.. 참 대한민국 분열 시키는건 정말 열심히 잘~ 하네요. 일본 우익들이 원하는걸 일본보다 더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하..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18:23:13	18	삭제
		안경을 낀 세월은 15년.. 라식한지는 4년 조금 넘었네요.. 라식 후 야간 빛 번짐 증상은 확실히 있습니다. 아마 각막 잘랐다 다시 붙이신 분들은 대부분 느끼실 꺼에요. 야간 운전을 못할 정도는 전혀 아니지만 앞으로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시점에 라식 수술을 한 것을 후회 하느냐? 전혀 아닙니다. 후회 하지 않아요.. 15년 동안 안경을 끼고 살면서 엄청나게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여름이면 땀 때문에 콧잔등과 안경대 닿는 부분 짓무르고.. 겨울이면 실내/외 왔다 갔다 할 때 마다 습기차고.. 얼굴 붉힐 일 있으면 갑자기 안경에 습기부터 먼저 차고 (부끄럽고 짜증..) 눈 바로 앞에 유리와 플라스틱 또는 쇳덩이로 된 무언가를 걸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위험.. 때문에 상처도 많이났었고.. 몸 쓰는 일에 제약도 많고.. 잘때 안경 잘 보관 할 걱정, 일어나서 안경 찾을 걱정.. 갑자기 안경이 부서졌을때의 당혹감.. 후.. 확실한건 라식 후 제 인생은 180도 바꼈습니다. 개인적인 과장을 조금 보태서 환생한 느낌이었네요.. 평생의 절반이 눈이 어두웠던 사람에게 갑자기 너무나도 선명한 세상이 눈앞에 펼처 진다는 건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이제 10년 후 20년 후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안경을 쓰고 같은 세월을 산다고 했을때 10년 후 20년 후 발생할 상황 또한 아무도 장담 못하겠죠.. 시력이 안좋다는 것 자체가 선천적인 것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생활 습관이 좌우하는것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소중한 눈을 잘못된 방법으로 썼기에 시력이 나빠진 것이고, 그 사람이 눈을 사용하는 생활 태도와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라식을 해서 10년 후 눈의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도, 안해서 10년 후 눈의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도 차이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했든 안했든 눈의 건강이 유지 될수도, 더 나빠질 수도 있다면 수술 하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라식 했다는 것을 후회 하지 않습니다!
	113	수웡 예언자 얻으려는데 토나오네요.. [새창]	2015-09-19 12:07:44	0	삭제
		희귀 지팡이는 대장간에서 70랩 짜리로 만들어 쓰면 되죠.. 조금의 재료 소모가 있습니다만..
	112	심망 마부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5-09-07 12:42:13	0	삭제
		저라면 분노~
	111	홍진영 란제리 화보 [새창]	2015-09-07 01:55:28	3	삭제
		뉴라이트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6:56:58	2	삭제
		그래도 과한 단어선택 아니었나 합니다..
	109	[혐주의]자신들이 _베보다 더 쓰레기라고 주장하는 사이트 [새창]	2015-09-03 02:56:33	23	삭제
		그렇게 지금의 일베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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