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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뜬금없는 여성유저의 오유팟에서 느낀점 [새창]	2016-06-27 15:16:30	2	삭제
		솔찍히 남자들 끼리 플레이 하다가 여성 유저가 들어오면 분위가 살고 기분이 업되는게 느껴지긴 했는데.. 정작 여성 유저 입장에서는 그런 말을 직접 들으면 기분나쁠수도 있다는걸 몰랐네요..ㅠ
	212	백일 아기... 침대에서 떨어졌어요....ㅠㅠ [새창]	2016-05-26 15:29:02	0	삭제
		저희 아들은 이제 두돌 지났는데 엄마가 밤에 안고 길가다가 그대로 넘어지면서 아스팔트 바닥에 옆머리를 쿵 찍었습니다. 그와중에 아이 보호하려고 와이프는 자기 보호 착지를 못해서 무릎 팔꿈치 껍질 다 까지고.. 발등 인대가 늘어나 깁스를 해야 했죠. 자기 몸이 그렇게 다쳤는데.. 아들 옆머리 혹이 좀 크게 나는 바람에 얼마나 자책을 하던지.. 저희도 당일, 다음날 까지는 노심초사 했는데 뇌진탕 증세가 없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의 걱정하는 마음을 온전히 받아서 별탈 없이 무럭 무럭 자라길..
	211	겜 하면서 마이크로 호랑나비 트는놈 조심하세요 [새창]	2016-05-26 12:47:45	0	삭제
		대박!
	210	오버워치 그림일기.jpg [새창]	2016-05-26 12:44:13	16	삭제
		잠깐, 일기 내용으로 유추해봤을때 '나'는 바스티온인데.. 결국 할아버지를 도아주었다는게 그림처럼 수레 위에 올라타서 간거였잖아! 수레보다 네가 더 무거워!
	209	오늘 폭발해서 아기를 때렸어요 [새창]	2016-05-20 18:34:05	5	삭제
		아휴.. 이렇게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정말 맘같지 않은게 육아 인것 같아요. 고생하는 엄마 아빠들 모두 힘내자구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1:39:21	0	삭제
		글에 어디가 단정이죠? 제가 읽기엔 개인적으로 의심되는 부분을 글로 올리신 것 같은데..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1:37:56	0	삭제
		글쓴이가 확신을 가지고 글을 쓰고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의심가는 사항에 대해서 자게에 추측성 글을 올리는 것 자체로 이렇게 비추를 받아야 하는 일인가?
	206	[익명]저는 똑같이 안하려구요.. [새창]	2016-05-13 17:39:00	1	삭제
		질투심 수준의 귀여운 감정이면 다행이지만.. 제가볼때는 악감정을 가지고 상대를 공동체에서 아웃시키려는 의도로도 해석되네요. 사랑의 감정은 때로 너무나도 쉽게 미움과 증오로 바뀌기도 하지요.. 무시가 답일수도 있겠지만 방치 했다가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기에.. 다음에 또 다시 공개적인 자리에서 글쓴님을 아웃 시키려는 행동을 한다면 남자가 졸렬하게 자꾸 왜이래? 정도로 당당하게 면박을 주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미 연인 관계가 끝난 마당에 옛정 생각하다 피볼수 있습니다. 상대도 이미 그런 것 같고.. 여러분 연애가 이래서 위험한 겁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2:50:47	0	삭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못 만났던 주위 사람들도 만나 보시구요..ㅎ 보통 그렇게 못참고 다시 연락을 하게 되면.. 또 똑같은 상황의 반복 이거든요.. 사람은 절다 바뀌지 않는거라.. 끝이 없어요.. 참..
	204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요ㅠ [새창]	2016-04-26 13:00:05	22	삭제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 까지 읽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ㅎ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8:04:49	1	삭제
		신고했습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8:02:53	0	삭제
		아이씨..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201	똑똑하진 않지만 힘이 센 아이 [새창]	2016-04-21 17:44:12	0	삭제
		아니 저 판때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귀여워!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8:03:55	0	삭제
		오히려 젊은 친구들과 동기 할 수 있어서 부러워서 그럴 수 도 있어요 ㅎ 나이많은 신입이라는 선입견은 스스로가 먼저 씌우고 있는 걸 수 도 있습니다. 선배의 말은 한쪽 귀로 흘리고 동기들을 나이라는 편견 없이 웃음과 연륜으로 대하면 오히려 유니크한 동기로 인기를 얻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6:04:44	21	삭제
		개인적으로 결혼전 꼭 둘이서 배낭여행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호화롭고 힐링되는 여행이 아니라 힘들지만 새로운 환경을 체감하고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여행요.. 힘든 여행은 반드시 동행자와 트러블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크고 작은 문제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동행자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를 눈여겨 보세요. 단순히 데이트 하는 시간들은 마냥 좋은 환경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니 그런 모습을 볼 기회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좋은 환경 보다는 문제가 있는 환경이 더 많을 수도 있어요. 매 순간 찾아오는 문제를 대할 때마다 상대방 때문에 좌절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사전 경험이 필요 합니다. 다만 문제는 너무 콩깍지가 심하게 낀 상태에서는 순간적으로 돌출된 단점도 그 심각성의 식별이 쉽지 않다는 거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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