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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9:10:23	0	삭제
		컥.. 위로드립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9:06:58	11	삭제
		너무 마음상해 하지 마세요.. 오유는 원래 이런 곳입니다. 역으로 이런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모진풍파 속에서 이렇게라도 꾸려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ㅎ 남편분이랑 행복한 삶 이어 가세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20:19:32	0	삭제
		글쓴님의 태어나서 죽기 까지의 인생을 통 털어서 봤을 때 지금의 이 방황의 순간은 정말 찰나에 지나지 않을 것 입니다. 그 누구나 인생의 굴곡은 반드시 있습니다. 글쓴님의 인생에서 지금이 해뜨기 전의 어두운 한때라 생각 하세요. 다만 해가 뜬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따사로운 햇볕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숨어 있는 창문도 없는 어두운 골방을 민낯, 맨몸으로 뛰쳐 나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직장을 찾으신다면 꼭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 주변만을 찾지 마세요.. 도시만을 찾지 마세요.. 지방 시골도 다 사람 사는 곳입니다. 지금도 도시가 아닌 외각 지방의 중소기업에서는 인력이 없어서 난리 입니다. 기숙사 까지 있는 회사가 찾아보시면 은근 많습니다. 급여는 조금 낮더라도 일을 배울 수 있는 작은 기업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한번 바닥을 친 추진력 무섭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저도 인생 밑바닥에서 바닥을 치다가.. 무턱대고 이력서 낸 중소기업에서 받아 주길래 연고도 없는 지방에서 연봉 1500도 안되게 받고 얼마 안되는 월급을 생활비, 방세로 다 내고 일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그냥 열심히 하다 보니 승진하고.. 또 스카웃 되서 이직하고.. 지금은 9년차 정도 됐는데 2016년 기준 연봉 4500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물론 큰 돈은 아니지만 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님은 저보다 더 성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할 수 있습니다!
	225	19, 후방주의) 네이버 웹툰의 흔한 베뎃 [새창]	2016-08-29 15:37:20	1	삭제
		이건 좀 그렇다..
	224	[익명]남자친구의 외모가 맘에들지 않아요. [새창]	2016-07-25 14:13:10	0	삭제
		아주 조금의 불만이라도 결혼 전 완전히 해소하거나 스스로가 100%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으면 결혼은 위험한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결혼전 장점으로 보이던 부분이 결혼후에 단점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하물며 결혼전 큰 단점으로 느껴지는 것을 외면하고 결혼 한다면.. 결혼은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한 현실 입니다. 연애같은 판타스틱한 생활의 연속이 아니지요.. 순간의 마음약해짐으로 덜컥 결혼해버리기엔 글쓴님의 하나뿐인 인생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223	윤소라 성우님 트위터 [새창]	2016-07-20 21:09:30	6	삭제
		모! 르! 면! 알아 보려고 노력은 하고 글을 써야할 거 아냐..!! 하.. 욕나오려고 하네..
	222	남 결혼생활에 뭐 해준거 있습니까? [새창]	2016-07-08 18:18:12	3/12	삭제
		요즘들어 오유가 많이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예전보다 극단적이고 쉽게 선동되며,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에 지나치게 공격성을 띄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유의 자정 작용도 이젠 옛 말인것만 같네요..
	221	라오스남편글 더이상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6-07-08 16:21:45	1	삭제
		그 글의 댓글 흐름을 봐서는 이미 그 남편은 절대적인 쓰레기이고.. 그 부부는 반드시 이혼을 해야만 하는 부부이고.. 만약 아내분이 여기서 이혼 결정 안하면 왜 안하냐고 가열차게 욕먹을 상황이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6:05:35	8	삭제
		그래도 타인의 가정사에 이혼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권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혼은 정말 지독한 현실이에요... 홧김에, 어떠한 하나의 사건으로 덜컥 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219	아파트 천장 누수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7-07 11:16:05	0	삭제
		그게 누수를 찾는 행위에만 20만원이지 못찾아도 20만원 지불 해야 할겁니다.. ㄱ- 그리고 찾기만 해주지 수리하는데는 별도의 비용.. 아마 70만원 선.. ㄱ- 거기다 아랫층 누수 부위 포함 주변 벽지 도배 비용 +@.. ㄱ- 정상적인 사회라면 누수 집이랑 피해 입은 아랫층 집이랑 합심해서 아파트 시공 업체나 브랜드 기업에 책임을 물어야 겠지만 자발적인 호갱님들이 사는 한국 사회에서는 그런거 없이 당사자들 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치고박고 다해야 할 겁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4:02:01	26	삭제
		물론 개인적으로 눈이 즐거운 사진이긴 합니다만..ㅋ 오유라는 커뮤니티가 글 제목에 '후방' 적어 놓으면 아무것도 안걸친 엉덩이 사진 올려도 되는 곳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ㅎ
	217	아내가 친정갑니다... [새창]	2016-07-01 14:52:17	0	삭제
		참 다들 비슷 비슷하네요.. ㅎ 하지만 전 와이프 친정도 멀고.. 결정 적으로 본인이 친정가길 싫어해요.. 하..
	216	회사 여직원이 제게 뭐시 중헌디를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6-07-01 13:32:59	0	삭제
		그 장면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딸이 티비 보던 장면 아니었나요? ㅎ
	215	우리 남편 한달 용돈은 20만원 [새창]	2016-06-30 08:32:06	0	삭제
		저는 글쓴분 남편과 비슷한 수입에 용돈 0원이네요.. 술/담배 안하니 개인적인 지출은 0원. 현금을 안들고 다녀서 카드만 쓰는데 오로지 제가 긁는 것은 자동차 주유할 때, 퇴근 후 가족들 삼시세끼 먹을 장볼 때 뿐. 뭐 저도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건 아닙니다만.. 후..ㅠ
	214	문재인과 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6-06-28 11:52:20	46	삭제
		정말 그 어머니의 그 아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자식은 부모의 거울과 같다는 말을 실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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