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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10월9일부터 10월13일까지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갑니다. [새창]	2016-09-24 10:26:10	0	삭제
		우앙...저두 10월 9일부터 13일까지인데... 저는 9일 3시 비행기입니다..ㅎㅎ 저는 어린애들 2명이 있어서 일정을 오사카 : 오사카성 - 해유관 - 덴포잔 관람차 - 스미노에온천 나라 : 사슴공원 - 동대사 - 다시오사카 - 우메다 - 하루카스300( or 우메다 공중정원) 교토 : 후시미이나리 - 청수사 - 기온거리 등으로 잡았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124	[일본-오사카] 일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8 12:36:46	0	삭제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좀 놓였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오겠습니다.
	123	주한미군의 여름 .jpg [새창]	2016-08-24 21:21:55	10	삭제
		카투사로 복무하셨던 분들은 다 아실듯..ㅎㅎ(전 94군번이었습니다) 방마다 고출력 에어컨이 빵빵하게 다 배치되어 있고... 하루 근무시간이 아침 9시부터 - 오후 5시까지인데... 보통 미군들은 근무 마친후, 본인들 방에 들어왔을 때 바로 시원해야 한다면서 아침에 배럭스 / 방문 닫고 근무지로 갈때 에어컨 켜놓고 가곤 했어요. 하루종일 에어컨이 아무도 없는 방을 시원하게 해주었죠....
	121	항공권 예매시 좌석 지정 어떻게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6-08-22 17:03:38	2	삭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창가쪽 좌석을 아이들을 위해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유분들 고마워요.
	120	항공권 예매시 좌석 지정 어떻게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6-08-22 14:13:55	0	삭제
		대한항공입니다!
	119	대놓고 신천지라고 광고하는분들 만났어요 [새창]	2016-08-03 16:34:05	11	삭제
		43년동안 종교에 대하여 어떤 애증도 없던 사람입니다. 신천지건 개천지건 할아버지신이건 할머니신이건 남의 일로만 생각해었습니다. 겨우 1년전까지요. 지금은 신천지에 집안가족 1명이 빠짐으로 인해 양가 가족 / 친지들 모두 고통받고 있습니다. 일반 교회(개신교)와 신천지가 다른점은 바로 시한부종말론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만희 교주가 있는데 이는 예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다. 즉 구주이다. 이사람이 144,000명의 사람을 선택하여 부귀영광을 준다고 하는데... "열심히 신천지에 충성을 다한 사람을 뽑는다" 라고 합니다. 때문에 신천지에 세뇌된 사람은 가정 / 학업 / 직장 모든것을 버리고 신천지에 올인하게 됩니다. 곧 있을 영광(?)을 위하여... 같은 가족/친지들의 애원 / 간곡 / 부탁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이런 상황을 "악마의 영이 들어간 가족들이 너를 꼬시는 중이다. 참고 견뎌라"라고 철저히 세뇌시키기 때문입니다. 평범하게 인생을 살아온 저에게 신천지는 저주의 이름입니다... 이 아픔 안 당한 사람을 모르실겁니다. 저두 그랬으니까요...
	117	님들 저 신천지 섭외에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8-03 16:30:54	0	삭제
		신천지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가족입니다. 신천지 100%확실합니다. 절대 가지마시고...소중한 인생 허비하지 마세요.. 절대 후회하실 겁니다. 그리고 위의 신현욱 목사님 관련해서 카더라 쓰신 댓글이 있는데.. 모두 다 신천지인들의 모함이죠. 신천지에서 16년간 있다가 나온 신현욱 목사님은 누구보다가 신천지의 치부를 잘알고 지금은 새로운 인생을 살고 계신 분입니다. 신목사님은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오른팔격이었죠. 그동안 신천지에서 몇개의 범죄혐의로 모함을 하려고 했으나 모두 무혐의 판결 받았습니다.
	115	귀귀만화로 배우는 이번 메갈사건 요약 [새창]	2016-07-26 20:21:12	19	삭제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이렇게 작가님 만화 가져가다 대사 쓰고 편집해서 인터넷 올려도 괜찮은건가요? 저두 딴곳에 수정해서 올리고 싶은데 궁금합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3:54:26	0	삭제
		딱히 이유없습니다. 1. 멋진 몸매 되돌리기 2. 큰 얼굴 작게하기 3. 벨트 자국 허리에서 없애기 4. 걸을 때 숨참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저같은 경우는 이렇네요... 딱히 여자? 바람? 그런것 때문에 하지는 않아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0:26:00	23	삭제
		그 남자분 인성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여자라는 존재를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일단, 남자분 입장에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니까 / 여자가 이제 내여자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저두 결혼하면서 와이프한테 관계를 요구할 때가 많죠. 남자들은 어리던 / 젊든 / 나이가 있던 모두 성욕은 있으니까요. 다만 부부 및 남녀관계에서 많은 남자분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입장은 항상 50 대 50으로 맞춰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남자니까~" "내가 더 잘났으니까~" "내가 가장이니까~" "내가 더 나이가 많으니까~" "우리부모님이 더 부자니까~" 라는 생각으로 내 여자한테 남신(男神)으로 취급받으려 하면 그 여자분은 결코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저한테 해준 말씀인데 정말 저는 이말듣고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주인공처럼 이끌어가면 내 여자는 행복할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닙니다. 다시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남자분은 지극히 글쓴이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았네요. "내가 5번이나 하는 강한 정력의 남자니까 내 여자는 당연히 오x섹x는 정도는 해줘야지~" 라는 남신주의가 자리잡고 있었던것 같아요. "너는 그냥 내가 하자는 대로 내가 발정난 동물처럼 강한 정력을 보여주면 충분해~" 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남자분 만나거든 꼭 말씀해주세요. 나는 조건이 좋고 / 정력이 강한 남자보다는 함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그걸 인정하는 남자라면 남은 인생 잘 보내실수 있을 겁니다. 연인도 마찬가지고 일반가정의 행복 조건을 100%라는 점수가 있다면 나 25% / 와이프 25% / 첫아이 25% / 둘째아이 25%의 역할을 모두가 인식하고 그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서로 믿어준다면 비로서 행복이라는 것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112	여자친구랑 서울로 여행가려고 하는데 차끌고가면 주차때매 헬일까요? [새창]	2016-07-03 10:06:24	1	삭제
		숙소에 차 주차시키고 지하철로 다니시는게 답입니다. 물론 어플등을 이용하여 주차시킬수는 있겠으나 1. 기본적으로 차가 너무 많음. 2. 주차하였다 하더라도 주차비가 비쌈... (2번의 돈으로 차라리 맛있는 음식을 더..ㅎㅎ) 저두 서울토박이지만 서울 중심부 갈때는 차 안가지고 다녀요.
	111	고삼! 혼자 오사카여행갑니다! [새창]	2016-06-20 23:20:32	1	삭제
		꼭 올려주세요. 코스도 좋으신거 같아서 금년 10월 저희 가족도 본 코스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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