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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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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8:14:22	0	삭제
		박사 붐이랑 실바나스가 가장 많은 덱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막 하스 시작한 뉴비라서 잘 모르지만 저거 두개는 중립이라서 전부 다 사용 가능하고 코스트나 여러가지 면에서 다 좋다고 들었습니다.!!
	96	ㅎㅎㅎ 이제 오유 들어오면 뭔가 되게 기쁘지 않아요!? [새창]	2015-05-11 21:31:55	0	삭제
		1그쵸그쵸!? 스르륵아제분들이 오기 전의 오유도 볼 것이 많았는데 이번에 많이 오시면서 더 다양한 분야의 게시글들이 막 넘처 흐르고 아무튼 엄청 좋아요!!
	95	ㅎㅎㅎ 이제 오유 들어오면 뭔가 되게 기쁘지 않아요!? [새창]	2015-05-11 21:26:54	1	삭제
		와 세상에!!ㅜㅠㅜ 완전 반갑습니다.!! 나..나도 ㄷㄷㄷ 해야지 ㄷㄷㄷㄷㄷㄷㄷㄷ
	94	스트롱하고 힘센 고양이 [새창]	2015-04-29 17:13:38	16	삭제
		ㅋㅋㅋ진심 발톱이 낀 건데 저렇게 보이네 굉장히 자연스럽네욬ㅋㅋㅋ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0:48:39	0	삭제
		반대 먹을 지도 모르지만.. 저분 같이 있던 팀 같이 하던 팀 버리고 나가서 잘 된 케이스라.... 그리 착한 건 아닌거 같아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5:40:50	0	삭제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2:28:56	2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시 잘 읽었어요!!
	90	★스압,데이터주의 와이파이 추천! 본격(?)남자메이크업 팁 ★ [새창]	2015-01-18 16:25:03	1	삭제
		저는 선크림 비비만 쓰는데 컨실러도 써볼까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할 지 몰라서 ㅠㅜ 여기저기 검색해도 잘 안나왔는데 선구자님께서 계셨었군요!! 감사합니다. ㅜㅠㅜ
	89	홈플러스 왕대박 세일 [새창]	2014-11-03 13:39:52	0	삭제
		와... 미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3:22:47	0	삭제
		어지간한 군가 뛰면서 소리 빽뺵 크게 지르면서 달렸는데 이거는 정말 미친거 같았음....
	87	찜질방에서 죽을뻔한 경험. (약스압) [새창]	2014-10-21 16:31:24	45	삭제
		저도 이런 적 있어요. 호텔에서 잠깐 일 했을 때 손가락을 썰었는데 많이 다친건 아니였어요 그냥 손이 사선으로 대롱 대롱 거리게 살점만 썰었는데... 그게 상당히 저한테 충격적이 였나봐요. 근데 웃긴건 저는 팔에도 30바늘정도 머리에도 20바늘 정도 꼬맨 적이 있고 그렇게 크게 다쳤을 때는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어서 빨리 응급처치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작다 보니까 손가락 움켜쥐고 아 다쳤다.. 아아 다치면 안되는데 하고 있는데.... 피가 머리로 안쏠리더니 얼굴이 새 하얗게 되고 바로 기절했어요. 그 기절을 한 시간이 굉장히 짧았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에 한 사람으로 일생을 살다 왔어요. 전혀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 일하고 울고 사랑하고 아이를 가지고 손주를 보고 서울 쪽은 아니였고 약간 산골지방 이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바로 아래 있던 우리집.. 때가 탄 담벼락 등 정말 웃긴게 이렇게 산게 기억이 나는데, 자세히는 안나요. 그러니까 음.. 추억처럼 희미해 진달까... 아... 세상에.. 지금 쓰면서 ... 아.. 설마... 저요 아마도 마지막에 치매로 죽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 기억이 안나거든요... 중간까진 기억이 나다가.. 마지막에 나이를 먹고 기억이 끊기고 생각이 안되요. 누가 누군지 못알아보겠고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끝이 와요. 온 세상이 까맣게 되더니 가운데에 빛이 한점 생겨요. 그 빛이 그 영화에서 보면 쑤아악 하고 커지는거 있잖아요. 그게 어둠을 전부 몰아 내면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눈을 떳는데 잠깐동안 내가 누군지 왜 여기있는지 뭐하는지 몰랐어요.. 쪽팔린건 바지에 오줌도 지렸다는거 ㅠㅜ 그리고 일어나니 그 때 그 과거 살았던게 기억이 잘 안나요. 분명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데 경험을 했고 살았는데... 그 살았었다는 경험, 했다는 것만 기억이 나고 다른건 아주 잠깐씩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두서없이 막써서 ㅠㅜ 죄송합니다.
	86	집에 길고양이가 들어왔는데요 어떻게 내쫓죠? [새창]	2014-10-17 15:36:04	0	삭제
		2번째 사진 뭐 기르는 거 같은데 철조망에 자그마한게... 뭐 먹힌거 같기도 하고 ㅠㅜ 어후..
	85	모래알 실험 속.. 세상의 비밀 ( 임계상태와 멱함수) [새창]	2014-10-14 15:13:17	1	삭제
		그.. 예전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인가 맞나 암튼 그거 좀 생각이 나네요;; 워..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7:15:05	0	삭제
		아 맞다 7공수여단입니다. 통신대구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6:53:22	0	삭제
		닉 봉제인형군a 입니다. 나눔에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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