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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로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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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로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트루트오어데어 데스티네션같은 영화추천해주세용 [새창] 2018-06-28 22:34:29 0 삭제
    데스티네이션 !
    108 쓰리 빌보드 [새창] 2018-03-19 14:26:55 0 삭제
    광고판에 불지른건 전남편 아닌가요? 사실확인은 안되지만 배우 대사로 홧김에 불질렀다고 본 기억이 나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7 15:21:12 3 삭제
    간만에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6 [강스포]맨프롬어스2 리뷰 - 아들은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고 [새창] 2018-02-06 14:17:08 0 삭제
    완전 동감합니다. 극실망했어요. 별점 1개도 아깝습니다.
    조금의 기대도 가지거나 하지 마시고 그냥 안보시는게 낫습니다.
    105 새끼아끼는 멍뭉이 [새창] 2018-01-19 23:37:55 7 삭제
    개아끼네
    104 요즘 푸욱 빠진 음식 ‘분짜’ [새창] 2017-10-11 17:30:54 1 삭제

    다낭 호이안에서 먹었던 분짜. 맛있어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3:11:27 4 삭제
    작성자분 취향이나 이런걸 제가 100%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영화가 물론 명작 반열에 꼽을 정도는 아니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런 영화는 즐기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화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버디무비입니다.
    그 중에서도 어쩌면 우리나라 관객들이 즐기기 어려운 두 주연배우의 영미권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들어있는 엄청난 대사량에 의존하는 영화입니다.
    또한 대개 버디무비가 그렇긴 하지만 가볍고, 코믹스러우며, (고의적인)B급 스런 연출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영화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어울리는 방법이며, 감독으로서 자연스레 취할수 있는 컨셉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화를 대할때는 좀더 마음을 너그럽고 여유있게 즐기겠다는 마음으로 보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성자분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신 부분들이 감독에 의해 의도적으로 연출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허나 관객을 기분나쁘게 하려거나, 연출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생긴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크를 먹을때와 라면을 먹을때는 먹는 방법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시고 재관람 하시면 좀더 재밌게 보실수 있지 않으실까 싶기도 합니다.

    ps. 저도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재관람하실때는 자막보다는 영문 원대사의 맛을 좀 더 느껴보시면 좀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영화는 대사가 70% 이상 매력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두 주연배우도 이 대사를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나기에 섭외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02 중독성 강한 미드 추천부탁해여 [새창] 2017-04-10 14:48:54 0 삭제
    스타르타쿠스를 보실정도면... 한니발을 보심이.. 멘탈적으로 좀 잔인하긴 더 잔인합니다.
    101 셜록 시즌4 보신분? [새창] 2017-04-10 14:35:38 1 삭제
    어차피 봐야됩니다 맘편히 그냥 보세요 ㅋㅋ
    100 대체 왜 문재인 고맙다가 논쟁거리가 되는지 이해불가 [새창] 2017-03-14 13:29:28 0 삭제
    저들은 부끄러운지를 모릅니다. 그걸로 장사하는거구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2:21:10 0 삭제
    세상 어떤 춤보다 아름답네요
    98 <컨택트> 가이드 리뷰 : 궁예질 하지 마라 (스포일러 구분했습니다) [새창] 2017-02-03 10:37:43 13 삭제
    정성어린 리뷰에 일단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리뷰에 몇가지 감히 첨언 드리면서 혹여 기분상하시지 않기를 먼저 당부 드리면서 간단히 제 의견 달아 보겠습니다.

    1. 몇가지 핵심단어를 테마로 삼으시며 리뷰해주셨는데, 이작품의 본래 제목은 arrival 입니다.(아실것 같지만 ;;) 컨택트와는 전혀 연관없으며,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컨택트의 후광 효과를 얻으려 국내에 컨택트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컨택트라는 키워드를 테마 삼으시는건 괜찮지만 제목에서 부터 이영화는 컨택트에 포커스가 있다는 식의 해석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작성자님의 이 키워드는 흥미로웠습니다.

    2. 아기 라는 키워드는 조금 과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로서는 전혀 뭔가 와닿지가 않네요.

    3. 외로움과 희생도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큰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처럼 보이는 여주인공의 모습에서 외로움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지만 그리 심대하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희생이라는 부분은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희생은 죽음이 예정된 아이가 하는 느낌...

    4. 제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중요 감상포인트는 영상미+OST 가 가장 큰 비중이며, 작성자님께서도 언급하신 외계인(=미지의 대상,타인,타국가등)과의 커뮤니케이션(=대하는방식)의 올바른 방향성은 무엇인가? 에 대한 고찰 + 확정적인 미래를 알게 되었을때 현재에 속해 있는 나는 그 미래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또한 그 미래를 반영하여 나의 운명을 바꾸어야 하는가? 에 대한 내용이 주라고 생각합니다.

    5. 언어가 문화를 이루고 그 언어에 특정한 힘이 있다는 소재는 그렇게 새롭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핵심 테마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외계인 언어를 배우면 미래를 알게되는(=정확히는 시공간을 하나의 고리처럼 동시적으로 알게 되는..)그리하여 위 4번의 운명적 부분으로 연결할수 있는 장치로 만든것은 훌륭했습니다.

    6. 작성자님 리뷰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만 몇가지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어 댓글 달았고, 가능하시면 전체스포포함해서 리뷰해주시면 더더욱 좋을것 같은데 제가 강요드릴순 없겠네요 ^^;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97 [팬텀싱어영업글] 노래듣고 가세요 [새창] 2017-01-17 15:27:37 7 삭제
    say something 도 너무 좋았습니다.
    96 싫다는데 자꾸 들이댐.gif [새창] 2016-11-27 15:17:26 1 삭제
    나는 사실 고양이가 아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2:40:36 3 삭제
    반전 절대 과하지 않습니다. 정말 기막히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성자님 재능에 또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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