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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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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8:06:18 0 삭제
    존재하긴 하지만 불완전한 거라고 봅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그 고비처럼 모호하지 않을까요...
    11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8:01:35 0 삭제
    마약의 행복은 곧 중독과 금단의 불행을 끌고 오고 금단은 결국 곧 마약의 쾌감 행복을 불러 오죠... 현 상태와 변화 사이에 있는 그 경계선 이요... 끊임없이 변하고 소멸했다 탄생하는..
    10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7:47:10 0 삭제
    행복이란 범주에 쾌락을 배제하고 이야기 드린다면
    행복이란건 존재하기도 하지만 끈임없이 얼굴을
    바꾸고 소멸 하고 탄생하고를 반복하는게 아닐까요.
    개념적으론 반대지만 저는 같은 맥락으로 불행도 또같이 해석합니다.

    아이의 탄생은 행복이지만 아이는 어떤 이유로든 불행, 슬픔의 감정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으니까요...

    해고를 당하는 거나 이별을 통해 탄생된 불행은 취업과
    새로운 연애라는 행복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불행을
    경험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신이 가진 행복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죠... 아버지의 죽음은 고통이지만 아버지의 부재는 먼훗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를 행복하게도 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에 있는 경계선 그 변화에서 오는 잠깐의 감정이겠죠.

    지속될 수 없고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불행과 행복은 있되 영원할 수는 없다...그렇지만 행복과 불행은
    삶에서 어떤 생활의 변화가 존재하는한 무한할 수도 있다... 생각 합니다.
    9 현대인은 고대, 중세 사람들보다 행복할까요? [새창] 2013-01-23 14:06:13 1 삭제
    사람들이 종말론에 집착 하는 것은 현 삶이 따분해서가 아니라 이 세계가 거짓인 세상이라는 믿음 때문이겠죠. 저 세계에 대한 동경. 얼른 이 고통 속에서 구원받아서 저 세계로 가자라는 희망이요.
    니체는 성직자들에게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죄인이며 삶은 곧 형벌이며 인간은 종말로 심판받을 것이라고 협박하죠.
    니체가 굉장히 경멸하는 존재였죠. 비난하는 삶에 붙어 끝까지 비난 하는 그 부조리.

    니체가 희망을 가졌던 것은 이성이 하품을 하는 순간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변화는 따분함 속에서 소리 없이 생겨납니다.
    따분한 아이만이 새로운 장난감을 찾고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이 삶이 더 이상 신비감이 없어서 사람들은 따분해 할까요?
    아직 세상엔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너무나 많지만 그건 신비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무력함에 빠지고 나태에 빠진 인간들이
    더 이상 어떤 것을 창조하지 못하는 폐경기에 접어들어서입니다. 늙은 여자는 지혜롭지만 무언가를 창조하지 못하죠.
    저는 이 따분함 속에 몰락이 있거나 서광... 새로운 해가 돋는 희망이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들이 백 만원짜리 수표 한 장이 몇 십원으로 만들어진 휴지조각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될 때.
    니체의 신이 죽듯 지금 우리의 신도 죽지 않을까요?
    한명이 깨면 다 깨우죠. "이건 꿈이야... 정신차려!!" 하면서요.
    신은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겠죠.
    나무막대기로 신화 속 신들로 창조주로... 국가로...
    현 시대는? 자본주는 제겐 오히려 종교적으로 더 와 닿습니다.
    그 백 만원 수표 한 장의 가치에 대한 맹목적 믿음과 신뢰.
    그 가치가 확 깨는 순간 무슨 일이든 일어나지 않겠어요?
    "자본주의는 속임수입니다. 당신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라고 누군가 건물 옥상에서 소리치면 사람들은 웬 미친놈 정도로 취급하겠죠.
    짜라투스트라가 신은 죽었다고 했을 때 그 시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8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 [새창] 2013-01-23 09:38:47 1 삭제
    죽음을 두려워 하는 유전자가 프로그래밍 되어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 할까요?
    무엇도 학습 되지 않은 아이는 죽음을 두려워 할까요?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일까요 죽음을 협박하는 자에 대한 두려움일까요?
    아이는 사 후 세계를 두려워 하나요? 아이는 병들어 맞는 주사를 두려워 할까요? 병들어 죽을 것을 두려워 할까요?
    죽음의 두려움은 학습되어 진 것일까요? 유전자로 프로그래밍 되어 지는 것일까요?
    종족 번식을 위해 새끼를 지켜려는 동물은 죽음의 두려움을 감당하고 죽을까요 아님죽음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일까요?
    그들이 두려워 하는건 죽는 과정의 공포 때문일까요 죽고난 사후 문제 때문일까요?

    믿음의 차이라는 제 말은 틀렸다고 하신다면 저는 차라리 비트겐슈타인처럼 말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해야만 한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설명되지 않는 모든 것은 다 헛소리니까요.
    7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 [새창] 2013-01-23 08:58:30 0 삭제
    뭐가 그리 기분이나쁘신지는 모르겠지만 진화론이니 지동설이니 천동설이니 이건 태어남과 삶과의 영역이지 이게 죽음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천국과 지옥이요? 그럼 그게 믿음의 차이가 아닙니까?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게 믿음의 차이가 아닙니까? 카톨릭 과 기독교?
    그럼 이게 믿음의 차이가 아닙니까?
    미사곡을 좋아해서 카톨릭을 믿는다는게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애초에 신은 있나 없나 자체가 믿고 안믿고의 차이 아닌가요?
    사후세계가 믿음의 차이냐고요? 에초에 사 후 세계가 있냐 없냐는 관점 자체가 믿고 안믿고의 차이 아닌가요?
    인간의 영원한 숙제는 거기에 심취하면 숙제이고 아니면 아닌거죠. 의미가 없다는 건 맞지만 고뇌하면 숙제가 되는것 아닌가요?
    진리라는게 있나요? 있다고 믿나요? 없다고 믿나요?
    죽음에 이미 답은 충분히 나와 있다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결론인가요? 답이 충분히 있나요? 종교계 과학계의 혁명이군요.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오늘을 살 뿐이라는 표현은 투데이 라는 의미의 오늘이 아니라 이번생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다음 생 사 후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말이었지 내일을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었구요;;
    6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 [새창] 2013-01-22 22:36:22 0 삭제
    죽음을 두려워 하는 사람도 죽음을 새로운 세계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모두 삶의 불확실성 때문이겠죠. 죽음은 인간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죽음이 없다면 철학이란게 있을까요 어차피 죽는 것들이 왜 태어나는가...는 결국 인간은 죽기위해 태어난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결국 태어남은 심판 받기 위한 거며 그래서 삶 태어남 자체가 죄라고 생각 하죠... 하지만 윤회를 믿는자는 죽음은 곧 새로운 탄생의 준비라 여기겠죠... 그래서 착하게 삽니다...사후세계를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냥 오늘을 살뿐 죽음따위 관심 없어요... 결국 어찌 믿느냐의 차이일뿐... 답은 없습니다... 실제로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경험이 있다해도 경험하지 못한자는 그걸 믿지 못합니다. 죽을 사람이 자손을 걱정하고 죽은 조상에 제사를 지내는 인간들... 모두 불완전한 존재라 그렇죠...
    그냥 그게 인생의 게임 아닐까요... 축구같은. 그 불확실한 게임을 즐기다 가는게 인생 아닐까요... 심각하게 받아 들이면 피곤해지는거죠....
    5 한번 죽어보고 싶다. [새창] 2013-01-21 14:04:37 7 삭제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법이랍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다.
    모든 것은 서로 의지해 있으니 독립되어 홀로 있는 것은 없다."입니다.
    4 한번 죽어보고 싶다. [새창] 2013-01-21 13:52:42 9 삭제
    사람 인생 긴 것 같지만 길어봤자 100년입니다. 조금만 있음 가게될 사후세계 미래에 맡겨두고 이승이나 좀 더 돌아다녀 보세요.
    세계 여행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평생을 살아도 지구 한바퀴를 다 못도는게 인간이거늘...
    그리고 이데아의 세계 너무 동경하지 마시길. 지금 이 순간 여기 존재하는 당신이 바로 우주의 원리 입니다

    혜민스님 말을 잠시 빌리자면.

    컵 하나가 만들어지려면 뭐가 있어야 하죠?
    틀이 있어야 하고 사람이 있어야 하고 유리가 있어야 하고 공장이 있어야 하고등등...

    그럼 틀이 있으려면 뭐가 필요하죠?
    역시 사람이 있어야 하고 구리가 있어야 하고 불이 있어야 하고 돈이 있어야 하고 시간이 있어야 하고 등등...

    그럼 돈이 있으려면 뭐가 있어야 하죠?
    잉크가 있어야 하고 인쇄기가 있어야 하고 나무가 있어야 하고 사람이 있어야 하고 세종대왕이 있어야 하고 등등...

    그럼 나무가 있으려면 뭐가 있어야 하죠?
    나무가 있으려면 공기가 있어야 하고 흙이 있어야 하고 물이 있어야 하고 태양이 있어야 하고 지구가 있어야 하고 등등......

    그럼 태양이 있으려면 뭐가 있어야 하죠?
    태양이 있으려면 대기가 있어야 하고 지구가 있어야 하고 불이 있어야 하고 우주가 있어야 하고...

    작은 컵 하나를 존재 시키기 위해서 이 모든 것들은 존재 합니다. 모든 것들이 컵을 떠받들고 있죠.
    이렇게 세계는 세상은 우주는 모두 서로서로를 떠받들며 모두 엮여 있어요...

    당신 한명의 존재를 위해서 이 세상 모든 것들 모든 우주가 존재하고 우린 그렇게 모두 다 엮여 있다는 소립니다.
    당신이 곧 우주이자 세계 라는 말이죠. 본인은 자신이 하찮은 존재 단독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주와 인간의 관계...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으나... 전 도움을 받아서...
    1 여자분들 결혼비용 좀 보태세요!! [새창] 2012-08-28 13:59:09 0 삭제
    많이 배우고 인물 잘난 남자들 여자들 재력보고 결혼하는 남자 널렸고 사업 망해서 처가집에 신세지는 남자도 많이 봤음.
    여자만 꼭 저러는거 아닌데...
    근데 저렇게 금전적인거 다 안고 가는 남자들 보면 막 여자 띠동갑 지보다 4살 아래로는 처다도 안봄....
    어린거 밝히지 말고 나이 35살이면 여자도 35살 만나 결혼하길.
    늙었다고 구박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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