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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유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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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내모습이 너무도 많아서 [새창] 2013-02-27 10:40:42 2 삭제
    여러가지 모습이 있지만 그 중심을 가만 들여다 보면 분명 중심인 하나의 존재는 있죠. "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님이 진짜 님입니다.
    어떤 행동을 하든 생각을 하든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존재" 그 존재가 바로 중심입니다.
    그 중심이 바로 서면 어떤 모습을 하고 살든 바르게 살아지죠. 생각이 없다라는 그 말의 의미를 가만 생각해 보면 정말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는 게 아니라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는 중심이 없다라는 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라는 말의 의미가 그 의미가 아닐까요?
    밥을 먹어야 겠다. 잠을 자야겠다. 저 사람이 좋다. 날씨가 좋다. 향기가 좋다. 라는 생각은 생각이라고 하기보다 습관과 본능에 가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명상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자기 안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분명 그 중심이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4 서양철학이 동양철학보다 훨씬 낫지않나요? [새창] 2013-02-27 10:24:51 4 삭제
    아는만큼 보인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보통 젊었을땐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인생을 알 나이쯤 되면 동양철학이 읽힌답니다.

    그나저나 철학따우 왜 공부하냐고 인생낭비라는 식으로 글썼던 분 아닌가요? 철학 공부 할 시간에 뭐? 경제? 경영?그런거나 공부하라고 그랬던 거 같은데.

    예술 고전 따위가 왜 좋은건지 모르겠다는 글도 썼던 거 같고... 정치같은데 시간 낭비 하지말라는 글도 썼던 거 같고...

    혹시 인문에 대한 열등감이 있으신지.... 철학이란게 배워서 좋게 쓰여야지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될까 염려스럽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7 10:12:53 0 삭제
    개인적으로 믿음이란 것은 나약함에서 오는 자기 위안이고 방패가 아닌가 싶네요.
    불확실한 것들에 대한 불안을 확고하게 해주는 관념적인 수단이 아닐까요. 나약함이라고는 하지만 삶에 있어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모두 나약한 면이 있으니까요.
    22 소시오패스가 가장 진화된 인간아닌가요? [새창] 2013-02-20 16:26:42 1 삭제
    진화된 인간이라고 하기 보다는 기형이지 않을까요? 자본주의 무너지고 돈이 종이조각이 되어도 그들이 가장 진화한 인간일까요... 감정이 없는 건 인간에게 있어 장애수준인듯... 삶 철학 이라는게 의미가 없죠. 실수 하지 않는 기계에겐.
    책이 읽히고 좋은 노래가 들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행복을 느낄까요... 배려하고 배려 받고 베풀고 나누는 것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느낄까요. 이성은 오로지 이론적 성공의 발판으만 이용되고...

    중요한건 나쁜놈 될려고 각오하고 삶을 던져가며 그리 가는 사람이 있고(엄청난 죄의식에 시달리겠죠) 정말 죄의식 슬픔 아픈 기쁜 감정을 몰라서 그리 가는 사람이 있죠. 차라리 전자라면 축복받은 삶인듯. 후자는 감정표현을 남을 보고 짐작으로 따라한답니다. 감정 없는 성공과 부는... 결코 그들에게도 행복일 수가 없을듯요
    2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전드 미모는 이거죠.스샷 [새창] 2013-02-07 14:19:32 0 삭제
    사람이 짜증날 정도로 잘생길 수도 있구나....
    20 나무나도 궁금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3-02-01 15:43:05 1 삭제
    구체적으로 하고싶은게 지혜를 사랑하고 싶은건지. 학문으로 철학을 배워 이론에 빠싹하고 싶은건지 고민해 보세요....
    후자의 경우라면 책 사서 달달 외우면 되구요 전자라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인간에게는 뭐가 필요한가... 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자신이 생각하는
    진리 지혜 정의 도덕 세계에 관해 고민해 보세요. 내가가진 고민이나 고통에 대해서도 ...그리고 철학자들중 자신과 비슷한 사상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고 그 서적을 읽어보세요. 니체가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읽고
    내 친구가 몇백년전에 살고있었구나!!!!했듯 엄청난 흥분과 재미가 느껴질겁니다. 그렇게 점점 반대입장과 옹호입장을 가진 철학을 접하다보면 자기 철학이 생기지 않을까요...
    한가지 부작용이 있다면 그렇게 가다가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우주까지 파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철학은 정치 가치관 삶 도덕 신앙 정도에만 영향을 끼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19 근데 철학이라는 게 궁금한게 +_+ [새창] 2013-01-29 19:54:02 1 삭제
    끄덕끄덕... 하도 사는게 힘들어 진리가뭔가 싶어 파다가...
    갈수록 이상하게 미로에 빠지네요ㅋ 역시 철학은 .이런게 있구나
    까지가 정신건강에 좋다더니.... ㅜㅠ
    근데 매력있는 학문인건 분명 하네요... 저 싸질러 놓은
    방대한 철학 서적들을 어찌하오리까...ㅜ 뭔 진리를 찾겠다고ㅋㅋㅋ
    천천히 한걸음씩 가보죠 뭐... 이걸로 먹고살것도 아닌데;;;
    18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9:29:47 1 삭제
    가치관에 의해 행복이 변한다고 하기보단 가치관에 대면하는 현실적 상황적 변화 때문에 행복은 달라지는게 아닐까요 보편적 행복 가치인 자식의 행복 가정의 화목 사랑과 결혼 모두... 배고픈 고통 먹는 행복 찼을때의 거북함 비울때의 행복 배고픈 고통... 그 상황에 따라 반복되는 모순처럼 존재하지만 늘 그렇게 불완전한 것인듯 합니다.

    불편한 대화 아니었어요~
    17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8:53:33 1 삭제
    어리석음 보다 중독으로 다시 마약을 찾는건 강제성을 가지기 때문에 이성적 판단이 어렵습니다. 행복을 추구해서 하는 행위라고 보기 어렵네요... 그래서 애초에 예가 좀 적절치 않다고 한것이구요
    16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8:50:39 1 삭제
    뽕쟁이가 마약을 하는 것은 자유의지가 주어졌을때 입니다. 그가 하는 마약은 행복을 추구하는 예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는 이미 불행을 알고있기 때문에 애초에 행복 추구와 맞지 않은 설정입니다. 암환자에겐 불가피한 통증이란 전제가 붙습니다. 통증을 벗어나는게 암환자의 행복일순 있지만 자유의지로 불행을 알면서도 쾌락을 쫓는다는건 그냥 쾌락 그 자체일 뿐...
    15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8:39:48 1 삭제
    마라톤 선수의 고통 과정이 금메달 이라는 행복을 가지고 왔다면 금메달은 또 "한때는..."이라는 선수의 슬픔을 낳기도 하지 않을까요.. 제 입장으로 해석해 보자면 그렇습니다.
    14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8:30:46 1 삭제
    암환자와 쾌락을 위해 하는 마약은 너무 가신듯...
    암환자는 애초에 고통을 잊기위해 진통제를 쓰는것이지 행복을 추구해서 마약을 하나요?
    13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5 18:12:05 0 삭제
    글쎄요... 인간다운 인간이라면 마약의 예는 인간의 행복이라는 테두리에 넣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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