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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유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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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친구가 유기견 분양받았다 해서 가봤더니 [새창] 2013-05-24 20:17:53 129 삭제
    비글이 악마견으로 유명하지만 동물실험에 많이 이용되죠
    특유의 붙임성과 활발함 때문인지
    그 모진 실험을 당하고도 담날이면 사람이 부르면 꼬리를 흔든다네요
    그래서 반복해서 실험이 쉽답니다
    비글아 미안...
    70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아름다움 외에는 집착하지 않도록 [새창] 2013-05-13 11:32:30 5 삭제
    우리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니니까요. 죽음의 순간을 위해 100년을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을까요?
    산다는 것 삶이라는 게 별게 아닙니다. 당장 눈 앞에 해야할 일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그리고 조금 더 의미있게 살고 싶거든
    내가 가진 철학대로 살아보고 그러고 죽는 거죠.
    니체의 생각처럼 어린아이가 모래성을 쌓고 부수고 쌓고 부수고 그 놀이를 반복하면서 단 한번이라도 부서질 모래성을 왜 쌓냐고 의미를 부여 하지 않듯이
    삶은 그냥 그런거 아닐까요? 모래성을 만드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69 우린 하루하루 살아가는건가요 [새창] 2013-05-13 11:23:11 1 삭제
    비록 마지막 한 순간이긴 하나 죽음도 삶의 일부분이니 단 일 초라도 살아있다면 살아가는 게 맞겠죠.
    68 주진우기자 버진아일랜드 비자금 명단확인하러 나가려는 찰라에 출국 [새창] 2013-05-10 17:57:32 21 삭제
    김어준이 아직 출국하지 않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김어준이 검찰과 딜을 할 수 있는 끈인듯... 주진우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주머니에 큰거 하나 넣고 다닌다고 말 했듯 주진우 구속 되면 뭐라도 하나 터질 듯 ;;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10:26:40 0 삭제
    꽃이 시들었다고 피었던 사실이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듯이 사랑이 식었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랍니다.
    서로에게 마음이 식어 등을 돌렸다 하더라도 과거 서로가 서로를 사랑 했던 감정이 진실이었다면 그 사실은 부정하지 마시길 바래요.
    사랑했으니 당연하게 불편하게 다가오겠죠. 정말 아무렇지 않게 덤덤하다면 그 상대와의 관계가 정말 진심이었나 의심을 해봐야하겠죠.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님께서 상대를 아주 놓을 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굳이 찾으려고 애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자연스럽게 그런 사랑이 올 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진심으로 님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요.
    그렇게 되면 과거 사랑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랑하는 모습을 보아도 불편하지 않을 지도 몰라요,
    사람은 왜 헤어짐과 사랑을 반복하느냐....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다 한사람만 보고 애틋해 하고 그 한사람만 가슴에 간직하고 죽는 게 인간에게 가능할까요?
    가능하다 해도 우리가 그런 사랑을 '특별하게'생각하는 건 그만큼 드물다는 말이겠죠.
    애초에 대부분이 그런게 가능했다면 결혼제도 같은 것은 생기지도 않았을 겁니다.
    헤어졌다고 해서 헤어진 상대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다만 우리는 끝없이 사랑을 받고 싶어하고 원하고 또 주길 바라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에 결핍을 느낄 때 새로운 사랑을 찾는 거 아닐까요?
    결혼은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 하지만 그 중 어떤 감정은 그리 오래 갈 수 있는 감정이 못되기에 결혼생활을 유지함은
    사랑보다는(연애때의 설레고 애틋한 감정) 배려와 성숙한 책임감 의리와 우정 가족애 이런 게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66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할까요? [새창] 2013-04-29 15:59:13 0 삭제
    아니면 제목을 반대의 시선으로 보며 접근해 보는건요?
    '경제발전과 부유층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없는 시민들은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부당한 질서에 순응하며 삶을 희생해야 하는가?' 로.
    65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할까요? [새창] 2013-04-29 09:47:27 2 삭제
    글쎄 이 문제를 철학적으로 접근하려면 일단 근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 자체가 과연 정당한 것인 가부터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노력해서 부를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되어 있는가 생각해 보는 것이죠
    만일 그런 시스템이 아닌 사회에서 부를 되물림으로 이어가고
    님께서 말한대로 ‘희생’이든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자들이 자신들만의 성을 쌓고 빈부격차가 그만큼 심해진다면
    그 사회가 과연 올바른 사회일까요?

    분배를 희생이라고 말하는 대부분의 부자들은 자신의 사유 재산이 오직
    자기가 열심히 돈을 불려서 자신의 노력만으로
    얻어진 ‘내 재산’ ‘내 것’ 이라는 개념이 확고한데요.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한 사람의 부자가 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그 시대에 맞는 사회적 배경이
    뒤따르고 그 사회는 결코 자기 혼자만 만든 것이 아니죠.
    그 사회에 투입된 수많은 노동자들의 노동력과(하지만 대부분의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부자는 아닙니다.) 거둬들인 세금 그 노력으로 얻어진 국가 예산 그 예산으로
    성장하는 나라 그렇게 모든 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회에 투자해 얻은 게 내 노력만으로
    이룬 ‘내 재산’이라는 개념은 조금 염치가 없지 않을까요?
    개인이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는 사회질서 속에서도 ‘노력’만을 강조하면서
    그 모든 빈부의 격차를 개인의 탓으로만 돌려버린다면 그건 너무 이기적입니다.
    그런 사회를 살아가는 자들의 빈곤은 곧 한 나라의 빈곤으로 이어지고
    그 나라는 위험해 지는 거죠.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부유한 자가 적당히 분배하고 복지정책을 만들고
    세금을 성실히 내고 하는 것이 ‘희생’이라고 한다면 이 사회는 노예제와 다를 게 뭐가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한 공장의 사장이 노동자들에게 죽어라고 일만 시키고
    그렇게 생산해 얻은 엄청난 수익은 모두 자기가 잘나서 이룬 재산이라고 우기며
    직원들에겐 최저임금만큼 나눠주는 꼴과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사장은 그들에게 제공하는 최소한의 복지를 놓고 '희생'이라고 말하겠죠?
    불만에 찬 직원들의 노동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결국 파업을 하고
    생산이 중단 되면 공장 망하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64 철학? 개똥만도 못한것 [새창] 2013-04-26 13:11:48 0 삭제
    버터를 달래는지 김치를 달래는지 질문 자체가 모호하지 않음요? 철학에 대한 불필요성에 대해 말하는 것 같기는 한데...
    사실 정말 철학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철학이 있다는 것 조차도 관심없음. 아프지 않은 사람은 약을 찾지 않듯이...
    나름 철학은 개똥이라는 철학이라도 있다는 게 어딥니까? 한번쯤 생각은 해봤다는 말이니까... 그런거 생각조차 안하고 사는 사람 천지임.
    더구나 철게까지 찾을 정도면... 누군가에게 비난할 목적 아니라면... 아님 그냥 툭 던진 글인가요? 아무 의미 없이 던진 글이라면 뭐 대화할 가치도 없지만 설득 하거나 설득 당하는게 목적이라면 다른거죠...
    내 삶이 행복하고 충분히 만족 스럽다면 사람은 철학 같은거 안찾아요... 그게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지혜롭게 사는게 어떤 건가 찾는게 철학인데 자신이 충분히 지혜롭게 잘 사는 그리고 세상의 정의따위 의미없는사람이라면 뭐하러 철학을 생각해요... 말 그대로 시간낭비죠.
    내 속에 허함과 공허가 있기 때문에 그 답을 찾겠다고 사유하는 것이 철학아닐까요?
    남보다 더 속이 깊기 때문일 수도 있구요 남보다 더 나약해서 일 수도 있고 남보다 더 똑똑해서 일 수도 있고 남보다 더 상처 많아서 일 수도 있고
    남보다 더 오지랖이 넓어서 일 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뭐.
    63 철학? 개똥만도 못한것 [새창] 2013-04-26 11:11:49 0 삭제
    자기철학이라는 말이 그냥 있겠습니까... 철학이 개똥이라는 걸 글쓴님의 철학이 개똥수준인가봐요...
    헌데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듯 그 철학이라도 가지고 있는게 좋겠습니다. 사람의 새로운 사유는 늘 기존의 존재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하니 헤겔의 정반합 변증법식으로 해도 좋게 발전할 수 있겠네요. 화이팅!


    변증법 논리의 삼 단계.
    곧 하나의 주장인 정(正)에 모순되는 다른 주장인 반(反)이, 더 높은 종합적인 주장인 합(合)에 통합되는 과정을 이른다.

    '정'은, 어떤 것이 모순적 면모를 지닌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한다. 이 '정'을 부정하여, 모순을 털어버린 상태를 '반'이라 한다. 하지만 '반'은 모순을 극복하였다고는 하나, 이 세상 모든 물체들은 모순적 면모를 지닐 수 밖에 없으므로, 그것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한 상태인 '합'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합 또한 모순적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합'은 다시 '정'이 된다. 이러한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진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이 정반합 이론이다
    62 여기 계신분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어떻게 생활에 적용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3-04-05 20:49:37 0 삭제
    신호는 인간과 차가 차와 차가 충돌 했을때 생기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인데 멀리 멀리 내다봐도 도로에
    차하나 없는데도 그 신호를 지키는 거면 법을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 건가요 인간을 위해 법이 존재한다는 건가요?
    61 사람의 잘못에 대해서 [새창] 2013-03-27 13:23:51 0 삭제
    장발장 생각이 나네요? 빵 훔치고 감옥가서 탈옥하고 그와중에 구해준 교회에서 은촛대를 훔치고 잡히지만 신부가 나머지 촛대도 가지고 가라고 해서
    뭔가를 크게 깨닫고 정신차리고 잘 살죠. 착하고 아주 아주 선하게... 그러다 자베르경감에게 딱 걸려서 죄 값을 치를 뻔 합니다.
    죄는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이다. 이게 답인데요... 님의 질문속 답은 영화 /뮤지컬 /책도 있는 레미제라블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60 나쁜짓을하고 [새창] 2013-03-26 09:10:02 0 삭제
    약자에서 신, 종교는 그래서 필요한 거라고 ... 강자에서 신은 다르게 존재한다는 것이 고민...
    그래서 가끔 악한 자들이 승리하고 나서 그리 말하는 모양입니다.
    '신은 우리 편이다.'
    59 고3인데요.... [새창] 2013-03-25 13:10:50 1 삭제
    음.... 막연한 고민이네요.
    막...연한... 사는게 뭔가? 왜 사냐... 인생은 뭐냐처럼 답도 없는 질문을 하고 계신거죠... 내가 왜이럴까요? 라는 질문.
    가끔은요 인생이 덧없이 느껴지고 막연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살아서 뭐해? 보장도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 때
    먼 미래를 보지 말고 바로 눈 앞에 떨어진 순간만 보는 겁니다.
    "내가 xxx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해야하고 이런 대학을 가야하고 이런 과정을 이겨내야하고 ... 아효... 까마득해... 그걸 다 어찌해?" 라는
    장기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지 마시고요
    오늘은 몇페이지까지 무조건 한다. 일주일 뒤에는 이거 이거 이거 무조건 한다. 인터넷을 하더라도 티비를 보더라도 여기까지는 무조건 한다.
    선택의 여지를 지워버리세요. 내일해도 된다 다음주부터 시작한다... 그때해도 늦지 않아 ! 요런 생각 마시고 내일까지는 무조건 여기까지로 바꾸는 거예요.
    단기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유도 필요 없구요... 쓸데없는 공상도 필요 없습니다.

    이거 해서 부모님께 인정받고 좋은 대학가고 따위 생각마시고.... 그냥 오늘은 고추심고 내일은 상추심고 당장 눈 앞에 뭐가 나는 것도 아닌데
    농부가 그렇게 하루하루 일해서 밭을 일구듯 그렇게 실천 하는 거죠... 단순하게. 생각 많이 하지 마시고....
    목표가 섰으면 그때부턴 목표로 가는 한 발 한 발만 앞만 생각하고 거대한 목표는 머리에서 지워버리세요.
    보아하니 하고싶은 것도 있는 것 같고 목표 자체는 있으신 거 같으니 말입니다... 그것도 없으면 문제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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