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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20:20:52	0	삭제
		곰이 귀엽습니다.
	353	단 0%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새창]	2016-08-30 15:01:25	1	삭제
		계파가 아니더라도 우리에겐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등 쟁쟁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공정한 경선을 한다면 너나 없이 뛰어들 겁니다. 오히려 계파 중심의 조직 선거를 하면 상큼한 신인들이 나오기 어렵죠. 인위적인 쇼에나 집착하는 건 낡은 정치입니다.
	352	더불어 민주당 일 안하는 증거 [새창]	2016-08-29 18:35:01	1	삭제
		일 되게 느립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권리당원 되어 투표도 했네요. 엣헴. 환영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351	(혈압주의, 빡침주의) 프레시안 - 잡년 페미니즘의 등장 [새창]	2016-08-20 16:13:40	13	삭제
		페미니즘은 표가되고 돈이된다. 이거 틀린 말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지역갈등을 통해 지금까지 공고한 새누리당이 존재해왔고(물론 그 반대항으로서 민주당이), 세대갈등과 복지프레임을 통해 민주당의 친노그룹이 약진했죠. 이제 남은 갈등과 프레임은 성별 밖에 없습니다. 이걸 건드리면 표가 생긴다고 판단하는 거죠. 특히 아무런 페미니즘에 대한 배경없는 정치지망생들이 이 이슈에 뛰어드는 건 그 때문입니다. 기존 정치인들이 이 이슈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건 조심스러워서죠. 이 이슈가 얼마만큼의 파괴력이 있는지 모르니까요. 암튼 정리하면, 이 글쓴이는 '나 정치하고 싶다' 외치고 있는 겁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5:13:47	16	삭제
		라벨링하는 거죠. 다수의 상대방을 부정적인 언사로 호명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과 말을 제한하는 방식이죠. 저열한 방법입니다.
	349	오늘 더불어민주당 여성최고위원... 사태를 지켜보니... [새창]	2016-08-20 11:04:44	6	삭제
		학생운동 내 정치 얘기가 아니라 학생운동을 기반해서 현실 정치에 들어온 정당 내의 이야기에요. 핀트를 잘못 잡고 계시네요. 학생 운동 내에서야 학벌 상관 없죠. 아직 순수하기도 하고. 하지만 국회의원, 대통령 이런 자리가 걸려 있는 정당내의 문제는 다릅니다. 이 댓글이 왜 비공을 받았을까 놀라셨을까봐 피드백 드립니다.
	348	'우병우 차량 차적조회' <조선일보>기자 입건 [새창]	2016-08-18 19:24:21	0	삭제
		경찰이 민정 눈에 들려고 개오바했네요. 어떤 결과가 날지 흥미진진하군요.
	347	심상정"이정현대표님과 저는 현장밀착형 정치인"???? [새창]	2016-08-15 23:51:34	41	삭제
		이건 그야말로 정치공학적 행동이죠. 더민주에 강한 소리 내뱉는 건 사드 대응에 미온적인 것에 불만을 갖는 지지자들 공략. 새누리 유화적인 제스처는 그쪽에 불만 있는 지지자들 공략. 심상정씨. 아무리 지금 당내 분위기 폭파 분위기라 쫄리시더라도 정치 치사하게 하지 맙시다. 그러다가 새누리하고도 연정하시겠네요?
	346	정의당, 이 친구들 오유를 잘 모르는군 ㅋㅋㅋ [새창]	2016-08-02 01:58:03	6	삭제
		글쓴 사람 기분나쁠 만한 소리 던져 놓고 이죽거리기나 좋아하는 사람이군요. 새누리스러운 인식이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고 앞뒤가 맞아보이지도 않네요. 유권자가 냄비라 잊어먹으니까 괜찮아, 라는 사람에게 기억한다, 고 하는 게 글쓴님 논지인 것 같은데 뭘 보고 새누리스럽다는 건지? 뭔가 기분은 나쁜데 논리적으로 표현은 할 수 없어서 그런 글을 쓰시는 건가요?
	345	진보가 메갈 안버리면 큰일나는게 대선때문입니다 [새창]	2016-08-01 12:22:52	0	삭제
		글쓴님 걱정은 이해가 되지만 보수정당은 이 이슈 안 뭅니다. 젠더 이슈 잘못 건드렸다가 잘못하면 폭망하거든요.
	344	정의당은 보라 [새창]	2016-07-25 11:16:38	18	삭제
		진보정당 대부분이 제대로된 노선의 선명성을 가지고 정치를 해온 것이 아니라 새누리라는 거악에 대한 위기 의식을 부각해서 정치를 해온 것에 대한 반대급부죠. 말하자면 지지자들을 정신적 인질로 삼고 정치해온 것에 다름 아닙니다. 우리 지지 안 하면, 새누리가 된다는 식의. 이제라도 노선을 분명히 해주시니 다행이네요.
	342	사전선거 부정개표 정말 인건가요?? [새창]	2016-04-19 21:47:58	29	삭제
		쓰리쿠션님, 기사 소개하는 게 잘못이라는 건가요? 댓글 유도하는 게 잘못이라는 건가요? 일베 애들이 그렇게 하니까 하지 말자는 겁니까? 도대체 뭘 기준으로 남에게 하지 말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엔프로젝트 같은 건 모릅니다만 님의 태도만큼은 대단히 기분 나쁘네요. 나중엔 서명 요청하는 것도 어디에서 하고 있으니 하지 말라고 하겠네요.
	341	정청래의 말이 못 마땅하신분들께 [새창]	2016-04-19 18:16:11	0	삭제
		민주주의라는 게 도대체 뭔가요? 왜 할말을 막나요? 지지율? 그게 당내 목소리를 막을 근거가 되나요? 민주주의 감각이 현저히 부족한 분들이 많은 듯하네요.
	340	정청래 당대표 선언.......... [새창]	2016-04-17 22:31:25	101	삭제
		댓글 다신 분은 최소한 정청래의원을 알고계시거나 걱정하는 분은 아닌 것 같네요. 원래 정청래의원은 저렇게 SNS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기성정치인이 의뭉스레 숨기는 것들을 시원하게 말해주니까 좋아하는 거죠. 가장 잘하는 걸 하지 말라니 무슨 소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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