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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lt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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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중국인들은 모르는 쌈 싸먹는 방법의 국제 표준.gif [새창]	2021-10-22 12:44:50	2	삭제
		아무리 쌈이 커도 한입에 앙~~~ 하고 넣어서 우거걱우걱 하면서 씹으면서 꼬다리 넣어줘야 해요... 근데 이렇게 먹으면 가끔 국물이 주르륵 흘러나오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365	여동생한테 괴롭힘 당해도 맞설수없는 루리웹유저.jpg [새창]	2021-09-26 19:28:13	1	삭제
		아 드러워...
	364	잘 나가던 밴드가 해체한 이유 [새창]	2021-09-05 23:51:57	0	삭제
		박수칠 때 떠나서 명반들만 남긴 했는데, 더 많은 곡들을 듣고싶은 욕심에 아쉬움이 남아요
	363	우울증을 앓으면 늘 슬픈 게 아니라 실제로는... [새창]	2021-09-02 11:40:31	0	삭제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362	우울증을 앓으면 늘 슬픈 게 아니라 실제로는... [새창]	2021-08-31 20:52:09	5	삭제
		저는 공허함을 몇개월째 느끼고 있는데 가끔 한 번씩 슬픔이 강하게 몰려오거든요 이 기복을 좀 줄여보고자 병원에 예약해놨어요 병원 가서 치료 받으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지금도 굉장히 공허하고, 무기력해요 웃긴건 병원 예약해놓고 막상 병원 갈 때 되면 가기까지 너무 피곤함을 느껴요 ㅠ 내가 예약해놓고선...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증상 중 하나일거라 생각해요 모두 병원에 가서 치료받읍시다~
	361	냉면그릇 바닥에서 발견한 계란 노른자 [새창]	2021-08-27 18:30:38	2	삭제
		와 미쳤다 드립 진짜 장원급제 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0	내향적인 사람에게 연락하는 방법 [새창]	2021-08-24 08:09:51	0	삭제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전화는 진짜 ㅠㅠㅠㅠ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전화는 아직도 떨려요
	359	20대와 30대의 차이점.jpg [새창]	2021-08-15 13:09:39	2	삭제
		지금 30대 초반인데 너무 현타와요 요새 나는 왜 살지? 이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냥 밥 벌이 하기 위한 일을 하고, 쉬는 날 쉬고... 어른들은 이걸 몇십년동안 어떻게 하신 걸까요?
	358	어느 30대의 자취명언 [새창]	2021-08-03 04:19:39	0	삭제
		진짜... 회사가 집이랑 멀어서 7년 전 월급 140 받았을 때 자취할 조금이라도 돈 아껴보겠다고 2년 간 고시원에서 살았거든요 근데 고시원도 그나마 싼 방이 32만원 ㅠㅠ 다행히도 고시원이라 공과금은 따로 안나갔지만... 식비, 교통비 등 하니까 정말 남는게 없어요 숨만 쉬어도 그냥 돈이 나가더라구요 왠만하면 부모님 집에서 살 때 돈 악착같이 모아놓는게 좋은 것 같아요
	357	잘생긴 남자를 봣을때 여자 리액션 [새창]	2021-07-20 14:24:31	0	삭제
		최최 차차!!
	356	아버지의 지나친 아들 사랑 [새창]	2021-07-12 08:01: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어릴 적 미국갔다가 틱걸린 썰 푼다 [새창]	2021-07-09 20:18:13	4	삭제
		와 대박 재밌다 거의 드라마 소재인데요?????
	354	요즘 데뷔했으면 인기 없을거란 장동건 [새창]	2021-06-02 20:34:48	0	삭제
		그냥 중동사람같은데... ㅠㅠ
	353	노쇼 백신 기록 임.. 개인용.. 추천하지마셔요 [새창]	2021-05-27 23:30:38	0	삭제
		저도 그러다가 갑자기 새벽에 오한이 왔어요 ㅠㅠ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도 많으니 경과 잘 지켜보세요!!
	352	생각보다 많은 골수 기증 사례 [새창]	2021-05-15 11:53:06	1	삭제
		와 진짜 멋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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