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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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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새창] 2012-12-31 15:49:59 1 삭제
    개신교 종파마다 성경해석이 다르니 문제입니다
    지금 교회다니시는분들 교회의 성경내용과 라틴어 성경 원본이랑 비교해보세요 번역을 개신교입맛에맞춰 편집한걸 금방 아실겁니다
    112 북포초등학교 4학년2반 이광호-올림.jpg [새창] 2012-12-25 19:16:20 0 삭제
    사퍼 성인인등급 아닌가...?
    진지는 파리바게뜨
    111 솔크 [새창] 2012-12-25 18:21:30 0 삭제
    얼굴을 들어요! 자신감을 갖고! 사귑시다.
    블라주세요.
    110 시위와 전의경에 대해서 - 전경 출신 관점으로 [새창] 2012-12-24 05:47:43 0 삭제
    어라.. 하룻밤새에 많은 의견들을 달아주셨군요.
    맥캘란// 그런 뉘앙스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의도는 순수히 전의경의 차이가 어떤 점인가였습니다.
    전 후방차이로 전경이 떳떳하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크리티컬박//네 많은 사람들이 시위 상황 때의 과잉진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군화발로 짓밟고 쇠몽둥이로 때렸다는거,
    저도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되갚아준다는 식으로는 이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아니라 악화시키는 것이죠.
    과잉진압에 의한 것은 그 전경에 대해 보복하기보다 경찰 상부를 고발하는 것이 더 민주적이고 효과적일 것입니다.
    가끔 인간 스뤡들이 자기 곧 전역한다고 시위 상황에서 개판 치는 놈이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시잖아요 어디에나
    미친인간은 있다는거. 시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창 화염병으로 전경 불구만든 시위대는 잊으셨습니까.
    전경이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은 공권력을 집행하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미친인간이 공권력을 행사하면 그거만큼 무서운 것도 없지요.
    109 시위와 전의경에 대해서 - 전경 출신 관점으로 [새창] 2012-12-24 01:28:45 1 삭제
    휴가나갔을 때 정말 속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전의경이 한참 이슈가 되었었어요. 뭐였냐면, 양심선언...? 이라고 어떤 의경이
    "자신은 북한과 싸우기 위해 군대에 들어갔지 무고한 시민을 때리라고 군대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금 복무하고 있는 의경에서 더 이상 군생활 하기 싫으며 육군으로 옮겨달라"
    라고 선언하며 기자회견까지 가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달동안 언론을 시끄럽게 했으며 당시 과잉진압에 대해 여론이 조성되었었고
    시위 탄압 등의 주제로 100분 토론까지 진행되었습니다.(진중권 교수가 이때 대단했죠)
    우리집안은 진보(친 노무현 반 이명박)성향이 강한 지라 이런 시사 문제에도 민감했는데
    휴가나와 집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할 때 아버지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떤 놈은 양심선언까지 해가면서 걔는 법대 출신이라는데 군생활 못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데. 그런 녀석이 진짜 애국자고 남자지. 너는 그런 생각 안하냐?"
    제가 밥숟가락을 들다 말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경 내부에서 양심선언한 그녀석은 배신자면서
    개념을 밥말아먹은 놈으로 취급했거든요. 휴가를 나가서, 기자회견까지 해가며 자기 부대에
    피해 준놈이 진짜 애국자고, 진짜 남자라니.
    아실분은 아실 겁니다. 그런 식으로 부대 이름이 외부로 알려지면 그부대는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보통 부대 해체로 처리가 되거든요. 흔히 '중대 폭파'라고도 합니다.(전경은 중대단위로 운용합니다)
    자신의 양심, 중요하죠. 자신의 신념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키기 위해 150명 가량의
    부대 동료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또 그 중대 뿐 아니라 수십만의 전경 동료들을 생각하면 그런 말을
    기자회견까지 해가며 공개적으로 선언할 수 있을까요.
    휴가를 나와서 아버지의 나를 질책하는 그 말에, 처음에는 어이없었고 지금 생각하면 살짝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바락바락 대들며 아버지에게 화를 냈죠.
    그놈은 위선자다. 의경이면 자원해놓고 안하겠다고 깽판친거다. 그놈 때문에 그 부대원들은 모두
    잠도 못자고 훈련받고 있을거다. 그자식은 자기가 힘드니까 들어가놓고 못하겠다고 난리치는거다.
    하지만 아버지는 저를 못된 의지도 없는 전경 나부렁이 놈으로 취급했습니다.
    네. 우리집에서도 시위대와 전경이 충돌했습니다. 부자간에. 도대체 뭐가 이렇게 만든걸까요.
    지금 그 양심선언한 녀석은 잘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서울 법대 출신이었다던가 그런데.
    108 시위와 전의경에 대해서 - 전경 출신 관점으로 [새창] 2012-12-24 01:28:45 7 삭제
    휴가나갔을 때 정말 속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전의경이 한참 이슈가 되었었어요. 뭐였냐면, 양심선언...? 이라고 어떤 의경이
    "자신은 북한과 싸우기 위해 군대에 들어갔지 무고한 시민을 때리라고 군대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금 복무하고 있는 의경에서 더 이상 군생활 하기 싫으며 육군으로 옮겨달라"
    라고 선언하며 기자회견까지 가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달동안 언론을 시끄럽게 했으며 당시 과잉진압에 대해 여론이 조성되었었고
    시위 탄압 등의 주제로 100분 토론까지 진행되었습니다.(진중권 교수가 이때 대단했죠)
    우리집안은 진보(친 노무현 반 이명박)성향이 강한 지라 이런 시사 문제에도 민감했는데
    휴가나와 집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할 때 아버지로부터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떤 놈은 양심선언까지 해가면서 걔는 법대 출신이라는데 군생활 못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데. 그런 녀석이 진짜 애국자고 남자지. 너는 그런 생각 안하냐?"
    제가 밥숟가락을 들다 말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경 내부에서 양심선언한 그녀석은 배신자면서
    개념을 밥말아먹은 놈으로 취급했거든요. 휴가를 나가서, 기자회견까지 해가며 자기 부대에
    피해 준놈이 진짜 애국자고, 진짜 남자라니.
    아실분은 아실 겁니다. 그런 식으로 부대 이름이 외부로 알려지면 그부대는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보통 부대 해체로 처리가 되거든요. 흔히 '중대 폭파'라고도 합니다.(전경은 중대단위로 운용합니다)
    자신의 양심, 중요하죠. 자신의 신념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키기 위해 150명 가량의
    부대 동료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또 그 중대 뿐 아니라 수십만의 전경 동료들을 생각하면 그런 말을
    기자회견까지 해가며 공개적으로 선언할 수 있을까요.
    휴가를 나와서 아버지의 나를 질책하는 그 말에, 처음에는 어이없었고 지금 생각하면 살짝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바락바락 대들며 아버지에게 화를 냈죠.
    그놈은 위선자다. 의경이면 자원해놓고 안하겠다고 깽판친거다. 그놈 때문에 그 부대원들은 모두
    잠도 못자고 훈련받고 있을거다. 그자식은 자기가 힘드니까 들어가놓고 못하겠다고 난리치는거다.
    하지만 아버지는 저를 못된 의지도 없는 전경 나부렁이 놈으로 취급했습니다.
    네. 우리집에서도 시위대와 전경이 충돌했습니다. 부자간에. 도대체 뭐가 이렇게 만든걸까요.
    지금 그 양심선언한 녀석은 잘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서울 법대 출신이었다던가 그런데.
    107 시위가 일어나도 남다른 광주 경찰들 jpg [새창] 2012-12-23 20:41:56 9 삭제
    참고로 08년도에 전경부대 모아놓고 한 지방경찰청 과장의 세미나가 있었죠. 시위는 빨갱이들이 하는거니 밴드오브브라더스라는 드라마처럼 전우애로 힘을합쳐 때려잡으라고.
    106 시위가 일어나도 남다른 광주 경찰들 jpg [새창] 2012-12-23 20:39:55 20 삭제
    07~08 년도 전경 출신입니다
    07년도에 경찰 구호는 시민의 친구 보호하는 시위 민중의 경찰이었고요 08년도에 180도 바뀌어 강한경찰 이 구호가 되엇죠. 07년도에는 전국전경도 저 광주 경찰처럼 민주주의가 살아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 07년과 08년의 차이는?
    105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국정녀 디스.CAP [새창] 2012-12-17 15:27:26 0 삭제
    어떻게 씻었을까...?
    104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국정녀 디스.CAP [새창] 2012-12-17 15:27:26 0 삭제
    어떻게 씻었을까...?
    103 친구의 돌직구 [새창] 2012-12-11 10:20:54 0 삭제
    잠깐 스톱!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ㅂㄱㄴ가 애를 낳았으면 정말 끔직할거같은데요 3대 왕조잖아... 반인반신의 딸에 그 손주에... 우어어어어
    102 친구의 돌직구 [새창] 2012-12-11 10:20:54 54 삭제
    잠깐 스톱!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ㅂㄱㄴ가 애를 낳았으면 정말 끔직할거같은데요 3대 왕조잖아... 반인반신의 딸에 그 손주에... 우어어어어
    101 박근혜 대선 패배후 가장먼저 할것같은 말. [새창] 2012-12-09 00:59:58 0/7 삭제
    저; 제가알기로 옛날 암살사건때 ㅂㄱㄴ 말아닌가요?
    그래도 사람이 죽었던 일인데 이거는 왠지 거부감이 드네요; 블라먹을라나;
    100 박근혜 대선 패배후 가장먼저 할것같은 말. [새창] 2012-12-09 00:59:58 9/34 삭제
    저; 제가알기로 옛날 암살사건때 ㅂㄱㄴ 말아닌가요?
    그래도 사람이 죽었던 일인데 이거는 왠지 거부감이 드네요; 블라먹을라나;
    99 동물계 찌질이 jpg [새창] 2012-12-05 17:08:14 1 삭제
    그 한마리 말야 늪을 지배한다
    우리는 악어중대다 우리가 전장을 지배한다
    꼭 살아라 살아서 우리모두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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