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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봉창이봉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6
    방문 : 17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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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창이봉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본삭금!)2070 견적뽑아봤습니다.! 160만원대 (완전 게이밍용) ! [새창] 2019-04-11 12:56:11 0 삭제
    아 어찌이리 상세하고 친절한답변을.. 감사합니다 ㅠㅠ기왕지르는거 2080이엠텍 질렀거
    모니터는 알파스캔 322qcx vs qc4둘중하나
    지를예정입니다.
    ㅎㅎ오는대로 조립해보고 알려드릴께요
    570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9 09:31:14 0 삭제
    저도엄청듣고싶네요. 다이나믹할것같아요
    569 범죄도시, 최고의 조연들을 봤습니다. [새창] 2017-10-18 12:04:56 2 삭제
    쉬마려운것 참아가며 한번안나가고 봣어요.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잘안보고 티비틀어주면
    보는편인데.. 와 극장가서 한번더볼려고요
    568 재입사한 회사의 동료 인격이 멘붕 [새창] 2017-10-18 11:43:59 8 삭제
    지나가려다가 글남깁니다. 사내정치를 지양한다고하셨는데. 다른사람들이 하는데엔 이유가있습니다.
    현재 작성자께서는 재입사자라는 타이틀이 있고
    신뢰가 떨어진상황이며 왜다시 재입사햇는지
    주변사람들은 좋은쪽보다 나쁜쪽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저동료라는 새기는 작성자님이 실수하기만을
    고대하고 업무량도 늘려서 적응하기더힘들게
    만들고있네요. 거기에 덧붙여서 작성자한테
    없는 소문까지만들어내고요.
    이게 무시하면 속편하다 이 생각하시면
    나중에 자기가 햇던일과 행동이 본인 의도와
    전혀다르게 남들에게 왜곡해서 전파되고
    게중에 몇은 왜곡된사실로 선동되서
    작성자이미지에 큰타격이 생깁니다.
    저 역시도 작성자같은 타입으로 저런새끼 1명
    신경안쓰다가 사람들이 없는사실듣고와서 진짜냐고 묻는 횟수가 늘어나서 조용히 헛소리하는것들
    정보수집하고 그새끼 이미지대로 나쁜말
    흘리고 다녔던얘기 당사자한테 연기하면서 전달하고 제 힘이되어줄사람들 좀만들어 놓고
    나중에 역관광 제대로 먹였습니다.
    그시낀 회사 10년차넘게 선배였구요.
    글쓴이도 가만히잇으시면 나중에크게 데이는
    상황이 분명올거에요. 거기에대한 대비책은
    언제든지해놓으세요.
    567 복귀 던린이입니다. 암제 아수라 (본삭금) [새창] 2017-10-17 14:23:53 0 삭제
    근디 궁금한게 애초부터 에컨이나 헬파밍으로 맞추면되는거아닌가용??
    566 복귀 던린이입니다. 암제 아수라 (본삭금) [새창] 2017-10-17 14:18:35 0 삭제
    감사합니다.
    565 복귀 던린이입니다. 암제 아수라 (본삭금) [새창] 2017-10-17 08:53:42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가야할길이머네여.. 복귀자
    에픽템줄때 ㅠㅠ비탄에 천총운검만선택햇어도.. 내가뭔짓을한건지..
    564 복귀 던린이입니다. 암제 아수라 (본삭금) [새창] 2017-10-17 08:21:00 0 삭제
    감사합니다. !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5:00:17 0 삭제
    이거진짜궁금하네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02:31:34 1 삭제
    그리고 최소 1년은 학원에서 배워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천이상은들겁니당.
    1년 학생 신분유지하셔야되니
    여러 고민 많이해보세용. 굿럭
    561 향방작계 훈련 중에 단체로 말벌에 쏘여서 치료받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24 03:12:18 3 삭제
    병사복무하다 중사전역한 케이스인데
    부사교에서 진지방어 교육받다가 저 벌 수십마리에
    휩쌓여서 한5방쏘이고 황천길갈뻔햇는데.
    의무대가니 군의관 왈 엄살부리지말라고함.
    한 2일 시름시름 앓앗음...그때군의관
    이름기억안나는게 원망스럽네요.
    옛날에 군게에도 썻던 경험담.
    560 전세 만기날 이사가겠다는데 왜 돈안주는지 [새창] 2017-08-23 05:46:26 0 삭제
    저장글.
    559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7 07:18:56 0 삭제
    저도초반엔 너무지루하다가 윌터가 그린란드엿나? 그쪽배경에서 보드타고 엄청난 자연영상미를 보는순간 엄청좋앗어요 ㅠㅠ 영상미 인생영화
    558 극혐주의)70년 전통의 짱깨집의 클라스 [새창] 2017-08-12 18:53:06 0 삭제
    6개월전 중식집이서 짬뽕먹다가 파리가나오더라구요. 바로 뱉어내고 사장부르니 미안하다고 계산안받겟다고 하더라구요. 한여름도아니고 겨울날씨에 파리가 왜나왔지 생각하고 주방보니 일년내내 달아놓는 그끈끈이 테이프에 파리시체가 수십수백이
    걸려있더라구요. 그거보고 집와서 다게워내고
    오픈키친되있는 중식집만먹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그중국집 망햇더라구요.
    557 남편이 사이코라고 느낄때 [새창] 2017-08-11 16:51:09 6 삭제
    와.. 저도 님차단이요. 이런 공감결여된사람
    처음보네요. 무섭고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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