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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구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6
    방문 :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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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백구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9 벙커침대 제작..... 질문 [새창] 2014-03-01 14:44:12 0 삭제
    공간박스를 고정하는 나사(?)의 지지힘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합판 자체도 일정 압력을 받으면 부서지게 되니..
    공간박스 특히 나사를 고정하던 부위가 망가져서 많이들 버리잖아요??
    전 무거운 것을 올리기 위해서 나사 몇개 더 박고, 실리콘으로 안쪽에 모서리 마감을 하고 쌓아서 쓰긴 하는데..
    그 위에 침대를 만드신다니.. 무게도 만만찮을텐데 무리하시는 것 같은데요?
    2088 큰일났따.real [새창] 2014-03-01 13:51:30 0 삭제
    계속 눌러보세요..
    아니면 메인키(?) 같은 것으로 여는 것 아닌가요?? 흐헝 어떻게!
    2087 끼이이익 [새창] 2014-03-01 13:50:08 3 삭제
    차가 멈추면서 아래 깔려 있는 카펫트가 밀려서 사람들이 콰당함
    2086 핸드폰 정리하다가 몇 장 [새창] 2014-03-01 13:20:01 0 삭제
    11 아리아케/ 감사합니다 ㅎ 저도 참 마음에 드는 사진에요 열장은 찍었던 것 같아여 ㅋㅋ
    2085 핸드폰 정리하다가 몇 장 [새창] 2014-03-01 13:19:22 0 삭제
    아.. 맞다..핸드폰하고 똑딱이랑 찍은 사진이 섞인 것 같네요 이궁..

    핸드폰은 갤럭시 넥서스 구요, 똑딱이는 익석스 860이네요
    2084 4살 딸 증명사진으로 편집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01 13:18:28 0 삭제
    1 별말씀을요 ㅎㅎ
    저놈이라고 딸에게 말하시다니 ㅋㅋㅋㅋㅋ
    스타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2083 4살 딸 증명사진으로 편집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01 12:57:40 2 삭제

    제대로 해드릴게요 ^^

    따님이 이쁘네요 인기좀 있을 듯.. ㅎㅎ
    사위감 관리 잘 하시고 유치원 입학 축하드려요
    2082 4살 딸 증명사진으로 편집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3-01 12:51:29 1 삭제

    흐리지만 해 드렸어요
    2081 제3의 난제 : 돈까스 찍먹 VS 부먹 님들의 선택은? [새창] 2014-03-01 12:47:19 0 삭제
    간장에 고춧가루!♥
    2080 요리사가 쓰는 요리에 대한 글 2 [새창] 2014-02-28 23:34:02 0 삭제
    세계최고행복/
    첫술에 배부른 것 없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보다 자신감을 갖으시고, 혼날 때는 쿨하게 혼나고, 일할 때는 즐겁게 일하고, 배울때는 열성적으로 배우시길 바랍니다.
    아직 어리시니깐 기회는 많고 시간도 많고 세상은 넓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23:30:57 0 삭제
    거품기에서 머랭이 안 오르는 또 하나의 이유가 그릇이 안 맞거나 휘퍼가 너무 짧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통의 바닥과 적당한 간격 여유(1센치정도)를 둬야 머랭이 잘 올라옵니다.
    그 부분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머랭은 처음에 중속으로 고속으로 중속 저속으로 쳐 주시면 더 안정적인 머랭이 됩니다.
    2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23:29:23 0 삭제
    머랭 올리는 팁을 몇개 알려드릴게요..

    1. 물기와 기름은 무조건 제거한다..
    2. 흰자는 20도 전후에서 가장 잘 머랭이 된다.
    3. 흰자가 어느 정도 거품이 올라온 후에 설탕을 처음 넣는다.
    4. 설탕은 총량의 1/4 1/3 1/2 식으로 3-4번 나눠서 넌다.
    5. 머랭의 세게 올리고 마지막에 저속으로 안정화를 시켜주면 보다 균일한 공기방울이 형성된다.
    2077 요리를 사랑하는 요리사가 쓰는 글 [새창] 2014-02-28 22:17:44 0 삭제
    음경확대폭발/
    미래가 보장되는 일이 꼭 즐겁고 행복한 인생길은 아닙니다. 내가좋아하는 것을 하고 노력하는 것이 정말 행복을 찾는 길이지요.
    어릴 때는 원래 그렇습니다. 꿈이 자주 변하고 목표도 자주 변합니다. 그걸 잡아가고 길을 정하는 것이 어른이 되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선택한 길에 후회하고 뒤늦게 되돌아 갈려는 모습도 많이 보지만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친구분에게 말씀해 주세요.. 네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니 신중히 선택하라고요..
    친구분이 첫단추를 잘 끼우시길 바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친구를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님도 좋아하는 일 하시며 행복하세요.
    2076 요리를 사랑하는 요리사가 쓰는 글 [새창] 2014-02-28 22:13:47 0 삭제
    세계최고행복/
    걸음마를 하지 않고 어른처럼 걷고 달릴 수는 없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한계단씩 오르신다 생각하시고 멀리 보시고 자신감을 갖으세요.
    그리고 내 일하면서 내 고참이 하는 모습도 많이 보시고 눈썰미를 기르시길 바랍니디.
    곧 후배들어오고 더 성장하실 겁니다화이팅!!
    2075 요리를 사랑하는 요리사가 쓰는 글 [새창] 2014-02-28 22:13:17 0 삭제
    무엽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원 안 다녀도 그만입니다. 다만 남들보다 조금 더 알뿐..
    학원은 말그대로 자격증을 위한 수업을 합니다. 하루 수업 4시간에 2~3가지(?)정도 이론 시연 실습을 여러명이서 하죠..
    막상 자격증만 따면 되니 그 위주로 합니다.

    제빵일 할 때 학원다니고 자격증 들고 오는 후배들 많았지만.막상 하루 하고 도망가거나 오래 일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학원처럼 한두개를 서너시간에 하는게 아니라 한시간에 서너개를 하기 때문에 그 리듬에 맞추지 못해서 기대가 깨지기에 그만둔다고 하더군요..

    자격증의 경우도15년 제빵하신 내사부는..
    나랑 같이 제과자격증 시험치고 심지어 과락했습니다.. 자격증이 있어도 좋지만 없어도 일하는데는 무방합니다.
    단순 기술직은 이론이나 학벌보다는 실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과는 제빵일을 하고 싶으시면 그쪽 가셔도 좋지만 꼭 가야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대학 공부를 하지 않아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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