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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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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5:33:39	0	삭제
		이글을 쓰시는게 실수
	1982	아~~~~~~~~쪽팔려................ [새창]	2014-01-18 15:18:06	0	삭제
		암것도 없는게 창피하신 거죠?
	1981	공군 준비물 챙기는 중입니다 [새창]	2014-01-18 15:17:46	1	삭제
		군대에 그렇게 가지고 가야 다시 집으로 다 보낼 수 밖에 없는데.. 고생하시네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1980	우체국 택배 보내는거 토요일에도 하나요? [새창]	2014-01-18 15:14:48	0	삭제
		1588-1300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1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4:20:45	0	삭제
		이때 심장박동 수를 구하시오(5점)
	1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4:20:04	0	삭제
		문을 열자마자 낯선 남자가 검은색 마스크에 모자를 눌러쓰고 서 있었다. "누구세요?" "...." 순간 당황한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무서운 눈빛으로 나에게 무언가 적힌 쪽지 한장을 건나주고 있었다. '뭐지.....?' 나는 말없이 그 쪽지를 건내 받아서 펼치기 시작했다.
	1977	위......위험해! [새창]	2014-01-18 13:57:01	0	삭제
		먼가 지린 것 같은?
	1976	어? 수족관 깨졌네 ㅋ.jpg [새창]	2014-01-18 13:37:33	0	삭제
		계단에 에스컬레이터 코스프레 입니다
	1975	<m>흡연권vs혐연권 [새창]	2014-01-18 12:54:06	1	삭제
		권리를 찾기 이전에 자유와 방종에 대한 부분을 전 생각해보고 싶네요..
	1974	오유인의 필력을 봅시다2 [새창]	2014-01-18 12:52:19	0	삭제
		어김없이 오늘도 해가 떴다. 어스름히 창문사이로 빛이 내 침대를 비추며 어김없이 나는 얼굴을 찌뿌리고 일어났다. 아... 목이 탄다.. 물을 찾는다.. 아직 채 떠지지 않는 눈에 머리 맡에 있는 주전자를 집어 들었다. 주둥이에 입을 대고 벌컷 벌컷 마시려고 했지만.. "젠장" 너무 타던 목을 축이기에 급급한 나머지 물이 흐리고 말았다. 바지 가랭이 사이로 흘려내린 물을 대충 털어내곤 입 주위를 닦았다. '아.. 오늘은 또 뭘하면서 보내지??' 직장에서 사장에게 대들다가 짤린지 벌써 한달의 시간이 흘렀다..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켠다.
	1973	우리밀빵 2종류 (집에서 만든) [새창]	2014-01-18 12:31:11	0	삭제
		우리밀이 생각보다 빵하고 터지지 않는데.. 상당히 빵~~ 하고 터졌네요 ㅎㅎ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2:28:56	1	삭제
		분실문센터에 신고하시고 기다려 보시면 좋은 소식이 오지 않을까요??
	1971	아니 뭔 아침부터...심난하게 [새창]	2014-01-18 12:26:12	0	삭제
		피싱일 가능성이 높기도 하네요. 연락처에 다른 전화로 연락을 해 보시던가, 해당 우체국에 연락해보시면 등기발송 여부 알 수 있습니다.
	1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2:25:04	0	삭제
		일종의 보이지 않는 입자들이 그 옷 안까지 침투해서 냄새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입자들을 털어내는 것인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자연건조라고 생각됩니다. 직사광선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옷이기 때문에 변질의 우려가 있다면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오래도록 말리는 방법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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