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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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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새창] 2021-09-19 03:53:53 0 삭제
    네 감사합니다ㅎㅎㅎ
    117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새창] 2021-09-19 03:49:25 0 삭제
    모조리 보고하고 허락받아야한다 라기 보다는
    글에 모두 다 적을순 없고, 적진 않았지만
    장거리커플이여서 길게 쉬는 연휴에 만나는 시간이 좀 간절했어서 거기서 오는
    서운함이 변질 된 거 같아요ㅎㅎ조언 감사드립니다.
    116 숙제 안했다" 학생 500대 때린 교사 벌금 1500만원 [새창] 2017-10-02 02:21:07 0 삭제
    고등학교때 선생님께 거짓말치고 야자 빼먹다 걸려서 300대에 부모님 모시고와서 퇴학위기까지갔었는데.. 300대맞고 한달동안 앉아서 수업하기가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
    여고였는데.. 그때기억이...하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03:43:11 0 삭제
    부끄러운것 빼면ㅋㅋㅋ 저는 나중에 누가 결혼해서 춤췄다면 누구결혼식갔는데
    그때 신부가 춤췄더라 하면서 재밌게 기억할거 같아요 ㅋㅋㅋ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03:42:12 0 삭제
    아무래도 시대가 바뀌다보니 결혼식 문화도 조금씩 변화하는거 같은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03:41:21 0 삭제
    ㅋㅋㅋㅋ젊은친구들이야 그러려니하지만.. 이래저래 신경쓸게 많네요
    112 산후조리가 결국 각자의 판단이지만. [새창] 2017-08-16 01:05:38 37 삭제
    8개월 딸 키우고 있어요!!
    저도 비싸서 고민하다 조리원을 들어갔는데
    아기 케어, 식비, 숙박, 무료로해주는 프로그램, 신생아 촬영, 수유를 위한 가슴마사지 등등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생각하면 너무 잘 간거 같아요
    초산이라 물어보고 카페에 올리는것도 한계고
    능숙하짐 않지만 조금이라도 알아올수 있었기에 후회도 없습니다
    조리원 대신 산후도우미를 쓰시는 분들은
    또 그에 맞게 비슷한 지출도 나가고
    조리원이 불편하실 수도 있고
    하다못해 조리원이 끝나고 추가로 또 산후도우미를 쓰시는 분도 있으시잖아요.
    후에 늙어서 내 몸, 자식들한테 내가 너 낳느라
    뼈가 지금도 아프다 하시는 엄마를
    생각해보세요. 조리만 잘 했어도 덜 아프셨을거 같아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옛날과는 많이 다르잖아요...
    콩밭매던 시절이 아니고.. 2017년도 잖아요..
    옛날에 비해 산모들 각자 개인이 본인한테 투자하며 내 몸 관리하는 시대인데..
    그마저도 눈치를 봐야 하는지 씁쓸하네요..
    111 이럴줄 알았다면 좀 천천히 시작할걸.. [새창] 2017-07-08 17:20:29 2 삭제
    글 잘 읽었어요!!! 제가 올린 글에대한 글이군요 헤헤 킥복싱은 사실 제가 예전에 체대를 다녔었는데 운동을 해볼까했어요ㅋㅋ 그냥 관심사.. 하지만 제 연골, 뼈들이 가만두지 않겠죠.. 덜덜.. 그래서 그냥 이렇게 된거 홈트레이닝으로 전환했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7:17:16 0 삭제
    모유는 끊고 분유먹여요!!!! 조언감사드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7:16:54 0 삭제
    아침엔 그냥 밥 푸짐하게 먹는데.. 글 읽어보러 갈께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7:16:08 0 삭제
    하지만 저의 결혼식..흡..이몸뚱이로 할 수 없는걸료......흑흑
    107 잠을 못자니까 미쳐버릴꺼 같아요 [새창] 2017-06-30 02:03:09 2 삭제
    저 몇주전에 여기 애 안잔다고 글올렸는데 그리고 며칠뒤에 갑자기 진짜 기적 미라클 대박 사건처럼 애가 통잠을....... 물논! 침대에서 안아서 재우고 내려놔여하지만...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육아는 진짜 시간이 약이라는걸 뼈져리게 느꼈답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2:51:09 0 삭제
    저도 그래서 수유어플써서 관찰해봤는데 권장량은 너무 가볍게 넘기더라구요ㅠㅠ
    진짜 양이 부족해서인지.. 헷갈리기시작하네요 한번 날 잡구 달라는데로 줘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2:49:41 0 삭제
    아이고.. 애 여름옷입혀서 나가면 애기 춥겠다고.. 네..? 저랑 애랑 지금 땀을 흘ㄹ는데 무슨 소리신지..하 정말 짜증나죠ㅠㅠ 힘내요맘님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1:58:07 0 삭제
    ...제 얘기 누가 또 써놓은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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