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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하고시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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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시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18:10:15 0 삭제
    헤헤 전 봤지요, 하지만 월드컵이고 올림픽이고 나발이고 연아짱 은퇴라서 좀 본거지 여태까지 본게 음슴. 2002 월드컵 좀 본게 다인거 같아영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7:32:56 2 삭제
    설렌 장면은 개학후 얼마지나지 않아 벚꽃이 다 지기 전 단 몇일간 하늘을 덥을정도로 벚꽃이 날리는 아파트 단지안을 마주보며 그녀를 보는 동안은 내 인생에 가장 설렌순간입니다.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7:30:42 0 삭제
    난 내 착각일까 두려워여, 나만 이상한사람이 되는것도 같아서 싫고, 눈치없고 시람마음 모르르는 나라서 더욱더 힘들지만, 나에게 잘해주려는 사람을 보면 모두다 좋아하는거 같아 여자가 어렵습니디.
    1297 죄를 지었을때 [새창] 2014-02-18 16:47:44 0 삭제
    으으 폰으로 썻더니 어지럽고 틀리고, 다시 고쳐써서 이해하기 편하게는 했지만 이미 보실분들은 다 보셨겠죠. ㅠ
    죄에대한것이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이상을 들먹이는것 같아 오히려 틀린것도 같네요.
    그리고 잘못에 계속 얽매이는것도 이상주의자, 완벽주의자 같이 좀 뒤틀린 방식으로 표현되는것 같기도 하고요.
    1296 15금 손떨림 방지 기술의 위엄 [새창] 2014-02-18 12:49:10 8 삭제
    1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손떨림은 사라지고 슴떨림은 오래갈꺼야~
    1295 팬스가3번째재탕중인데여(스포주의ㅣㅣㅣㅣㅣ) [새창] 2014-02-18 02:27:18 0 삭제
    아 스포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7:25:35 1 삭제
    소주는 한병에 7잔으로 나뉘어져 친구들과 나누어 마실때 딱 떨어지지 않는 특징을 그져 술회사의 상술이 들어기 있는것이 특징이디.
    1293 이게 바로 전생의 죄인가요? [새창] 2014-02-16 17:18:50 0 삭제
    익명...뭐 어때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3:48:57 0 삭제
    기독교인이지만 귀차니즘에 성경일독함번 안하고 살다보니 뭐가 진짜 신의 의미인지 모르겠어서 현실에서 사람의말이 교회에서 가르친 설교보다 더 현실적이고 옳바르다고 생각될때, 난 모르겠다아고 밖에 할수없고 좀더 맞는쪽으로 생각하며 타협하죠. 때론 내가 기독교인 인가 의문스럽습니다.
    하지만 자위라는 한수단에대한 악질적가르침이 청소년이던 저에게 엉청난 죄의식을주며 왜나쁜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응호하는 의견에비해 터무니없어서 현실과 타협한게 그예지요.
    한가지 인간의본능중 하나가 좋은사람이되고싶다도 있지요
    선이되기위해 악들을 배척하는데 그 악의 기준이 인간이므로 인간 개인욕망을 위한 악의 배제로 목적이 오염된다가 본문매용인것 닽네요
    1291 국가란? [새창] 2014-02-16 11:50:17 0 삭제
    스스로 부끄러워 질정도로 좀전의 제 생각이 멍청햇던듯 하네요.가끔 삘받고 생각하던걸 써본거라.. 제가 딱히 많이.못배웠거든요 가끔 조금씩.생각하고 보던것 뿐이고요. 일단 밥돔먹겠습니ㅎㅎ
    1290 국가란? [새창] 2014-02-16 11:26:11 0 삭제
    음... 단순한 시스템이라
    이글을 쓰며 질문하게된 동기다 한 연설문을 인용히던 분 덕분입니다

    아마 케네디 대통령이였던가요? 국가에게 무었을 바라지말고 무었을 해줄지 생각해라 였을겁니다.

    너무 국가에 희생을 강요하는 생각이였지요.

    하지만 오유를보면 너무 국가의 의미가 정부의 무능함을 따라 무가치해지는 느낌이더군요.

    단순한 커뮤니티 공동체로 보기엔 인간들은 너무 위험합니다. 툭하면 누구를 까라뭉게고 착취하고 전쟁하고

    국가를 잃은 경험이 있는 우리민족에게 국가없음이 어떤건지 역사를 간만보더라도 알수있지요.

    제 생각이 전체주의로 빠질수있다는점을 경계하기위해 시스템일 뿐으로 의미를 두지말라하심은 잘알겠습니다.
    순간 국가를 가족으로 비유하며 애정과 고양감을 느낀것이 그 길로 빠지는 잘못된 길이겠지요.

    제 글에는선 단지 이상적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국가를어머니처럼 연인처럼 자식처럼 친구처럼 사랑할수있지만 사랑받을수 없는 인격체가 아니라는점은 시스템으로써 보장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다만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해왔지만 현실을보면 국가의 발생은 촌락과 촌락의 합병 도시와 도시의 합병 , 즉 정복자에 의한 정복자를 위한 정복자의 국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저 이상으로 눈을가리고 현실에 끼워맞춰보려는게 아닐까 하는거지요. 국가가 국민을 위한것은 보기 힘드니까요.
    1289 국가란? [새창] 2014-02-16 10:20:26 0 삭제
    흥흥 댓글이 생각보다 적아서 아쉽아쉽 이네요.

    국가란 인격체가 아니다 라는 말씀은 해석여지가 넓어 이해하기가 어렵네여.
    1288 애니 제목을 노인화 시켜보자. [새창] 2014-02-15 17:54:13 0 삭제
    치매라도 사랑하고싶어
    1287 애니 제목을 노인화 시켜보자. [새창] 2014-02-15 17:53:48 0 삭제
    페이트 펄링앳 나이트
    1286 편의점 사장이 말하는 시급.kakao [새창] 2014-02-15 14:21:59 1/16 삭제
    ㅋㅋㅋㅋ 저 1월 시급 4860받음 ㅋㅋ
    주말알바에 매번 졸아서 까인걸로 생각하긴 했는데

    무려 26천원 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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