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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하고시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4
    방문 : 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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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시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5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31:08 0/7 삭제

    양비론 ㅋㅋㅋ 니들이 잘못한 주제 나한테 잘못했다고 미친듯이 득살이 달려드는게 아니꼽다는거지 왤케 뇌의 성능이 않좋지?
    난 아까부터 쓴 글 중 내가 잘못 했다고 몇번을 썻는데? 내가 내 잘못을 응호하는 걸로 이해하지?
    1344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30:01 0/7 삭제

    말끼 못알아 먹는건 니네 뇌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은가 보지
    1343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28:38 0/7 삭제
    ㅋㅋㅋㅋ 말끼 못알아 들으시네, 니들이 만든 50퍼는 복돌이다라는 통계에서 오유인 착하니까 감안해서 30퍼 20퍼 10퍼 해도 지금 니들이랑 어울리는 세기들 중 일부가 복돌이고, 단지 법에 안잡히는게 토렌트랑 비슷할 뿐이지 짤들 써먹는 것도 저작권법 위반 아니냐?

    지들이 몰 하고 사는건지도 모르지만 니들한테 이런소리 듣는게 참 언짠아
    같은 범죄자 세기들이, 하나 죽자살자 잡는게
    교도소에서 아동성애자만 진짜 나쁜놈이라고 범죄자 세기들 주제 차별하는 베오베 간 다큐멘터리 속 범죄자 들이랑 뭐가 다르지?
    1342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26:21 0/10 삭제
    부끄러움?????? 과거가 내가 인정안하거나 아이고 저 잘못해습니다 하면 지워져? 안지워져, 지금 내가 애니 안다운 받고 있는데 그럼 내가 지금 니들이나 마찬가지로 범죄 안짓고 있고 내가 과거는 잊자 하면 지워져? 안지워져.

    부끄러움이라는게 니들한테 회계합니다 하면서 입으로 주구장창 떠드는 것도 그냥 조용히 니들한테 어그로 안끌리고 넘어간다고 사라지는게 아니야, 어디서 설교질이야.

    뭐 내가 글이라도, 이제부터 복돌이짓 안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라고 해야하나? 뭘 바라는걸로 계속 같은 질문을 하는건지 니 속마음은 단순해 걍 날 짖누르고 싶은거야, ㅇㅋ?
    1341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23:51 0/7 삭제
    범죄를 저지를 사람들은 니들이 욕해도 된다는건 곧 언어폭력을 해도 된다는 말일텐데.
    단지 그 사람과 친해지든 말든 교류하든 말든 그건 니 자유고 내게 반대를 해도 니 자유지만 니들이 내게 욕을 하는건 정당하지 않은건 죽어도 인정안하네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내가 니들한테 잘못한게 아닌데 나보고 잘못했으니 않했으니 인정하라던 정의같던 인간은 어디갔나
    1340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22:21 0/7 삭제
    나보고 다른애들 복돌이짓 하는걸로 니 잘못 감춰지냐는 식으로 말하던 세기들이
    지들 잘못하는건 내가 잘못하니깐 괜찬다는 식으로 합리하 하는 주제에 철학게시판은 뭔데 들어가지?
    난 내 잘못을 충분히 알고 있어 인정도 하고 있고 단지 과도기에 있을 뿐이지

    단지 성격의 차이, 조용히 복돌이짓 게속 하거나, 나대거나, 나대면서 바뀔거라고 자랑하거나, 조용히 바뀌거나.

    내가 잘못된 짓을 했다고 그렇게 욕을 잘하는 사람들이 과거에 복돌이짓 했다하는 사람들에겐 왜이렇게 관용스러은지 나는 이해가 안돼.
    결과적으로 지금의 나나 미래의 나나 같을거거든. 내도 돈생기면 cd사고 dvd도 살거거든.
    1339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17:13 0/7 삭제
    마녀사녕 코스 진짜 잘하네, ㅋㅋㅋ 내가 한적도 없는 15분 입장은 뭔데 그렇다고 하지? 내 이름같은 개인정보만 있어도 니들 모욕죄 성립하는거 모르냐? 단지 이 사이트처럼 익명성 가지고 내욕하는 니들이 나에게 복돌이라면서 무차별적 욕설에 대해 쓴글이야
    1338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16:05 0/10 삭제
    왜 남 사생활 침해하시는지...이상한 분들이시네...
    당신 점유물도 아닌 오유에서 내가 뭔 글을 쓰던지 뭔 상관이지, 그리고 욕하는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니들 비꼰거임 보라고. 부도덕하게 잘못한 자신은 모르고 남 욕하면서, 불법의 범주에 있는 남의 잘못은 그렇게 욕하는 꼴이 웃겨서 썻다.
    1337 닉언죄) 저격합니다 사랑하고시ㅍ 님 [새창] 2014-03-18 21:12:24 1 삭제
    소고기한번 먹었다고 삼겹살은 안 안먹냐는 논리네
    게임을 포기하면 애니를 애니를 포기하면 영화를 같은 대략 쓸 수 있는 돈이 한가지 밖에 못하는데

    감히 오덕페이트랑 비교해?
    니 논리대로면 여긴 일베인가보네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0:58:11 0 삭제
    영 석연치 않아서요, 범죄와 부도덕 정도는 구분하고 분명 차이도 아는데
    부도덕한 사람들에게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면?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0:49:09 0 삭제
    에반게리온님, 우리는 사람입니다...님이 여태까지 애니메이션에서 무슨 감정과 교훈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사람은 사람을 지켜주기도 하지요, 전자는 악당 후자는 주인공.

    우리는 보통 주인공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합니다. 만화인지라 만용스러운 주인공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가족이 슬퍼할 것을 이해하기에, 보통 주인공은 악당조차 이해하고 용서합니다. 전 그것을 정의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도덕과 비슷하게 우리가 살면서 가지고 갈 무언가 라고 생각합니다.

    에반게리온 님은 제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시나요?
    1334 진지하게 개소리 번역 및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4-03-18 19:23:12 0 삭제
    hongpo 님에게 먼저 답변해 드리자면, 나 같은 복돌이 들을 갱생시키면 좋다는게 여러분 같은 사람들에게 질문하러 오는 사람에게 선의의 행동을 하기에 충분이 적합하다는 겁니다, 인간적으로.
    근데 여러분은 내게 처음부터 이해할 수 없다는 내 글쓰기 실력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이해해도, 처음부터 비난한 걸 아십니까?
    절대 당신이 갱생을 안시킨다고 악이라 한적 없습니다, 비난하면서 정돌이라는 놈들이 이따고로 하는데 뭐가 잘나서 내가 정돌이 하냐는 마음을 품게 한다는 행동을 악이라고 한거죠.

    간단한 예로 오유에서 흔히 개독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죠? 신의 말씀이라며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오히려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하죠. 만약 이 모습을 기독교 인들이 본다면 그들은 악 입니다. 왜냐면 교회와 멀어지게 해서 말그대로 불신지옥을 실현시키거든요. 즉 무었이 본 의도였든지 간에 혐오감을 줌으로 교회와 멀어지게 한 결과를 무시할 수 있습니까?

    전 그걸 악이라고 칭한겁니다. 자신들이 정돌이라는 이유 하나로 무차별 적으로 욕하는 모습은 개독교 버스 아줌마랑 다름없다고 느꼈습니다.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8:33:28 0 삭제
    곰만두님 보세여

    본문에서 저는

    " 하지만 제겐 석연찮은 의문이 있어서 그걸 묻고 싶었습니다.
    전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습니다. 곧 군대가거든요.
    제 현재 상황을 심화해본다든지, 제 좀 과거 경험을 덪 대여 생각해보자면, " 정말 돈이 없는 사람은 애니도 못 봐야 하는가 " 가 제 주요 의문이였습니다. " 라고 썻습니다.

    글 끝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전 지금은 돈이 없어서 돈내고 안보고 싶다고 한적 없습니다?
    다만 돈이 없기에 경제적 여유가 없어 돈을 쓰기 아쉬운 사람들의 심리를 확장, 공감을 해봄으로 질문
    "정말 돈이 없는 사람은 문화 생활을 복돌이 짓을 하더라도 하면 안되는가?" 을 떠올려 질문해본 것이죠.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8:27:51 0 삭제
    글을 수정하다 보니 원래 사용하려던 표현이 다른곳에 합쳐져 버렸는데 그것이 뭐냐면.
    수면 아래에 대한 표현입니다.

    복돌이는 수면 아래의 혼돈입니다, 음지이죠.
    하지만 제가 꼰대라고 칭해드린 분들은 복돌이가 나쁜것 이기에 부끄러우니 감추라고만 합니다.
    그게 여러분의 정의 입니까? 자신의 잘못된 과거, 즉 복돌이짓 했음을 부끄럽다 말하는 분도 있던데
    왜 정돌이를 권유하지, 복돌이를 까기만 합니까?

    얼마전 베오베에 올라온 말장난인
    "전 게임을 사서 안합니다" 라는 자신을 복돌이라고 오해 시키는 표현을 쓴 글이 있습니다.
    실은 게임을 사가지고 플레이만을 안한다는 것이지요.

    근데 여러분은 이 표현법 같이
    복돌이를 욕하는 것이, 정돌이를 하라는 것이라고 논리적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고 싶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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