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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2:00:46	0	삭제
		다른 애들이 복돌이짓 하는데 나는 왜 복돌이짓 하는걸 왜 욕하냐는 식으로 남의 말 왜곡시키더니만 니들도 범죄자 세기들인데 나는 왜 욕하는게 기분 나쁘다는걸 또 양비론 들고오더니 이제는 죄가 있으니 마녀사냥이 합당하덴다. 부도덕자 세기들아? 같은 범죄자 세기들이 어디서 니는 죄가 있으니 죄값을 받아야 한다 ㅋㅋㅋㅋ 차별 존나 잼나지?
	1359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57:29	0/7	삭제
		복~돌이 범 죄↗ 아↘닌데요↗ ?
	1358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56:09	0/6	삭제
		말투가 그따고 시네요? 이제 댓글 단 세기께서 그럼 말 하면 섭하지, 니들이 내글에서 내가 언제 반말 썻는지 보든지 니들이 먼저 욕했어요. 군중심리+ 마녀사냥 재미로 재미볼려고 어딜 껴들어.
	1357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55:01	0/7	삭제
		ㅋㅋㅋ 대놓고 범죄자라고 하네, 좋아 범죄자 하지만 날 범죄자라고 욕하는건 참을 수 없어. 부도덕자야 좋지 않냐 부도덕자들아? 남의 꼰지 잡는다고 글쓴 사람세기가 남의 말 꼰지잡으며 놀고 있는데 ㅋㅋㅋㅋ 일베애들 욕할 처지가 되는지 모르겠다? 이러면 분명 기분 나빠하겠지? 남 모욕하고 속 상하게 악플 다는게 니들이랑 뭐가 다르지? 범죄자는 그런 대우가 합당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그건 마치 여자는 차별 받아도 된다는 일베 마인드랑 같은 범주 아닌가? 인간차별이라는
	1356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52:56	0/6	삭제
		후자지 욕하고 싶을정도로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내가 글 못쓰니깐 글이 길고 문장이 길어도 이해해 달라는거지 이 남에게 선의는 개뿔, 뭐 내가 복돌이라는 이유 하나로 시작한 차별 가지고 여기까지 징겹게 선의도 아닌 인간적 소통의 필수 조건을 이따고로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되 나는 니들 뇌에 무슨 교육이 든건지.
	1355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51:06	0/6	삭제
		문화 생활은 필수가 아니다. 좋아 니들 논리는 인간에게 필수적인건, 밥과 물 소금, 의복, 집 일터 그뿐이냐? 그게 필수적인거야? 니들이 무슨 권리로 인간의 필수라는 개념을 한정짓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농노도 아니고 니들이랑 같은 권리를 누릴 권리가 법전에 명시되 있는한 니들이 하는 말은 확대해석 하면 인권차별아니냐?
	1354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49:20	0/6	삭제
		날 이해한다니 말끼 못알아 들이셔? 말의 어폐를 이해한다고 나에 대한 인격적 존중은 개차반으로 취급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에게 날 이해해 달라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에대해 내 " 말 " 을 이해해 달란거였어. 말장난 노잼이다. 이해라는건 이해를 해주는거라고 오만 떨고 건방지게 말하는 걸 보면 수준 낮아보인다.
	1353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47:05	0/6	삭제
		내가 하고 싶은건 니들이 논점 흐렸어. 니들이 너무 저차원 적으로 생각하니깐 " 돈이 "정말" 없는 사람은 문화를 즐기면 안되나요? " 였고, 그 질문의 확장이 " 복돌이 짓을 해서라도 문화를 즐길 권리가 없는가? "였다. 뇌가 있으면 제대로 해석해 니들의 답변은 제작자의 권리 운운 오직, 난 돈 정말 없는 사람들, 즉 나같이 돈 "좀" 없는 사람들의 확장인 돈 "정말" 없는 사람들의 권리에 대해 말한거고 니들은 애니게지 철학게 처럼 대가리를 안굴리고, 눈에서 뇌를 안거치고 직통으로 손가락질 하는 놈들인지 내가 알았냐?
	1352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44:06	0/6	삭제
		저 로보트 이름세기는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너 같은걸 소시오패스라는거 아냐? 분명 지 가족이나 친구한테는 잘해주겠지, 좋은 예로 숙청의 대명사 스탈린 처럼, 자식에게는 따듯한 아버지. 지도 분명 공감하면서 남의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을 그렇게 편하게 말하는 건 여기있는 사람들은 나 까는데 집중해서 봐도 이해해주시고 넘어가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복돌이 이전의 사람으로써 말의 어폐에 대해 이해해 달라는대 대하여, 내가 왜 널 이해해 줘야하는데 라고 하는 걸 아무도 안꼬집지?
	1351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38:32	0/7	삭제
		니들이 오해하는 것중 하나가 내가 이해해 달라는게 내가 복돌이짓 하는걸 이해하는걸로 착각하는게 틀림없다. 내가 이해한건 내 글쓰기 재능이 떨어져 의미전달의 문제에 대해 좀 긍정적으로 이해하라는 의미였다.
	1350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37:30	0/7	삭제
		치하야 ㅋㅋㅋ 내가 처음부터 공격적 말이였습니까? 처음부터 내 글쓰기 실력에 의해 이해 못하는 사람 이미 겪어봐서 이해하는데 복돌이라 존나 까는 말투가 어땟는지 못봤나요? 난 불특정 다수랑 대화하느라 님이 고운말 써도 지금 고운말이 안나옵니다.
	1349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36:14	0/7	삭제
		짤에 출처라니 언제 붙었다고, 댓글에 써먹는 짤들에 출처 붙은걸 본적이 없는데. 출처 극소수가 쓰는 건 자기들이 더 잘 알면서 말도 안되는 변론.
	1348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35:24	0/8	삭제
		논점 흐리긴 뭐가 논점인데 날 법적 범주에서 범법자니 아니니 욕하는 거였냐? 난 내가 이미 인정한지 오래다 첫 글부터 인정했다 내 잘못이라고? 역시 뇌 성능이 않좋냐?
	1347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34:41	0/8	삭제
		장량자방? 님 ㅋㅋㅋ 여기있는 소수지만 일부지만 하는 놈들이 내게 뭐라 한지암? 내가 왜 너를 이해해 줘야한다더군요? 그게 인간이 할 소리냐? 친구들이 왕따하면서, " 너 내 친구냐? " 하면 그세기가 " 아니 난 너 친구 아닌데 " 하면서 따돌리는 거랑 뭐가 다름? 어찌됫건 한 오유안에서 있으면 같은반 친구라는 개념과 같이 한 친구라는 개념으로 볼 수도 있지? 여기있는 살마들이 얼마나 정돌이짓 하는지 난 궁금하지 않아 니들이 나에게 말하는 투나 예의나 목적이나 등등 얼마나 부도덕하고 몰지각하고 잔혹한지 매우 맘에 안드는거지
	1346	아까 오후에 있던 어그로분이 철학게시판에 뭔 글을 올렸네요 [새창]	2014-03-18 21:32:34	0/5	삭제
		짤도 일러스트 비슷한 개념 아니냐? 남이 그린거 무단 도용하는거나 비슷한데, 불법이 아니더라도 도덕점 범주에서는 니들도 자유롭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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