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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염병가마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7
    방문 :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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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병가마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예비군 훈련이 정말 많이 바꼈네요 ㅈ같게요ㅋㅋㅋㅋ [새창] 2017-11-24 09:56:37 13 삭제
    ㅋ.... 비리때문에 허울만 멀쩡한 낡은 장비와 함께 군생활 한것만 해도 의무를 이미 다했다고 보는데요.
    예비군훈련은 이미 세납을 하고 경제 활동을 하는 인원들을 예비 군병력에 포함시키기 위해 '과거 경험자들을 모셔와서' 해야되는 훈련입니다.
    근데 7000원 주고 치우죠. 그리고 다시 경제활동으로 복귀하면 그 공백을 메꿔야 하고요. 적절한 댓가나 치뤄주면 모를까...
    군 관계자세요?ㅋㅋㅋㅋ
    111 안흔한 웃긴짤 [새창] 2017-11-17 16:54:11 12 삭제
    은혜로운 월급루팡 시간이였습니다. 웃긴거 참다가 죽는줄
    110 전주를 시골이라고 했다가 찍힌분 회사 그만뒀다고 함.jpg [새창] 2017-07-03 16:50:13 0 삭제
    저도 대구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20살이 되며 타향살이를 하다가 현재는 서울에서 자리잡고 있긴한데...안 그런사람도 있지만 서울토박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20대 초중반에는 발끈할때가 많았지요. 성향이 맘에 안들어도 좋은사람들 많고, 그 거지같이 들끓는 더위가 기분 좋을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최소한의 애향심을 비하하는 느낌으로 시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말이죠. 지금에는 피식 웃으면서 넘겨버리지만...듣기에는 짜증나긴해요.
    그리고 웃긴게 댓글들 보면 말하는 뜻에는 그런게 없었다지만, 정상적인사람들간의 대화라면 같은 단어라도 뉘앙스때문에라도 기분이 나쁘고 할수있는데 본인들 생각이 안그랬다며 변호하는걸 보니...그냥 그렇네욬ㅋㅋㅋㅋ 듣는 사람이 들을때 욕이면 그게 욕이지...
    109 동물을 뒤에서 만지면 안되는 이유 .gif [새창] 2017-05-16 13:09:36 0 삭제
    근데 곰은 어느 방향에서 만져도 위험하지 않을까요...?
    108 꿈속의 꿈은 왜 위험한가요??? [새창] 2017-05-16 13:06:26 36 삭제
    아마도 현실은 몇몇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예상대로 흘러가는데 몽중몽은 꿈을 현실로 인지하고 그걸 깨달았을때의 심력낭비때문에 위험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기절하고 그런적은 없지만은...예를 들자면 출근준비를 6번정도 계속 하고 있는 꿈을 꾸면 진짜 승질도 뻗치는데 그날 하루가 너무 힘들더군요.
    107 군대 어디 나오셨나요 [새창] 2017-02-28 09:38:33 1 삭제
    5기갑 665FA-A
    저 있을땐 경례구호가 '철풍'이였는데 이제는 충성으로 다바꼈다 하더라구요. 좀 서운...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8:44:34 10 삭제
    올바른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게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버리면.. 순간적으로 넋이 나간다고 하죠? 그걸 표현한게 아닐까 싶네요.
    105 [익명]여자친구있으면서 찝쩍거리는 심리는 뭐예요? [새창] 2016-09-20 10:12:18 4 삭제
    본능이라고 말하는 것도 뭔가 자존심상하네요. 그냥 사람이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104 [익명]여자친구있으면서 찝쩍거리는 심리는 뭐예요? [새창] 2016-09-20 10:10:47 0 삭제
    심리가 아니고 생각조차 없는 본능입니다.
    103 이모가 사주보시는 분인데 현남친이랑 결혼하면 이혼한다네요 [새창] 2016-09-12 18:08:29 0 삭제
    그럼 이혼한다고 했으니 이혼하는 일 없게 더 배려하며 사시면 되겠네요.
    개꿀
    102 평일 데이트 추천 부탁 드려요 :) [새창] 2016-09-12 17:45:41 1 삭제

    작년 하늘공원입니다
    101 평일 데이트 추천 부탁 드려요 :) [새창] 2016-09-12 17:39:21 1 삭제
    어느쪽에 가까운 경기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평일 낮부터 할 수 있는 데이트의 가장 큰 메리트는 '한적함'이지 않겠습니까? 경험상 괜찮았던 곳을 떠올려보자면...
    1. 하늘공원 : 요즈음이면 한창 억새 축제 준비를 하며 억새들이 무럭무럭 자라있을겁니다. 상암구장 1층의 홈플러스에서 도시락을 사서 먹고 한바탕 둘러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다만 하늘이 맑아야 참 좋습니다.

    2. 구로구 항동 수목원 : 예전 철길옆에 있는 저수지?를 개조해 만든 화원느낌의 수목원입니다. 생긴지 몇년안되서 많이 괜찮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소사역인가 그 부근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접근하셔야 됩니다. 역시 맑아야 좋습니다.

    3. 낙산성곽길 : 동대문에서 낙산성곽까지 '걸어서' 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낮에 걸어서 가져서 천천히 산책겸 구경하시다가, 대학로 내려오셔서 밤에 식사하시면 되겠네요. 다만 활동적이지 않으신다면 비추겠죠? 고문일겁니다.

    간단하게 요정도 일까요?
    100 헤어졌어요..... [새창] 2016-09-07 15:21:29 0 삭제
    위추드립니다.
    마음추스리시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47:49 0 삭제
    오빠가 변명한겁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4:28:45 4 삭제
    저는 사람의 무의식이 그사람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때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마음이지요.
    작성자분이 형제같은 누나이다. 고백했었지만 거절당하고 그냥 친하게 지낸다. 둘다 서로 짝이 있다고 하셧지만, 마지막에 양심에 찔린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스스로요. 그럼 거기서 더이상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선을 긋고 줄이신다니 다행이고, 여자친구분이 별다른 표현을 안했다는거지 기분은 매우 안좋을것같네요. 잘 대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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