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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붓고싶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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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붓고싶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오유 게임게처럼 깨끗한 사이트를 본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5-12-12 20:10:47 0 삭제
    작년인지 올해인지 모 게임 회사 개발자분께서도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 갔던 터라 당시에
    오유 분들이 정품인증하고 힘내라며 많이 도와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 상황을 계속 보아온 겜토게 분들에게서 ㅅㄲ란 단어가 안나오는 게 이상한 것 같군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00:35:31 5 삭제
    예민하고 잠이 늘고 입맛에 관한 것 전부 임신 증세긴 합니다.
    일단 그대로 두시고, 병원 진료 시 선생님께 아기나 엄마가 모두 정상인지만 여쭤보면 되지 않을까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10:14:09 0 삭제
    임신확인되면 병원에서 증서를 하나 주시는데, 그걸 가지고 은행이나 카드사를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카드로 앞으로 병원진료 때 마다 긁으면 국가에서 지원하는 50만원을 차감하며 쓸 수 있어요.

    또 산모수첩 받으시면 보건소 바로 가시면 엽산 3개월치 줄거에요.
    앞으로 보건소에서 무슨 혜택 받을 수 있는지도 알려주실 거고요.
    병원이랑 겹치는 검사가 많으니 보건소를 많이 이용하시면 돈 절약이 제법 되실거에요.

    첫진료 50만원은 황당하네요.
    제가 다니는 병원이 은근슬쩍 굳이 안봐도 되는 사항들도 자연스럽게 끼워넣어서 가격이 제법 나오는데도 50만원은 안나오거든요.

    또 저는 남편쪽 실비보험이 산부인과도 적용되는 옵션이 있어서
    보험사 통해서 되돌려 받는 돈도 은근 되고 있으니 본인 보험항목들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직 예비신부가 나이가 많이 어리셔서 주변에 경험자도 많지 않을테니
    네이버 임산부카페에 가입하시라고 하면 정말 쏟아지는 정보를 접하실 수 있을겁니다.
    248 프로선수 데려갈때 팀에 보상금지급같은 제도가 생겼으면좋겠네요 [새창] 2015-12-02 14:50:25 0 삭제
    가물가물하지만 스2 경우엔 이적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LOL의 경우는 모르겠는데, 윗 분 말씀처럼 지금은 계약기간 종료 뒤의 얘기라 상황이 다른 것 같기는 하네요.
    247 안녕하세요~ 레이싱 휠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5-12-02 11:33:38 0 삭제
    저도 유로트럭 때문에 '겜맥' 핸들 구입했는데요,
    슬슬 돌리는 건 괜찮지만 끝까지 크게 돌릴 땐 조금 휙 넘어가는 경향이 있긴해요.
    그 부분은 좀 불만이지만 가격이 싼편이고 그냥 핸들로 트럭몰고 싶어!라는 욕망은 충족시켜줘서 그럭저럭 잘 쓰곤 있습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8:31:05 0 삭제
    전 20주쯤에 했는데 아직 자리 많긴 했어요.
    유명한 곳은 말씀하신 것 처럼 임신확인하고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보통 조리원은 한달전? 정도까진 무료 예약취소가 가능하니 부담없이 하셔도 될 것 같아요.
    245 신혼부부입니다 [새창] 2015-12-01 17:54:23 0 삭제
    중국 어느 마을이 기형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확률로 태어났다고 해요.
    원인을 연구하다 그 지역 식단에는 엽산이 부족하다는 차이점을 파악하고
    그 뒤로 임신 중 엽산의 중요성이 대두가 되었다고 합니다. (EBS에서 봄)

    임신전에는 꼭 먹을 필요까지야 없지만 권장은 되고 있고요
    임신후에는 산모수첩을 받으면 바로 보건소에 가서
    3개월치 무료로 받아서 복용하시면 됩니다.
    244 임신중 변비. . . ㅠㅠ [새창] 2015-12-01 17:51:12 1 삭제
    제 경우 푸른쥬스는 큰 효과를 못봤었는데
    아침 공복에 편의점 큰 야쿠르트 or 공복에 유산균제품+우유 먹으면 좀 괜찮아진 편이에요.
    243 임신6주된 여징언되요~ [새창] 2015-11-18 11:27:59 0 삭제
    태교는 엄마가 맘편한거라면 뭐든 좋아요~ 제 시누는 직업 때문에 임신한 채로 계속 교도소 들락날락하고 죄수 만나고 그랬는데도 애기가 너무 순해요.
    그리고 조심하실 건 안정기 들어가실 때 까진 쪼그리거나 허리 많이 구부리는 자세는 지양하세요. 병원서 착상된게 흐를 수 있다고 하셨어요. 임신 축하드려요~~
    242 정형돈 기사를 보고 제 이야기를 하고싶어 몇자적습니다. [새창] 2015-11-13 14:39:37 1 삭제
    전 대장은 괜찮은데 방광이 ㅜㅠ...
    세브ㄹㅅ 병원까지 다녀봤지만
    심리적인 거라 결국 치료하지 못했어요.

    막힌 도로랑 버스가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지하철을 타도 역간의 2분 조차 두려워서
    매일 긴장하며 출퇴근합니다.

    누가 마술로 이 긴장감만 지워줬음 좋겠어요. ㅠ
    241 고민입니다 엄마자격이없는것같아요 [새창] 2015-10-21 20:11:44 14 삭제
    저희 집은 맞벌이는 아니지만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이 모두 밤늦게 돌아오셨어요. 워낙 당시 살던 동네도 개발중으로 사람이 없던 시기라 동네친구조차 없어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셨어요. (당시 전 초딩)

    외로울 상황이었지만 하교후 돌아온 빈집에는
    엄마가 매일 손수 써주신 편지가 있었답니다.
    "ㅇㅇ야 숙제하고 뭐하고 뭐하고 있으렴. 사랑해."

    이 편지들과 평소 함께하는 시간엔 늘 잘 챙겨주셔서
    전 부모님을 무척 사랑했고
    사랑받는다는 자각도 분명했죠.

    작성자님도 자신의 길을 걸으시고
    집에서 아이에게 충분히 애정표현을 하신다면
    아무 문제 없을 거에요.
    239 주부 오만단처럼 자취하는 팁 스무가지 [새창] 2015-10-03 12:49:09 22 삭제
    9번은 호일 파편이 칼날틈에 스며든다고 들었어요. 전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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